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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법이 막혔나 보다. 분명 얼마전까지는 꼼수로 mp4 파일로 바로 받는 방법이 있었는데, 다시 하니 되질 않는다. 딱 1주일 사이인데, 그 때 했던 방법이 떠 오르질 않는다. 뭐 어쩔수 없이 원본 스트리밍을 다운로드를 해서 받아야 한다. 


그나마 1주일 전에 ffmpeg를 최신 업데이트 해 놓아서 https에서도 잘 다운로드 받아지게 해놨다. 


ffmpeg를 홈페이지에서 받으면 컴파일 옵션 때문인지 https 스트리밍 다운로드시에 에러가 난다. 그렇다고 소스코드를 받아서 컴파일 하려니 옵션을 잘못 설정하면 더 오래걸리고 뭔가 더 꼬일것 같아서 삽질 포기. Homebrew를 사용해서 ffmpeg를 받으니 한방에 해결했다.


Download

동영상이 있는 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View Source Page를 선택한다. 

그리고 텍스트 검색을 해서 파일 확장자인 m3u8을 찾으면 http://player.vimeo로 시작하는 URL이 나오는데 URL Copy를 해서 다음과 같이 콘솔창에 넣고 실행한다.


ffmpeg -i 'https://player.vimeo.com/xxxxxxxxx' -c copy -bsf:a aac_adtstoasc 'outputFileName.mp4'


아래 그림과 같이 다운로드가 되고 받아진 mp4파일을 동영상 플레이어에 넣어보면 잘 재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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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샤오미 로봇청소기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30만원이 훌쩍 넘어가 버리는 가격에 고민을 하고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샤오미 제품이 수십만원이라니! 라는 생각에 말이입니다. 보통 샤오미 하면 절대 금액이 적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집에 고양이를 2마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청소를 하지 않으면 집에는 고양이 털이 정말 뭉태기로 날아다닙니다. 그래서 1년 전쯤에 iRobot Braava 로봇 청소기를 구입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놈은 진공청소기가 아니라, 전정기 티슈로 밀어내는 식으로 청소를 하거나, 물걸레로 걸레질을 하는 방식으로 청소를 합니다. 최대 단점은 위치를 잡아주는 트래킹 도구를 따로 어디에다 놔둬야 하고, 충전도 일일이 손으로 해줘야 합니다. 충전하는 게 은근 귀찮습니다. 청소 시작 버튼 눌렀을 때, 배터리 없다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맨붕. OTL. 왜 처음부터 끝판왕으로 가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를 하지만 사람은 항상 실수를 반복하기 마련입니다. 뭐 청소기+물걸레를 하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한다고 생각하렵니다.

구매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져 국내 쇼핑몰에서도 30만원 중반대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어차피 사는 거 더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Qoo10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Qoo10 구매 링크


가격은 $299.00에 추가 가상벽 2미터 $8.00로 $307이나, 모바일 쿠폰 $35을 적용하면 $272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30만원 이상 결제 시 페이코를 사용하면 3% 적립을 해줍니다. 345,400원 +9,300원 = 354,700원 - $35 = 314,300원 - 9,000원 = 305,000원. 최종적으로는 30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무료배송! 가상벽인 같이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가상벽이 없으면 마구 돌진해서 청소를 하기 때문에 하나쯤 구매하고, 모잘라면 나중에 추가로 한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니 그때 다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청소솔 등의 소모품도 한국 인터넷 마켓에서 다 팔더라고요.


배송기간은 주문 후 약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70달러가 넘는 돈을 내면 좀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으나, 그냥 저렴하게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기

개봉은 마눌님이 해버려서 사진이 없습니다. 


발매된 지 오래되었다 보니 다른 블로그에 개봉기며 사용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좋다. 좋다. 좋다. 국내외 70-80만원대 대기업 로봇 청소기보다 똑똑하고 훨씬 청소가 잘된다고 합니다. 돌려보니 정말 똑똑합니다. 


