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는 하마 2

장마철, 습기 제거제 만들기

여름+장마철 가장 짜증 나는 게 습기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옷장 속에 넣어둘 용도로 대부분 물먹는 동물 제품 등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보통 개탕 1000원꼴에 판매되고 있는데 만들어 사용하면 개당 100원에도 가능하다. 매년 여름 철마다 몇 번이나 구입해서 사용할 빠에 그냥 염화칼슘을 대량으로 구입해서 만들어 사용하면 귀찮긴 하지만 절약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아이들과 화학 공부도 살짝 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화학적 원리우선 아이들에게 화학적 원리를 알려주기 위해 간단하게 공부를 해보자. 습기 제거제에 들어가는 원료는 딱 하나이다. 염화칼슘이다. 보통 겨울철 눈이 와서 도로가 얼 경우에 염화칼슘을 뿌려두면 눈과 얼음이 녹는다. 화학적 원리는 물을 흡수해서 그 때 열을 내 뿜는다..

iLife 2015.07.06

물먹는 하마 만들기!

최근 들어 비가 많이 오니 집이 많이 습해지고 곰팡이도 많이 생깁니다. 이때 습기제거제가 유용한데 저렴한 가격으로 습기제거제를 만들수 있습니다. 기존 통이 있으면 재활용하면 됩니다. (아파트 재활용통에 가끔 보입니다) 준비물. 염화칼슘(일본산 5kg에 약 1만원, 중국산, 일본산 25kg에 약 1.6만원 ~ 2만원 ). 빈 물먹는 하마통(없으면 페트병. 스타킹). 한지(부직포) 옥션 같은 곳에서 5kg에 약 1만원이면 약 20~25개가 만들어 집니다. 약 250g 정도 넣고 부직포나 한지 같은걸로 덮으면 됩니다. 짜잔 저렴하게 재활용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기존 통이 없으면 페트병과 스타킹을 대용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iLife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