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1.10.16 뉴 킨들 사용기 - new Kindle (5)
  2. 2011.10.12 신형 Amazon Kindle 킨들($79) 개봉기



킨들의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왜 iPad 가 있는데 킨들을 또 구입 하냐? 라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실 iPad 도 책을 읽을려고 구입을 했었는데 몇몇 책을 iBooks Store에서 구입했지만 잘 읽지 않습니다. 
책 읽을려고 했다가 게임이나 따른 앱을 실행하는 저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왜 킨들 킨들 하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구입후... 아... 책은 킨들로 읽어야 겠구나라고 느껴지네요.

1. 킨들 장점 
  - 빛 반사가 전혀 없다.
  - 눈에 피로가 없다.
  - 베터리가 오래 간다. 
  - 가볍고(170g) 작다(6 inch)
  - 저렴하다. $70.
  - 웹브라우징!!! -ㅁ-; 
  - 책(영문) 구입이 너무 쉽다.

2. 킨들 단점
  - 야간에 읽을 수 없다. 
  - PDF 는 안 읽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 ePub를 읽을 수 없다. (mobi라는 형식으로 변환을 해야 합니다.)
  - 한글 책을 구할 수가 없다. (어둠이란 곳이 있긴 하지만요...)

킨들은 정상적인 구매를 통해서 책만 읽기에는 최상의 제품입니다. 
PDF나 다른 용도를 원하시면 iPad를 사용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킨들을 알려면 e-ink 에 대해서도 좀 아는게 좋습니다. e-ink를 알기 전에는 킨들의 매력을 못 느끼니까요. 


킨들을 켜면 이렇습니다. 비스듬이 읽어도.


위에서 바라봐도... 전혀 빛 반사나 시야각에 따른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완전 기울여 봐도 이상이 없죠. e-ink는 그냥 종이책에 인쇄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반면에 iPad는 어떨까요?
일단 빛 반사가 있습니다. 


기울여서 보면 반사때문에 전혀 읽을 수가 없습니다. 
밝은날 야외에서는 더더욱 읽기 힘들죠. 최대 밝기로 하면 그나마 낫지만 베터리 소모가 너무 심하죠.



ePub 한글책은 어떨까요? 폰트가 초창기에 비해 월등히 나아졌습니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지요.



자 문제는... PDF 책입니다. PDF라는게 그냥 화면에 꽉 채워 주는거라. 글자 뭉게짐이 심합니다.
A4 용지에 인쇄된 PDF는 더더욱 심하구요. 거의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영문도 마찬가집니다. 


킨들은 게임만 읽을 수 있다? 
게임도 있습니다. 복잡한 게임은 아니지만 간단한 퍼즐류의 게임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KDK(Kindle Developer Kit - Java 기반)이 있어서 개발도 가능합니다. :-) 


저는 킨들 프로모션 버젼을 구입했습니다. 광고 버젼이죠. 무려 $30 차이가 납니다. 
광고는 2종류로 나타 납니다. 
main home 하단에 베너 형식으로 조그마하게 나타나고. 


전원을 눌러서 껏을때 풀화면으로 보여 집니다. 
책 읽을때는 전혀 보이지 않죠. 그리고 광고가 조잡하지도 않아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광고가 정 싫으면 광고 제거 킷을 $30 주고 아마존에서 구입 할 수도 있습니다. 


후다닥 대충 쓴 킨들 사용기를 끝내겠습니다.


Posted by KraZ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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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6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어요^^
    저도 아이패드가 있지만 킨들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아요.
    특히나 e-ink디스플레이는 독서에 가장 최적화된 디스플레이가 아닌가 싶네요 ㅎ
    하지만 역시나 관련 한국어 컨텐츠의 부재때문에 망설여지네요.
    국내 이북 시장은 각자 활로개척 때문에 사분오열 되어있는데다가 가뜩이나 비루한 컨텐츠에 각자 DRM을 걸어놔서...
    우리도 아마존 같은 지배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자가 있으면 좋겠네요.

  2. 2011.10.2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곁들인 리뷰 잘 봤습니다^^

  3. 리오 2011.11.1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저도 킨들 사용하고 싶은데 어디서 사셨나요?

  4. 그리 2011.11.23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f 가독성이 아이패드에 비해 한참 떨어지나요?
    저도 아이패드 있는데 킨들을 하나 사려고 하거든요.
    주로 pdf(대학생들이 많이 보는 솔루션 스캔본 같은거요)나 텍스트 파일을 이용할 거 같은데 많이 불편한지요

  5. Favicon of http://uincity.tistory.com BlogIcon 열심남 2011.11.30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킨들 이번에 미국가서 베스트바이에서 업어왔어요.

    염님이 올린 팁으로 활용도 하고..

    아직 킨들 초보 유저라...한글폰트랑 영한사전도 설치를 못해봤는데..

