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가라 뱃살뱃살


시작 2017-08-05 토요일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에도 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로써는 운동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주위에 남자들이 운동을 하면 더 크게 다치는 것을 보아왔고, 운동을 하면 더 크게 다쳐서 더 좋지 않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마눌님과 딸로 부터 다이어트를 하라는 잔소리에도 몸무게는 정상이야라는 마인드로 운동을 하지 않았다. 키 181.4cm에 72kg이면 정상 이하의 몸무게이다.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고등학교 시절 58~59kg, 군대 이후 62kg 정도로 꾸준히 유지하던 몸무게는 결혼 && 직장생활로 인해 급격하게 70kg를 훌쩍 넘었고 작년 여름에는 76kg까지 찌면서 건강 신호에 이상이 찾아왔다. 일명 마른비만, 내장비만이 심해져서 몸도 힘들고 배 부분에만 살이 찌다보니 허리 통증도 나타났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 마다 하나씩 이상이 생기고 있다.


그래서 작년 연말쯤에는 유행하던 고지방 다이어트로 5일만에 4.5kg를 빼면서 다시 나만의 정상 체중 71~72kg정도로 복귀 시켰지만 뱃살은 여전했다. 수분과 근육까지 빠졌던걸로 생각이 된다.


그리고 고지방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100여일정도 했고 이후에는 그냥 일반적인 식단으로 변경을 해도 몸무게는 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건강검진을 받으니 허리 디스크가 있다고 했고, 그말을 들어서 그런지 갑자기 허리가 아파왔고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위에 적은것 처럼 운동을 싫어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땀이 거의 안나는 운동을 택해야 했다. 참고하자면 평소에 출퇴근 때문에 약 1만~1.3만 걸음, 약 10km 정도는 걷고 있다. 그외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 밖에 하지를 않느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나온게 플랭크.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운동이 된다. 움직이도 않아도 된다. 스쿼트를 하라는 사람이 있지만 스쿼트는 움직여야 하다 보니 귀찮다.


2017-08-05 토요일 첫 운동을 시작했고,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괜찮은 운동법(https://youtu.be/zPMTHhI7AmQ)을 찾았다. 총 5분동안 나눠서 각종의 플랭크를 하는 것이였는데 1분만 해도 헉헉 거리면서 너무나 힘들었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늘리면서 5분을 채우면서 며칠간 꾸준히 했고 살짝씩 들어가는 뱃살에 감동을 먹고 더 꾸준히 하고, 식단도 조절하기 마음을 먹었다.


식단

작년에는 고지방/저탄수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방위주의 식단으로 구성을 했지만, 프로젝트를 나와있는 관계로 지방만 찾아 먹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냥 저탄수를 하자라는 마음을 먹고, 밥을 거의 먹질 않고 반찬 위주로 식판에 남았다. 채소가 있으면 채소 듬뿍, 메추리 알 장조림이 나오면 메추리 알 20여개 등등... 밥을 먹는다면 한숟가락 정도의 현미밥을 펐다.


아침은 월수금은 미역국 듬뿍, 화목 콩나물국 듬뿍 (회사 식단이라 어쩔수 없는 선택), 점심/저녁은 반찬 위주 식단.


그리고 군것질은 거의 전혀 하지 않았고, 설탕이 들어간 음료도 거의 마시지 않았다. * 거의 1주일에 한번 정도 먹는다는 느낌. 그리고 일반 밥이나 라면 등도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는 느낌.


밤늦게 집에 와서 배가 고프면 고기나 만두(에 탄수화물이 있긴하지만...) 듬뿍 듬뿍 먹었다. 먹고나서도 신기하게도 다음날 몸무게가 빠져있다. 이 방법은 고지장/저탄수 다이어트 때도 했었다. 

  • 요약: 밥/라면 등등 안 먹고 반찬 위주의 식단


플랭크

처음 몇 주는 저녁에만 했었고 5분하기도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살짝 익숙해질 때 쯤, 아침 출근전에 시간이 5분 남으면 5분간, 2분 남으면 2분간 하고 출근을 했다. 아래 2가지 유투브 영상으로 플랭크를 참고했다. 지금은 7분짜리 위주로 하고 있다.


1분. 15초 쉼. 1분 30초. 15초 쉼. 2분. 15초 쉼. 1분 30초. 15초 쉼. 1분. 총 8분. 운동시간은 딱 7분이다.


