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DayLife
Good bye 2008, welcome 2009
KraZYeom
2009. 1. 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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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8년도 다 흘러 가 버렸군요. 정말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이게 모두 아내가 철없고 모자란 남편인 저를 뒷바라지를 해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2009년에도 좋은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아내와 다윤이도 별탈없이 건강하였으면 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2008년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나쁜일 보단 좋은일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게 모두 아내가 철없고 모자란 남편인 저를 뒷바라지를 해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2009년에도 좋은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아내와 다윤이도 별탈없이 건강하였으면 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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