제일 중점적으로 본 것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청소가 깨끗하게 되냐였습니다. 그냥 기본 모드인 발란스 모드에서 바닥에 머리카락이며 고양이 털 등은 청소가 잘 되었습니다. 흡입력의 문제는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형이다 보니, 벽과 바닥 사이의 모서리, 그리고 벽과 벽 사이의 모서리는 과연 청소가 잘 될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름 설계를 잘 해서 그런지 청소기 오른쪽에 3개의 솔로 구성된 솔이 계속 돌아가는데 그게 모서리의 먼지를 청소기 안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벽, 벽으로 된 구석은 100%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우려와는 달리 만족스러운 청소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단점은 일단 진공? 청소기 류의 청소기로 공기를 흡기하는 방식이라 그래서 소음이 있습니다. 일반 청소기보다는 덜하지만, TV 볼 때 청소하면 거슬릴 정도입니다. 단점이긴 하지만 로봇 청소기의 장점인 외출 했을 때 청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단점으로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동 청소를 하다보니 가끔 멈출 때가 있습니다. 중간에 멈춘 경우는 딱 2종류였습니다. 고양이 낚싯대 줄에 솔이 걸려서 멈춘 거와 안방 화장실에 턱이 있는데 높이를 잘 못 측정해서 떨어져서 바퀴가 걸려서 못 올라오는 경우였습니다. 외출할 때는 바닥에 걸릴 만한 것들을 정리를 해두고 나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밖에서 있는데 바퀴에 뭐가 걸려서 청소 못 하고 있다는 푸쉬 메세지를 받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가끔 일하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체중계가 붙어 있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높이라고 판단되면 전진해서 함정에 빠집니다. 다시 떨어뜨려 놓으니까 알아서 잘 판단해서 안 떨어집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가상 벽을 세울까 생각했는데, 가상 벽이 없어도 되네요. 올라갈 수 있다고 판단하는 높이는 2.5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손가락 두 개 높이. 저 정도 턱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생각보다 엄청 똑똑합니다. 저보다 똑똑한 듯합니다.



올라갈 수 있는 높이는 정확하게 측정을 하지 않았지만, 낮은 턱은 올라갑니다. 아래 사진처럼 손으로 눌렀을 때가 자기 무게로 눌린 경우와 같고 눌리지 않았을 때 정도만큼의 턱만큼 올라갈 수 있는 듯합니다. 바퀴가 홈이 있어서 턱에서 걸고 올라갑니다.


센서는 전방에 초음파 센서 2개로 거리 측정, 오른쪽에 카메라가 3개 정도 보입니다. 적외선 센서 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키넥트처럼 깊이를 측정하는 것 같긴 하네요. 샤오미 앱으로 보면 실시간으로 집의 벽과 청소할 수 있는 곳으로 구분하는게 바로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바닥에 4개의 센서가 있습니다. 절벽(cliff) 센서라고 하는 듯 합니다. 이걸로 자신의 높이를 측정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적외선전구로 추측되는 것이 보임입니다. 아무튼 각종 센서를 잘 사용해서 엄청 똑똑합니다. 어느 정도 높이의 난간은 센서로 측정해서 더 이상 나가지 않아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일단 벽을 따라서 쭉 전체 청소할 곳을 정하고, 구역을 나눠서 지그재그로 청소합니다. 그냥 보면 왜 여길 청소하고 다음 장소를 이상한 곳으로 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 앱 화면으로 청소한 곳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아래 사진 처럼 가상벽이 있으면 넘어가지 않습니다. 단순한 띠 자석같아 보입니다. 가상벽이 없으면 전단지에 붙어 나오는 띠 자석을 붙이면 될 것 같네요.



상단에 툭 튀어나온 곳을 보면 뭔가 빙빙 도는데 이것도 센서인가? 싶습니다. 자율주행 차 처럼 지붕위에 센서가 뱅글뱅글 돌면서 스캔하는 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 모르겠네요. 


식탁과 같이 최악의 청소 조건이 되어도 알아서 잘 들어가서 잘 기어나옵니다. 


아무 곳에 두고 홈 🏠 버튼을 누르면 충전 독으로 귀가를 합니다. 똑똑한 놈입니다. 아무래도 충전 독과 통신을 하는 것 같습니다. 

.


머리카락과 과자 부스러기도 잘 청소합니다.


언어는 예전에는 중국어만 지원해서 사람들이 맨붕이 있었다고 하나, 이제는 영어로 잘 말합니다. 다들 영어는 하실 줄 아니까... ㅡ_ㅡ; 셋팅을 한국어로 하면 100% 지원이 안되는지 중국어로 보이는게 많으니 영어로 설정하세요. 지역도 미국(서버 싱가폴?)로 했습니다. 

청소가 잘 되어서 고양이 🐈 털이 수집이 잘 되고 있습니다. 가득 찬 고양이 털!! 가득 차면 또 영어로 비워 달라고 합니다.




진짜 주의할 점

  • 단, 애완동물의 똥 💩 은 구별 못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구석구석 💩 칠을 하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구글링으로 로봇 청소기 똥으로 검색하면 뭔가가 나옵니다.


