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간으로 오늘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애플 파크 비지터 센터를 일반인에게 공개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직원에게 공개했다고 합니다. :-) 


아쉽게도 애플 파크는 공사 중이라서 그런지 근접 조차 못 했네요. 


애플 파크 비지터 센터는 현재 애플 본사인 Infinite Loop 점과 동일한 컴파니 스토어 계열입니다. 다른 매장과 다른 점은 옷, 모자 등 흔히 말하는 굳즈를 팔고 있죠. 전 세계에 2곳 애플 본사 구사옥, 신사옥 옆에만 있습니다.


애플 파크 비지터 센터는 크게 5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조형물 공간, 애플 스토어, 애플 카페, 애플 파크를 바라볼 수 있는 옥상 그리고 중요한 지하 화장실... -_ -;


애플 파크 조형물 AR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딱 들어서면 사람들이 아이패드 프로를 들고 뭔가 하고 있습니다. 뭔가 했더니 애플 파크 조형물에 아이패드의 전용 AR 앱을 실행하면 그냥 알루미늄이었던 조형물이 실제처럼 보입니다. 왼쪽에는 시간대 설정을 할 수 있는데, 해가 뜨고 지는 과정에서 그림자 위치도 변화합니다. 야간에는 운동장에서 사람들이 운동도 하고, 주차장에는 차가 움직이면서 주차도 합니다. 퀄리티가 후들후들합니다. 역시 자작 앱이 최고인듯합니다.






그리고 쓸어 올리면 지붕이 벗겨지고 속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극장은 지하에 지어져 있네요? +_+ 신기방기.


애플 파크는 자연친화적? 과 자연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기로 유명한데 그것을 눈으로 보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주차장과 메인 건물 천장에 있는 태양광으로 전기를 중앙에 모아서 건물 곳곳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후들후들.. 


그리고 저 멀리 자연풍으로 건물 내부의 공기 순환과 온도 조절을 하나 봅니다. 후들후들... 


애플 스토어

일반적인 애플 스토어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통 유리로 이루어져 있고, 크게 디자인은 런던에 있는 스토어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스토어처럼 아주 막 이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컴퍼니 스토어 계열이기 때문에 다양한 애플 액세서리류를 판매합니다. Infinite Loop 점은 신제품이 나오지 않아서 실망을 했었는데, 애플 파크점은 신상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애플 책... 이 너무 비싸서 몇 개 뽑아서 작게 만든 엽서 3종, 아이콘 형식으로 색색으로 되어 있는 메모리 카드, 모자, 쇼핑백, 옷... 하지만 나름 비싸서 ㅠㅠ 어떤 것을 사야 할지 엄두가 안 나네요. 지인 직원 찬스를 써서 저렴하게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ㅁ=;


그리고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이 전시되어 있고... 신기하게 아이맥이 없네요. 가운데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의자와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애플 제품 관련 액세서리!


애플 카페

애플 카페는 전 세계 유일한 것 같습니다. 물론.. 본사 안에 있긴 하지만 일반인이 그냥 접근을 할 수 없기에... 공개된 곳의 첫 카페입니다! :-)

직원들은 카페 로고가 찍힌 옷을 입고 있으며, 아이패드 메뉴판으로 주문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음료는 $2~5, 스낵은 $4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은 공짜인 듯합니다!! 뭐 특별할 게 없습니다. 휴지에 로고라도 박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옥상 전망대

2층으로 올라가면 넓게 트인 공간이 나옵니다. 바로 앞에 애플 파크 본관이 일부분 나무에 가려서 보이고요. 바람이 통하는 구조라 시원합니다. 새 건물이어서 그런지 나무 냄새가 좀 나긴 했습니다. 


사람들이 다 사진을 찍고.. 직원에게 부탁하면 사진을 찍어줍니다. 여자분에게는 잘.. 찍어주고 저에게는 이상하게 찍어줘서 실망했습니다. -_ -; 팔은 왜 들라고 한 건지... 2번째 애플 컴파니 스토어이고 새로운 건물의 옆에 있는 스토어여서 정말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려서 좋습니다. 좋은 관광 코드사 될 것 같고요. 애플 팬들에게는 좋은 성지순례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 


여러분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면 애플 파크 비지터 센터에 방문해보세요. (다만.. 왕복 2시간 이상 걸리니... 가깝지는 않습니다.) 구글 맵... 아닌 애플 맵에서 Apple Park Visitor Center로 검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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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iTunes 12.7에서 iOS AppStore가 삭제 되어 버렸다. ... 어쩌자는거냐 애플!