저녁에 집에 오면 손만 씼고 그냥 7분 언니 유뷰트를 틀어놓고 엎들인다. 그리고 8분 후 밥은 먹던지 한다. 습관으로 만들고 있다.


가끔 정말 귀찮으면 안하고는 있지만 하루 중 1번은 꼭 하고 있다. 

  • 아침, 저녁으로 7분씩 총 14분.


중간에 한 번씩 연속으로 한 번에 가장 길게 하는 것도 하고 있다. 최대 기록 6분 27초.


매일매일 DayOne을 통해서 기록을 하고 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서 변화도 지켜보고 있다. 초반 50여일을 찍지 못해서 완전 전후 비교가 안된다는 점이 많이 아쉽다. 포토앱의 대부분이 뱃살 사진 밖에 없는게 함정.


변화 (살 및 젖꼭지 주의)

60여일이 넘으니 일단 뱃살의 대부분은 사라진 듯 하다. 하지만 아직 옆구리 살은 남았다. 처음에는 근육이 지방을 당겨서 뱃살이 사라지는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식단 조절까지 하고 나니 많이 사라졌다.


좌: 작년 10월, 우: 최근


그리고 허리띠 한 칸이 줄었다.  100여일까지 계속 진행하고 다음에도 더 꾸준히 해볼까 한다. 


목표는 세계기록 8시간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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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초 일본에서 맥북 프로를 구입하면 환율 & 애플 환율 차이로 약 100여만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을 때가 있었다. 특히 오픈 마켓에서 일본어 자판으로 구입하면 추가 30만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총 130만원. 약 330만원이 되는 맥북 프로는 200만원에 구입을 할 수 있었으니 정말 최상의 구매 조건이였다. 


구입 후 가장 큰 문제는 JIS 일본어 자판 키보드였다. 우리나라 자판은 미국자판과 거의 동일해서 큰 문제가 없지만 일본 자판은 일본 독자 규격이다. 정말 악명이 높다. 특히 개발자 흉내를 내는 나로선 도저히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런 핑계로 외장 키보드로 30여만원 하는 키보드를 추가 구입해도 100만원이나 저렴하니 1석 2조였다. 흐흐. 

집이나 외장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거의 문제가 없었으나, 외부 카페에서 작업 하는 날이면 정말 최악이였다. @ ~ _ * " [] {} \ | 이런 몇 몇 특수 문자는 위치가 다르고 심지어 몇 몇 특수문자는 자판에 인쇄가 되어 있지도 않다. 그리고 스페이스 좌우로 특수키가 위치하고 있어서 스페이스의 크기는 일반 키보드 3.5개의 크기이다. 


Karabiner로 macOS Sierra 이전까지는 키보드를 키 맴핑을 통해서 | 키와 ~ 빼 놓고는 거의 한국/미국 자판과 동일하게 배치를 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키보드를 다 외우고 있어야 가능하다. 


하지만 Sierra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Karabiner가 제대로 지원을 못 하게 되어서 큰 문제가 생겼다. 일본어 자판의 특수 문자를 다 외우던지 아니면 외장 키보드를 가지고 다녀야 했다. ... OTL


Karabiner 개발자가 Sierra에서 단순 1:1 매핑만 되는 Karabiner-Elements라는 앱을 내놓았다. 하지만 특수 문자의 대부분은 Shift와 같이 복합적으로 사용을 해야 해서 Karabiner를 사용 안 하고 있었다. 며칠 전, 단순하게 몇 개의 키라도 변경 해보고자 Karabiner-Elements를 실행해서 사용하던 도중 Virtual Keyboard 탭에서 Keyboard Type을 ANSI로 바꿨더니 영문자판의 키배열과 동일하게 변경이 되어 적용되었다. 오우!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Simple Modifications 탭에서 몇 몇 자판만 변경해줬다. 


英数(영수) 키 -> Command 키, Command 키 -> Option 키, Option 키 -> Control 키, | 키 -> 백스페이스, _키 ~,`로 변경을 하였다. 