만족도

정말 최근에 지른 제품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매일매일 청소를 해야 하는데, 이 여름에 청소를 하면 덥고 짜증이 나고, 시간도 많이 들어갑니다. 외출할 때, 아니면 외출해서 버튼 한 방이면 알아서 청소를 깨끗하게 해놓습니다. 집에 들어왔을 때 정말 잘 샀구나 라는 생각이 더더욱 듭니다. 


스케쥴러(crontab 인가..)가 있어서 매일 특정 시간마다 청소를 시키고, 주말에는 기능을 꺼놓았습니다. 


정말 두 번 사도 후회를 안 합니다. 단, 고장이 났을 경우 AS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살펴보면 AS 추가하고 더 비싼 제품들도 있긴 합니다.


Qoo10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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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지난 7월 6일(목)에 위와 비슷한 제목으로 '데이터 무제한 통신비 월 1만원…GS25요금제 출시'라는 인터넷 뉴스에 갑자기 기사거리가 쏟아져 나왔다. 


관심 있게 자세히 살펴보니, 제휴카드를 사용해야만 10,500원이고 일반 가격은 27,500원이다. 그것도 원래 가격은 47,300원이라고 한다. 결국 숫자놀음이겠지만 말이다. 처음 10,500원을 봤을 때 보단 실망을 했지만 지금 20,600원에 느린 3G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리저리 알아봤다. 


10,500원으로 사용하려면 제휴카드를 한 달에 3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한다. 30만원을 사용하면 17,000원을 할인해주니 꽤 매력적이지만, 다른 카드를 매인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다른 제휴 카드를 1원 이상 사용하면 5,000원을 할인해준다. 그래서 이것으로 선택을 했다. 


중간에 다른 통신사의 제품 요금제를 알아보니 5000원 정도 비싼 요금에 무제한 통화, 무제한 문자, 10기가+하루 2기가 + 무제한 데이터 사용 요금제에 관심이 있어서 그것을 등록으로 하려고 했으나 포기했다.


위 요금제는 통화 100분, 문자 100개, 데이터는 15기가 사용 이후, 3Mbps로 무제한 사용이다. 물론 테더링은 기본 제공 데이터 안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평소 사용량을 보면 음성은 한 달에 30분도 사용 안 하고, 문자도 억지로 막 사용해야 30개를 사용할까 말까 하다. 하지만 데이터는 40기가 이상을 쓴다. 이전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때는 무제한 테더링을 해서 더 사용했으나, 지금은 테더링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그냥 무제한이니까 그냥 마음 것 사용하니 40기가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 딱히 뭘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유심 찾아 삼만리

기사가 나오고 판매처를 알아보기 위해 회사 근처 3곳의 GS25 편의점을 돌아다녀봤으나, 한 곳의 알바분은 아주머니이긴 하셨지만 유심이란 단어를 모르셨다. 나머지 젊은 알바분들은 아무런 내용을 모르는 듯했다. '왜 이런 걸 편의점에 찾으러 오세요?'라는 표정이었다.


U+알뜰모바일 & GS25 전용 요금제 페이지를 살펴보니 판매점 조회가 보여서 집 주위(용인?), 회사 주위(수원)를 찾아보니 근처에는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일단 서울 쪽 편의점에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받지 않아서 매장에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도 확인 불가능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그래서 그냥 서울로 가보기로 했다. 지방인의 서러움. 


일단 토요일 아침에 GS25 강남 본점 방문을 했으나, 알바분이 전혀 알지 못했다. 그래서 GS타워 근처에 있는 GS25 지에스본점에 갔는데 처음에는 역시나 알바 두 분이 모르고 있다가, 서랍을 찾다 보니 녹색이 보여 저것이라고 알려주고, 아내 것 까지 2개를 구입했다.


가격 & 요금제

유심 가격은 8,800원. 나머지 가입비 등은 전혀 없다. 약정 기간도 없다. 다른 통신사들은 24개월 할인만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들어 알뜰 통신사들은 유심 가격을 받지 않고 있으나 살짝 비싼 느낌은 들긴 하지만 통신요금 자체가 너무 매력적인 가격이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용요금을 할인해주는 제휴 카드가 2개가 있다. 하나는 30만원 이상 실적시 17,000원 할인해서 10,500원에 사용 가능하고, 나머지 하나는 1원 이상 실적에 5,000원을 할인해서 22,500원에 사용 가능하다. 신경 쓰지 귀찮아서 후자를 선택을 했다. 


