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Chat
어머니
KraZYeom
2007. 11. 6. 09:36
반응형
아프시더라두 한번도 내색 안했던 어머니.
그런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말했다.
난 크게 아프신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겼다.
그리고 입원을 하셧다. 얼마나 아프셧으면 내색한번 안하시던 어머니께서 입원을 하셧을까.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아프다.
하루 빨리 나으셧으면...
그런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말했다.
난 크게 아프신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겼다.
그리고 입원을 하셧다. 얼마나 아프셧으면 내색한번 안하시던 어머니께서 입원을 하셧을까.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아프다.
하루 빨리 나으셧으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