    ㅎㅎ 블로그 포스팅 종종 잘보고 있어요...^^

이번 새로운 킨들 라인이 나오고나서 관심 있게 본것은 킨들 파이어가 아니고 그냥 기본 킨들이였다.
(킨들 파이어는 미국에 살지 않으면 거의 고철 덩어리랑 다름이 없으므로...
그리고 iPad가 있어서 중복되는 제품이였다.)

iPad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이 '책 읽기' 였다. 

아이러니 하게도 Steve Jobs의 전기를 읽기 위해 구입을 마음 먹었다. 그 이유는 사용기에 밝히겠다.

칼라, 큰 화면 등등은 좋은 조건임에는 틀림없지만 책을 읽을려고 켜서 다른 짓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그래서 평소에 책은 잘 읽지 않지만 책에만 집중 할 수 있는 기기를 킨들로 생각 하고 있다가
새로운 라인업이 나오면서 더욱더 저렴해진 킨들을 고민 없이 질러버렸다. 
가격도 겨우 $79(+배송대행비 $12, 약 11만원!) 

10월 5일 저녁 8시에 주문한 신형 킨들이 어제 도착을 했다! 
미국내 배송 + 국제 배송까지 겨우 6일 밖에 안 걸렸다. 

구매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적도록 하고 개봉기를 적어 보겠다. 

일단 킨들이 작아서 그런지 박스 조차 엄청 나게 작다. 
겉면에는 아마존이 웃는 로고를 볼 수 있다. 마치 ebook 시장을 점령한 모습이다.

미국내 배송은 저 박스로 달랑 배송 되는 것 같다. (배송대행 업체측에서 큰 포장으로 재 포장을 해준다)


화살표를 따라서 쭉 뜯으면 개봉이 된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박스를 열면 초간단 메뉴얼 아닌 메뉴얼이 위에 있고, 킨들이 아래에 있다. 
전원버튼과 충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된 화면이 나타나있다.
(e-ink 특성상 전원을 꺼도 저 상태로 계속 나타난다) 



킨들의 뒷 면, 심플하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앞면, 액정 보호 필름이 붙여져 있다.


킨들을 꺼내면 micro-usb 케이블이 달랑 들어 있다. 구성품은 킨들과 케이블 뿐!
메뉴얼은 전자메뉴얼로 킨들에 내장되어 있다.


킨들 첫 부팅 모습.
오래전 초창기에는 e-ink 특성상 부분 화면 갱신이 안된것 같았는데, 로딩바 처럼 부분 갱신이 되는 듯하다. 


부팅이 되고 나면 언어를 설정 한다. 안타깝게도 한국어는 지원 하지 않는다. 
밑에 5way 버튼으로 원하는 언어를 선택! 


그리고 다시 한번 alert 창을 띄워서 묻는다. 



그리고 나면 Set up을 시작. 



WiFi를 선택 할 수 있다.  (AP 이름이 참 멋지다)
책을 옮기는 방법은 usb로 디스크 드라이브 처럼 복사해서 옮겨 넣기,
WiFi로 Store에서 책을 다운 받기.
2가지 방법이 있다. 




연결하고 등록을 할려는 순간 가타나는 나의 이름!
여기서 엄청나게 놀랐다. 
어떻게 나의 이름을 알았지? 난 id, password를 넣은 적이 없는데!?
WiFi가 연결되면 Amazon과 통신을 하여서 나의 kindle 시리얼 번호와 나의 amazon ID를 매칭해서 
나의 이름을 표시 해주는 듯 하다.
정말 놀라웠다. 마치 가카의 꼼꼼함을 보는 듯한...
키보드가 없어서 이것 저것 설정하기 귀찮은데...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찰라였는데.
우리나라 회사들도 배워야 할 점 같다. 꼼꼼함. 



Home 화면 모습. 
아무런 설정도 안했는데 날 환영 하는 문구가 보인다. 이런게 고객 감도 아니겠는가?
영어 사전 2종과 메뉴얼 그리고 Amazon Store에서 구입한 아이템을 선택 할 수 있다.


아마존 CEO가 친필 싸인과 함께 나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보내줬다... :-)


그리고 $79 짜리 제품은 광고 제품이다. 
평소엔 광고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전원을 껐을때 저렇게 광고가 나온다. 그리고 홈화면 맨 밑에 박스 AD가 보이기도 한다. 


45개월 다윤이가 kindle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잠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온 사이. 
사용법을 익히고 있음.
12개월 부터 iPod Touch로 인해 iOS기기, Apple기기는 거의 자유자재로 다루는데
Touch가 안되는 제품도 열어서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해보고 
keyboard로 123~A to Z까지 열심히 적고 있는 모습.

Touch 처럼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군더더기없는 UI, UX를 갖추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이로서 간단한 개봉기는 마치고 사용기를 이어서 작성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구매+배송대행 방법도! 커밍쑨~
 
Posted by KraZ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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