위 요금제는 통화 100분(U+ 1회선 까지는 무제한 통화?인 듯하다.), 문자 100개, 데이터는 15기가 사용 이후, 3Mbps로 무제한 사용이다. 물론 테더링은 기본 제공 데이터 안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등록 및 개통

모바일로도 등록이 된다고 해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열심히 등록을 했다. 모바일 모델명과 유심 번호를 홈페이지에서 넣고 기다리면 해피콜이 온다. 알뜰 통신사라서 토요일에 개통이 안 될 것 같지만 혹시나 하고 열심히 등록을 했다. 


집에 와서 있으니 문자로 KT에 카드 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문자가 왔고(번호 이동이어서 그런지 이전 회사에 확인하는 작업 같다.), 제휴 카드를 신청을 하고 있으니 갑자기 해피콜이 와서 개통 처리를 하고 바로 얼마 뒤에 유심을 바꿔 끼니 정상적으로 번호이동이 되면서 개통 처리가 완료되었다. 휴. 해피콜이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와서 황당하긴 했다.


외국에서 구입한 iPhone 7이라 가끔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이 개통 완료!


본인인증

개통 이후에 이것저것 하면서 본인 인증을 했는데도 본인 인증 시에 알뜰폰으로 선택을 해서 진행하니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진행된다. 오래전에는 별정통신사는 본인 인증하기가 잘 안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2015?년 정도 이후론 아주 잘 되는 듯하다.


속도 측정

3G만 수년째 사용하고 있어서 최신 iPhone을 사용하고 있어도 너무나 느린 인터넷 환경 속에 있었는데... 속도 측정을 해보니 다운로드는 100Mbps, 업로드는 7.2Mbps가 나온다. 업로드 너무 느린 거 아닌가.. -_ -; 다시 외부에서 측정을 해보니 144/47로 훨씬 빨리 나와서 안심이 되긴하나, 생각보다 느린 느낌은 뭘까.


버그

통화제공량이 0분으로 나오는 버그가 있다. 모바일 앱/웹 페이지에는 다음날 확인하라고 나와서 다음날 확인해도 0분이 나오고, 어떤 분은 과금이 되었다고 나왔다고 한다. OTL 뭐 실수이니 고쳐주긴 하겠지만 귀찮긴 하다. 



마무리

왜 하필 목요일에 홍보를 하고, 금요일부터 판매를 했을까. 그것도 판매점을 전국 GS25 편의점으로 홍보를 해놓고, 전국적으로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판매하는 곳에서도 판매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말이다.


아무튼 지긋지긋한 KT 3G망을 떠나서 너무나 좋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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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구독형 면도날 SQUARE SHAVE에 대한 광고를 보고 SQUARE SHAVE 홈페이지 주문을 했다. 때마침 홍보를 위해서 4,900원에 면도기+면도날 1개+무료배송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주문을 하면 7일 이후 정해 놓은 1달, 2달, 혹시 4달 이렇게 선택을 하고 그 날짜에 맞춰서 구독형으로 배송을 한다. 


아침에 면도를 하면 저녁에 수두룩 하게 다시 자라고, 건식 면도 보단, 습식 면도를 즐기는 지라 광고에 확 눈길이 갔다. 평소에는 질레트 면도날을 사용하고 있다. 그냥 가장 대중적이고 수염이 잘 깎인다. 다만 면도날 판매 방식이 면도기는 공짜로 주고 날로 이윤을 남겨먹는 지라 은근 비싸다. 개당 2800원이 훌쩍 넘고 3000원이 넘어가는 제품들도 많다. 오래 사용하면 면도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들고 턱이 잘 배이는 지라 너무 오래 사용하면 안 되고 자주 바꿔줘야 한다. 자주 바꾸기엔 또 비용 부담이 크다. 


주문을 하고 다음날 로젠택배로 배송을 받았다. 대표가 쓴 글을 보니 주문이 들어오면 띵동 소리를 받고 열심히 포장을 해서 배송을 한다고 한다. 


첫 인상은 포장이 깔끔했고, 면도 방법을 잘 설명을 해놨다. German engineering 만 강조해서 기술만 독일이고 다른나라에서 만든게 아닐까 걱정을 했지만, 원산지가 독일이여서 안심을 했다. 


요즘? 아니면 유행이 지난 지는 모르겠으나 별에 별 구독형 스타트업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고, 면도날도 자주 사용하니 스타트업이 나온 것 같다. 


제품은 자기네들이 직접 만든 건 아니고, 독일산 Harry 면도날을 공급하는 듯하다. 하지만 제품을 받아보면 Harry 제품에 관련해서는 전혀 내용이 없고, German engineering라는 내용만 있다 


3중 날이 있고, 5중 날이 있는데 5중 날은 구독형으로 면도날 4개에 배송비 포함해서 9,600원이라는 혁신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혁신적인 가격인지는 전혀 모르겠다. Harry 면도날 공식 페이지에 봐도 8개 면도날이 $16이고 무료 배송이다. 개당 $2, 원화로 약 2300원 꼴이다. 무려 개당 100원이나 비싸다. 혁신 적인 가격인가? 


