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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하루야.

KraZYeom 2009. 3. 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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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정들었던 고양이 '하루'가 우리집을 떠났다.
6개월정도 있으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너무 미안하다.

매일 매일 아침마다 들려주면 야옹. 소리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


새주인 만나서도 잘지내렴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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