~ | 위치만 일반 미국/한국 자판과 위치만 다르고 나머지 키들은 동일하다. 하지만 키에 인쇄된 값과 대부분 달라서 손이 따라가는데로 입력을 해야한다. :]


그리고 Cap Lock의 위치 때문에 키가 잘 눌리는 관계로 1000ms이상 누르고 있어야 On/Off 되도록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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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7에서 "용기"를 가지고 오디오 단자를 없애 버렸다. 그러자 마자 많은 곳에서 충전과 오디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어뎁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펀딩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벌써 실제 제품이 나와서 판매되고 있다. 정말 대단한 대륙. 


알리익스프레스에 살펴보면 두 갈래의 케이블($8.53)과 리모콘이 달리고 일자형 어뎁터($12.99)를 판매하고 있다. 알리 답게 둘다 무료배송이며, 배송기간은 딱 14일 걸렸다. 보통 2-4주 걸린다고 생각하고 잊고 지내야 마음이 편하다. 구입은 둘 다 했지만 리모콘이 달린 제품이 먼저 도착을 했다. 


알리 제품 처럼 그냥 덩그러니 뾱뾱이에 물건이 쌓여 오는게 아니라 정식 박스 제품이다. CODODO로 검색하니 다양한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회사인듯 하다. 


박스를 열어보니 생각 보다 물건이 크다. 아무리 리모콘이 달려있다고 해도.. ㅠㅠ 


양끝에는 아이폰과 연결할 수 있는 라이트닝 커넥터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단자 그리고 음량 조절, 재생/멈춤 버튼이 있는 리모콘, 그 옆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단자가 있다. 


한 번 이어폰과 충전 케이블을 연결했더니... 뭔가 정말 흉측해진다. 그래도 충전과 음악을 동시에 들을수 있다는게 어딘가 라고 싶지만 평소에는 딱히 쓰지 않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게 미학적으로 훨씬 좋다라는 것을 느꼈다. 


그냥 옆에서만 비교해도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놈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충전도 잘되고 음악도 잘 들린다. 다만 막귀라 음악 음질이 어떻게 되는지는 정확하게 테스트를 해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재생/멈춤과 음량 버튼도 제대로 동작을 한다. MFi 인증을 많지 않은 제품이라 언제 망가질지는 모르겠지만 , 아무튼 충전을 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이런 어뎁터도 나쁘지 않은 대안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 볼수 있으니 주의하자. :-)



구매링크:  리모콘이 달리고 일자형 어뎁터($12.99)  리뷰 제품, 두 갈래의 케이블($8.53) 다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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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iPhone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만 해도 WWDC에서 공개를 하였다. 첫 한국에서 iPhone 3GS가 출시 되었을 때만 하여도 미국 보다 무려 162일 뒤에 출시를 해서 다음달 폰이 아니라. 다다다다다음달 폰이 되었다. 하지만 iPhone 4s이후로 WWDC말고 Apple Event를 통해서 발표한 뒤로는 iPhone이 한국에서 더 빨리 출시가 되고 있다. 


iPhone 출시일 점치기에 매년 나오는 날을 기록을 하고 있는데, 최근 3년간은 미국에서 출시 후 평균 35일 뒤에 한국에서 출시가 되고 있다. 그리고 금요일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따져보면 대략적으로 iPhone 7은 10월 21일 금요일에 발매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14일 예약을 하고, 21일에 출시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발매가격

애플 제품의 발매가격은 예상하기가 아주 쉽다. iPhone 7s, 7+ 각국 가격비교에 여러나라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비교 하였다. 기존 iPhone 6s계열이 여전히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제품으로 역환산으로 가격을 구할 수가 있다. 

이렇게 계산을 하면 iPhone 7은 32기가 92만원, 128기가 106만원, 256기가 120만원이고, iPhone 7+은 7대비 같은 용량 100+20달러이다. 이렇게 계산을 하면 32기가 110만원, 128기가 124만원, 256기가 138만원이 될 것 같다. 


여기서 1-2만원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긴 하다. 하지만 환율이 엄청나게 변동이 있지 않는 한 대부분 기존 애플 환율을 유지해서 발표를 한다. 나중에도 환율이 크게 변동이 있으면 추가 조정을 하기 도 한다. iPhone 6 때는 어마어마하게 가격이 변동 된 적도 있었다. 


작년 대비 128기가가 100달러 줄어든 느낌이 들고, 그리고 환율이 많이 좋아져서 미국에서 구매하는게 가장 싸긴 하다. 하지만 한국도 다른 나라 대비 비싼 것은 아니다. 