질레트 면도날과 가격 비교를 해도 그냥 단순 5중날 기준 최저가는 2,388원이다. 88원이나 저렴한 혁신적인 가격이다. 


자 그러면 SQUARE SHAVE의 면도날의 원산지인 젊은이의 나라 독일(German)과 비교해서 질레트는 어디서 만들어 진지 찾아보니 똑같이 원산지는 젊은이의 나라이다. 차이가 전혀 없다. 메이드 인 싸우스 코리아 제품 도루코날과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면도감

면도기는 면도가 잘 되어야 한다. 수염이 많이 자주 나는 사람의 입장으로 아침에 면도가 안 되면 하루가 정말 재수가 없게 느껴진다. 적당하게 비싸더라도 잘 깎여야 한다. 잘 안 잘리면 피부 손상도 많이 오기도 한다. 


그래서 평소 질레트 5중+1 면도날을 사용하고 있다. 콧수염의 일부분과 입술 아래쪽 살짝 들어간 부분은 5중 날로 잘 안 깎일 때가 있는데, 위에 1개 날로 되어 있는 곳으로 쓱쓱 깎으면 잘 깎인다. 그래서 이 날을 사용하고 있다. 그 이상의 비싼 날은 그놈이 그놈이다. 


SQUARE SHAVE 면도날도 똑같은 5중이다. 첫 면도 시에 느낌은 그냥 잘 잘렸다. 처음 사용하는 면도날은 도루코 5중 면도날도 잘 잘린다. 1주 2주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결론

가격도 파격적으로 저렴하지도 않고 차별적인 생산지도 아니다. 무료배송? 대부분 인터넷 마켓에서 구독형 정기 배송을 시행하고 있고 알아서 무료로 배송 해준다. 


면도날은 면도만 잘되면 된다. 포장이 이쁜 것도 필요 없고 깔끔한 것도 필요 없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면도가 잘 되어야 한다.


차별점이 뭘까? 글쎄다. 소규모 업체가 Harry 면도날은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 밖에 없다. 차별점을 찾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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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용량이 적은 MicroSD를 라즈베리 파이에 사용하니 이것 저것 돌리다 보니 용량이 부족하다. 약 10여기가 되는 Mame rom을 NAS에 받아서 라즈베리 파이에 올릴려고 하다보니 뭔가 대책이 필요했다. 

  1. 파일을 MicroSD에 복사하기: 가장 단순하다. 하지만 귀찮다. 
  2. Windows Shared Folder로 mount 하기: mount 명령어로 지원한다. 쉽다. Common Internet File System (CIFS)
삶이 귀찮으니 네트워크로 mount를 하는 방법을 찾았다. 

마운트 하기

우선 마운트 할 디렉토리를 만든다. 

mkdir -p /home/pi/.advance/rom


그리고 아래 명령어로 cifs 방식으로 마운트 한다. 

sudo mount -t cifs -o username=testusername,password=testpassword //192.168.29.162/Public//Transmission/roms /home/pi/.advance/rom


아래와 같이 df -h 명령어로 제대로 마운트 되었는지 확인한다. 

pi@raspberrypi ~ $ df -h
Filesystem                                  Size  Used Avail Use% Mounted on
/dev/root                                   7.2G  3.7G  3.2G  55% /
devtmpfs                                    364M     0  364M   0% /dev
tmpfs                                       368M     0  368M   0% /dev/shm
tmpfs                                       368M  5.0M  363M   2% /run
tmpfs                                       5.0M  4.0K  5.0M   1% /run/lock
tmpfs                                       368M     0  368M   0% /sys/fs/cgroup
/dev/mmcblk0p1                               63M   21M   42M  33% /boot
//192.168.29.162/Public//Transmission/roms  3.6T  2.8T  871G  77% /home/pi/.advance/rom


자동으로 마운트 하기

리부팅을 하면 마운트가 해제 된다. 매번 마운트 하기 귀찮으니, fstab에 등록을 해서 자동으로 마운트 하자. 루트 권한으로 수정을 해야한다. 

sudo vi /etc/fstab
//192.168.29.162/Public//Transmission/roms /home/pi/RetroPie/roms cifs username=testusername,password=testpassword 0 0


참고: 언마운트 하기

sudo umount //IPADRESS/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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