하지만 애플에서 기업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Deploy apps in a business environment with iTunes에서 iTunes 12.6.3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다운로드 링크


  1. 다운로드를 받고 installer로 인스톨을 한다. 
  2. Option 키를 누르고 독에 있는 iTunes 아이콘을 클릭을 해서 실행한다. 
  3. 라이브러리 생성과 라이브러리 선택이 나오는데, 라이브러리 선택을 클릭한다. 
  4. Music 폴더 안에는 12.7용 iTunes 라이브러리가 있고, 하위 iTunes 폴더안에 보면 Previous iTunes Libraries이름으로 이전 라이브러리들이 있다. 그 중 최신 것이나, 원하는 날짜의 iTunes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면 다시 Apps라는 목록이 생긴것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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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WD My Passport 2TB 외장하드를 구입하였다. 기본 포멧이 윈도우 포멧으로 되어 있어, macOS의 디스크 유틸리티로 파티션을 나누고 포멧을 하는 순간 아래 그림과 같은 에러가 뜨면서 더 이상 포멧이 진행되지 않는다.

Mediakit reports not enough space on device for requested operation.


다양한 방법으로 포멧을 시도하다가 다 실패하고 reddit에서 해결 방법을 찾았고 성공했다. 

  • 우선 터미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을 한다. 

  •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diskutil list


맥에 연결된 디스크 목록이 나타난다.


목록중 포멧을 위한 외장하드를 선택을 한다. 이 경우에는 disk3이다. * 실수로 다른 디스크를 포멧 할 수 있으니, 주의 또 주의하자.

krazyeom@MBP:~$ diskutil list
/dev/disk0 (internal, physical):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GUID_partition_scheme                        *500.3 GB   disk0
   1:                        EFI EFI                     209.7 MB   disk0s1
   2:                 Apple_APFS Container disk1         500.1 GB   disk0s2

/dev/disk1 (synthesized):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APFS Container Scheme -                      +500.1 GB   disk1
                                 Physical Store disk0s2
   1:                APFS Volume Untitled                471.1 GB   disk1s1
   2:                APFS Volume Preboot                 21.9 MB    disk1s2
   3:                APFS Volume Recovery                519.9 MB   disk1s3
   4:                APFS Volume VM                      5.8 GB     disk1s4

/dev/disk2 (disk image):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GUID_partition_scheme                        +2.0 TB     disk2
   1:                        EFI EFI                     209.7 MB   disk2s1
   2:                  Apple_HFS Time Machine Backups    2.0 TB     disk2s2

/dev/disk3 (external, physical):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GUID_partition_scheme                        *2.0 TB     disk3
   1:       Microsoft Basic Data                         2.0 TB     disk3s1

  • 다음 명령어로 강제로 지정한 외장하드를 언마운트 한다. 

diskutil unmountDisk force disk3


  • 다음 명령어로 unix 커맨드 유틸리티인 dd로 부트 섹터에 zero를 쓴다. 

sudo dd if=/dev/zero of=/dev/disk3 bs=1024 count=1024


  • 마지막으로 다음 명령어로 지정한 외장하드에 파티셔닝을 한다.

diskutil partitionDisk disk3 GPT JHFS+ "My External HD" 0g


포멧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razyeom@MBP:~$ diskutil partitionDisk disk3 GPT JHFS+ "My External HD" 0g
Started partitioning on disk3
Unmounting disk
Creating the partition map
Waiting for partitions to activate
Formatting disk3s2 as Mac OS Extended (Journaled) with name My External HD
[ / 0%..10%..20%..30%..40%..50%.......................... ]


최종적으로 EFI 파티션이 추가로 만들어지고 전체 파티셔닝이 잘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krazyeom@MBP:~$ diskutil partitionDisk disk3 GPT JHFS+ "My External HD" 0g
Started partitioning on disk3
Unmounting disk
Creating the partition map
Waiting for partitions to activate
Formatting disk3s2 as Mac OS Extended (Journaled) with name My External HD
Initialized /dev/rdisk3s2 as a 2 TB case-insensitive HFS Plus volume with a 155648k journal
Mounting disk
Finished partitioning on disk3
/dev/disk3 (external, physical):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GUID_partition_scheme                        *2.0 TB     disk3
   1:                        EFI EFI                     209.7 MB   disk3s1
   2:                  Apple_HFS My External HD          2.0 TB     disk3s2

  • 구글링을 하다보니, EFI 공간으로 약 209.7 MB 정도가 파티션이 나눠져야 하는데 없어서 그런가 보다. 다른 디스크에서는 EFI 파티션이 할당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언니들은 고이 분산 저장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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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드러가라 뱃살뱃살


시작 2017-08-05 토요일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에도 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로써는 운동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주위에 남자들이 운동을 하면 더 크게 다치는 것을 보아왔고, 운동을 하면 더 크게 다쳐서 더 좋지 않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마눌님과 딸로 부터 다이어트를 하라는 잔소리에도 몸무게는 정상이야라는 마인드로 운동을 하지 않았다. 키 181.4cm에 72kg이면 정상 이하의 몸무게이다.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고등학교 시절 58~59kg, 군대 이후 62kg 정도로 꾸준히 유지하던 몸무게는 결혼 && 직장생활로 인해 급격하게 70kg를 훌쩍 넘었고 작년 여름에는 76kg까지 찌면서 건강 신호에 이상이 찾아왔다. 일명 마른비만, 내장비만이 심해져서 몸도 힘들고 배 부분에만 살이 찌다보니 허리 통증도 나타났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 마다 하나씩 이상이 생기고 있다.