홍콩이나, 일본을 여행을 다녀오면서 구해 오는 것도 가격적인 면에서는 저렴하지만 모델명이 달라서 AS가 안 될 수도 있고, 일본판의 경우는 카메라 셔터음이 나오니 또 매력적이지 못하다. 내년에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면 Apple Care + 적용 모델은 국가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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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삽질

미국 시간으로 9월 9일(작년에는 9월 12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9월 9일 금 오후 4시에 전세계 동시에 아이폰 예약을 실시하였다.


예전 부터 애플은 배대지에 대량의 아이폰 구매자가 나타나면 초반 몇 명 빼놓고는 대부분 취소를 시켰다. 이게 바로 취소가 되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서 취소가 되는 방식이라 나중에 알면 훨 씬 늦게 받아 볼 수 있다. 구매시에 보면 사서함 번호로는 배송을 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세금이 없는 지역인 OR 지역과 DE 지역, 그리고 다수의 배대지를 동시에 노렸다. 작년에도 짤린 경험이 있어서 동시에 와이프 이름으로 iPhone 7+ 제품 다양한 색상으로 주문을 넣었다. 


주문을 할 때 팁을 주자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 웹 페이지는 정말 느리다. 이건 구글도 애플도 어쩔수 없는 일이다. 작년에는 더 밀렸지만 올해는 그나마 구매 서버가 버텨준게 신기할 정도이다.


애플 스토어 앱을 이용하면 API를 통해서만 접근해서 그런지 조금 더 쾌적하다. 미리 주문용 애플 ID를 주소, 결제 정보, 배송지 등을 기입해서 준비해두어야 한다. 한 사람이 2대까지 밖에 구매를 못 하기 때문에 카드가 다르거나 해야 한다.


웹과 아이폰에 다른 아이디로 준비를 해 두었다.


하지만 4시 1분이 되어도 스토어는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쪽에 다른 사람들이 열린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니 동시에 열리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7+ 256기 제트블랙을 시작으로 여러대를 주문을 넣어놨다. 하지만 제트블랙은 4시 10여분 쯤 주문을 했지만 이미 6-8일 밀린상태. 그리고 다음 것들은 인기가 조금 덜 해서 그런지 9월 16일 배송이였다.


아무튼 아무런 문제가 없이 주문이 되었다. 나름 성공적. 1인당 동일 제품 1대는 주의하자. 색상이 달라도 다른 제품으로 취급해서 통관에는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긴하다. 단, 책임은 못 집니다. 같은 용량, 같은 색상, 같은 모델이 자신의 이름으로 한날 짜에 한국에 동시에 도착하면 폐기 대상이 된다. ... 나중에 하나도 안 짤리고 모두 도착해서 처리하는게 더 문제였지만... 올해는 크게 자르지 않는 모양이다.


그리고 무사히 미국 시간으로 9월 16일에 2대가 이하x스로 도착을 했다.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추석 연휴가 끼는 바람에 배대지 휴일도 각각 달랐다. 위 배대지는 추석 연휴가 정말 길었다. 게다가 비행 스케쥴 또한 없어서 가장 일찍 왔지만 한국으로는 가장 늦게 도착했다. 9월 26일 배송 예상이였던 재트블랙이 더 일찍 21에 도착하여 한국에서 더 일찍 받았다. 


배대지 스케쥴, 비행 스케쥴을 확인하는 것도 일찍 받는 방법 중 하나이다. 중요한 것은 추석 연휴 때는 국내 배송 업체들도 어마어마 한 물량 때문에 통관도 1-2일은 더 늦어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배송 집하지에서도 2-3일 늦어지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 어떤 몰은 미국에서 분실까지 발생했다. 


그나마 우체국을 국내 배송업체로 사용하는 업체들이 다른 배대지 업체보다 조금 더 빨리 배송 되는 것 같다.


배대지 사용시 빠른 관세 납부 방법 참조 바람. 은행에서도 납부를 할 수 있는데 조회 기간을 당일 날짜에서 한달 뒤로 검색을 해야 보인다. 


간단 개봉기

아이폰 7이 나온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서 개봉기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미국에서는 4개의 통신사에서 언락 제품을 팔았다. 그나마 가장 괜찮게 언락이 된다고 알려진 T-Mobile 제품을 골랐다. 그리고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홍콩/일본 모델이 각각 분리 되는 바람에 사람들에게 혼란이 왔다. 한국에서는 T-Mobile 제품 밖에 구매를 할 수 없었지만, 나중에 뉴질랜드에서 구매한 사람에 의해서 T-Mobile 제품이 한국 모델과 같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에 출시할 모델과 동일한 모델이여야지 한국에서 AS받는데도 문제가 없다.


