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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2011 - [준비편 4] 스케쥴 계획

KraZYeom 2011. 4. 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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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the schedule of sessions (PDF)

구글 IO 2011 세션 스케쥴이 드디어 공개 되었네요. 

OSCON 2010 참석을 해본 결과. 대충 뭘 할지 알고 가야 보고 배우고 오는게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영어이기 때문에 더 그렇더라구요.

이틀간의 컨퍼런스고 정말 다양한 종류의 세션이 있어서 뭘 들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같은 시간대에 중복 되면 어떤것을 들어야 할지도 정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커머스, Google TV, 그리고 안드로이드 이렇게 3개를 중심으로 선택한후 시간 조절을 해봐야겠습니다.



5월 8일 한국 출발.
5월 8일 미국 도착. 
5월 9일 아침 7시부터 스탠포트 대학, 구글 본사 방문, Apple 등 
5월 10일 IO 첫째날은 컨퍼런스와 저녁에 파티가 있어서 더 시간이 빡세게겠군요. 
5월 11일 IO 둘째날은 5시 30분에 종료. 
5월 12일 미국 출발.
5월 13일 한국 도착.
 
출장 일정 내내 거의 쉴틈이 없네요. 흑 관광이라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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