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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은 날씨, 겨울인가 여름인가?

덜덜... 이번주 들어서 전형적인 런던 날씨를 보여주는듯 한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겨울 옷으로 무장하고 나가야겠다. 얼어죽지 않게... (귀에는 영어듣기를 꽂은채...)

iLife/DayLife 2006.10.06

고장 and 고침

iBook이 하드가 고장나서 3번째 새로 시스템 설치하고... 더 이상 불안정해서 60GB 5400rpm0 -> 40GB 4700rpm 다운 그레이드 해주고... (왜 나사가 4개씩이나 남냐고... -_-;) 마침 iPod nano (1세대)까지 고장나버리고... 그런데 어찌 어찌 해서 둘다 다 잘 살아났다. 아... 오늘도 지름신의 계시를 무사히도 피해가는구나. .......... 이젠 몸이 고장 나는듯한 기분. 오늘은 학원을 가는데... 미칠듯이... 피곤해져서... 집에 갈까 하다가... 할일도 없고 해서... shepherd bush park 에서 누워서 책좀 30분정도 읽다가 따사로룬 햇볕과 함께... 아... 최근들어서 기침 하는 횟수도 늘고... (대화 하는데 지장이 심하다...) 숨도 점점..

iLife/MacLife 2006.09.21

자고 난뒤 흔적으로 알아 보는 사람 성격.

런던에서 한국 민박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자고 나서 사람들의 침대를 정리 하다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대충 알수 있다. 나갈때 자기 자리를 정말 깔끔하게 정리 하는 사람은 보통 친절하고 상냥하다.(최 모양) 일어날때 그대로 흔적을 남기는 사람은 무뚝뚝하고 괴팍!!! (이름도 기억 안난다. -_-;;;) 3주간 일을 하면서 느낀거다. 자기집 같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난 돈을 냈으니 내 맘데로 쓰자.라는 마인드를 가진사람도 있다. 서비스는 힘들다. -_-;

카테고리 없음 2006.09.21

Ma Ma, wrote by Kodama Mari

ママの膝のうえに座ると、バスの四角い窓の外が見えました。 ママは、一緒に走ってくる夕日を見ている私の髪をなでてくれました。 真夜中にふと目覚めると、少し開いたドアが眩しかった。 光の向こうにママの背中が見えると、私は安心して眠れました。 ママ、私は恋をしました。 ちょっとつらいけれど、もう逃げたりしません。 ママの言う通りです。 私の恋は、ママが昔話してくれた、パパとの恋によく似ています。 ママもきっとパパと出会った頃、このような切ない思いをしたんですね。 ママ、私は恋をしました。 この恋は、まだ実っていません。 だけど、私はもう泣いたりしません。 ママの言う通りです。 엄마의 무릎 후에 앉으면, 버스의 네모진 창 밖이 보였습니다. 엄마는, 함께 달려오는 석양을 보고 있는 나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한밤 중에 문득 눈을 뜨면, 조금 열린 문이 눈부셨다...

카테고리 없음 2006.09.18

추천 우리나라 여행지?

학원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여행지를 추천해줄려고 하는데 정말 마땅한데가 없다. 경복궁?, 경주?, 제주도?, 금강산? 태국에는 제주도 보다 훨씬 싸고 좋은곳이 널려서 제주도는 비교도 안될테고. 경주 같은경우도 비교가 안될것이다. 경복궁... 궁전도 다른 나라가 훨씬 좋은데가 많다. 우리나라의 약간의 특색이 있긴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중국의 자금성이나 경복궁이나 별반 다를께 없을거고... 금강산도 마찬가지... 과연 우리나라의 추천 여행지는 뭘까? 아무리 곰곰하게 생각해봐도 없다. .....

카테고리 없음 2006.09.18

개념을 밥말아 먹은 공무원 어른들.

민박집이 완전 자기네 안방이신지 아신다. 돈 있으면 그냥 호텔에서 자지, 왜 여기 와서 행패냐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옆 방 방해되게 문열어 놓고 떠들고, 인터넷 사용한다고 하고... 아... 나이를 그만큼 쳐 드셧으면 개념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실텐데... 이해 할수 없다. 그리고 하는 말이... 요즘 애들은 안된다고 하면서... -_-; 냠... 빨리 꺼져 주세요. 공무원 어르신들!!!

카테고리 없음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