T-Mobile의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선불 유심이 내장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유심 뽑는 도구가 들어 있지 않다. 작년에 아이폰 6s+를 구입하면서 한 번 겪어서 준비를 해두었따. 그래서 무사히 유심 트레이를 뽑았다. 소문에는 T-Mobile 유심을 낀채로 전원을 올려서 부팅을 하면 락이 걸린다고 하는데 사람 마다 안 걸린다는 말이 있다. 추측에 의하면 일본에서 구입한 사람들은 락을 애플 직원이 직접 풀어주는데 잘 못 풀어주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락이 걸리면 곤란하니 빼고 한국 유심으로 부팅을 하는게 안전하다고 본다. 


그리고 (다들 LTE를 사용할 때 저렴한 무제한 요금제 때문에) KT 3G를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선택약정을 하고 있는 3G유저라면 사용하고 있는 단말에 유심이 묶이게 된다. 그래서 기기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통신사 대리점을 내방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폰 7는 LTE 단말이기 때문에 3G로 기기변경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유심 기변을 하기 위해서는 선택약정을 해지 해야 한다. 해지 할 경우 지원 받았던 지원금을 토해내야 한다. 약 6.7만원 정도 위약금이 발생했으나, iPhone 7을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당일 해지, 당일 재가입을 하면 위약금이 발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KT만 그렇고 다른 통신사는 모르겠다. 이건은 고객센터를 통해서 직접 문의해서 얻은 결과이다. 다른 유저분들도 동일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선택 약정을 해지하고 나서, 엑티베이션 과정에서 부터 유심을 넣고 진행을 했으나 끄고 켜는 과정이 필요 없이 바로 KT 3G로 인식이 되었다.


기존 아이폰 6+, 6s+ 와는 크기가 동일해서 케이스는 문제 없이 호환이 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카메라 부분이 달라져서 100% 호환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케이스 사용을 위해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케이스를 카메라 부분만 살쪽 도려냈다. OTL


나중에 애플 스토어가 한국에 들어와도 미국에서 구입을 할 것 같다. 일단 카메라 소리가 나는게 너무나 싫다. 화면 캡쳐를 할 일이 많은데 사무실에서 화면 캡쳐를 하는데도 소리가 나면 오해 받기 쉽상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10만원 이상 저렴하다. 게다라 한국보다 못 해도 한 달 이상 빨리 받는다.


iPhone 6s+와 차이

겉보기 차이는 정말 없다. 기존 케이스를 그대로 끼고 다니니 더더욱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속도 또한 빨라졌다고 하나 빅리툴 구조의 CPU를 사용하므로 평소에는 6s+보다 더 느릴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에니메이션 부분에서 버벅이는 경우도 많고, 심시티 게임도 이상하게 버벅 거렸다. 패치를 통해서 더 나아질 거라고 본다.


눈에 띄는 차이점은 이어폰 단자가 없다. 그리고 터치 ID가 버튼식에서 터치 압력 감지로 바뀌었고, 카메라가 달라졌다. 


기존 이어폰 사용자를 위해서 3.5mm 젠더를 주고 이어팟은 라이트닝 방식의 이어팟으로 제공한다. 


터치 ID가 바뀌면서 클릭 느낌을 탭틱 엔진으로 진동을 줘서 구분을 한다. 매직 트랙패드를 누르는 거와 거의 유사하다. 처음에는 이질감이 들수 있긴 하지만 뇌이징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이게 더 좋다라고 느껴졌다.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카메라가 2개가 있지만 기본 제공되는 10.0.x iOS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냥 사진만 좀 더 잘 찍힌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iOS 10.1 b1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인물 모드로 아웃 포커싱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정말 아웃 포커싱 모드에 빠져 들게 된다. 


인물모드 사진


아직까진 100% 완벽하지 않지만 베타 버전이기에 버전이 올라면서 점점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다.

눈에 띄는 버그

스피커에서 지직 소리가 정말 난다. 특히 동영상을 볼 때 나는데 정말 거슬린다. 이 부분도 iOS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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