그래서 작년 연말쯤에는 유행하던 고지방 다이어트로 5일만에 4.5kg를 빼면서 다시 나만의 정상 체중 71~72kg정도로 복귀 시켰지만 뱃살은 여전했다. 수분과 근육까지 빠졌던걸로 생각이 된다.


그리고 고지방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100여일정도 했고 이후에는 그냥 일반적인 식단으로 변경을 해도 몸무게는 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건강검진을 받으니 허리 디스크가 있다고 했고, 그말을 들어서 그런지 갑자기 허리가 아파왔고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위에 적은것 처럼 운동을 싫어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땀이 거의 안나는 운동을 택해야 했다. 참고하자면 평소에 출퇴근 때문에 약 1만~1.3만 걸음, 약 10km 정도는 걷고 있다. 그외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 밖에 하지를 않느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나온게 플랭크.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운동이 된다. 움직이도 않아도 된다. 스쿼트를 하라는 사람이 있지만 스쿼트는 움직여야 하다 보니 귀찮다.


2017-08-05 토요일 첫 운동을 시작했고,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괜찮은 운동법(https://youtu.be/zPMTHhI7AmQ)을 찾았다. 총 5분동안 나눠서 각종의 플랭크를 하는 것이였는데 1분만 해도 헉헉 거리면서 너무나 힘들었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늘리면서 5분을 채우면서 며칠간 꾸준히 했고 살짝씩 들어가는 뱃살에 감동을 먹고 더 꾸준히 하고, 식단도 조절하기 마음을 먹었다.


식단

작년에는 고지방/저탄수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방위주의 식단으로 구성을 했지만, 프로젝트를 나와있는 관계로 지방만 찾아 먹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냥 저탄수를 하자라는 마음을 먹고, 밥을 거의 먹질 않고 반찬 위주로 식판에 남았다. 채소가 있으면 채소 듬뿍, 메추리 알 장조림이 나오면 메추리 알 20여개 등등... 밥을 먹는다면 한숟가락 정도의 현미밥을 펐다.


아침은 월수금은 미역국 듬뿍, 화목 콩나물국 듬뿍 (회사 식단이라 어쩔수 없는 선택), 점심/저녁은 반찬 위주 식단.


그리고 군것질은 거의 전혀 하지 않았고, 설탕이 들어간 음료도 거의 마시지 않았다. * 거의 1주일에 한번 정도 먹는다는 느낌. 그리고 일반 밥이나 라면 등도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는 느낌.


밤늦게 집에 와서 배가 고프면 고기나 만두(에 탄수화물이 있긴하지만...) 듬뿍 듬뿍 먹었다. 먹고나서도 신기하게도 다음날 몸무게가 빠져있다. 이 방법은 고지장/저탄수 다이어트 때도 했었다. 

  • 요약: 밥/라면 등등 안 먹고 반찬 위주의 식단


플랭크

처음 몇 주는 저녁에만 했었고 5분하기도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살짝 익숙해질 때 쯤, 아침 출근전에 시간이 5분 남으면 5분간, 2분 남으면 2분간 하고 출근을 했다. 아래 2가지 유투브 영상으로 플랭크를 참고했다. 지금은 7분짜리 위주로 하고 있다.


1분. 15초 쉼. 1분 30초. 15초 쉼. 2분. 15초 쉼. 1분 30초. 15초 쉼. 1분. 총 8분. 운동시간은 딱 7분이다.


저녁에 집에 오면 손만 씼고 그냥 7분 언니 유뷰트를 틀어놓고 엎들인다. 그리고 8분 후 밥은 먹던지 한다. 습관으로 만들고 있다.


가끔 정말 귀찮으면 안하고는 있지만 하루 중 1번은 꼭 하고 있다. 

  • 아침, 저녁으로 7분씩 총 14분.


중간에 한 번씩 연속으로 한 번에 가장 길게 하는 것도 하고 있다. 최대 기록 6분 27초.


매일매일 DayOne을 통해서 기록을 하고 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서 변화도 지켜보고 있다. 초반 50여일을 찍지 못해서 완전 전후 비교가 안된다는 점이 많이 아쉽다. 포토앱의 대부분이 뱃살 사진 밖에 없는게 함정.


변화 (살 및 젖꼭지 주의)

60여일이 넘으니 일단 뱃살의 대부분은 사라진 듯 하다. 하지만 아직 옆구리 살은 남았다. 처음에는 근육이 지방을 당겨서 뱃살이 사라지는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식단 조절까지 하고 나니 많이 사라졌다.


좌: 작년 10월, 우: 최근


그리고 허리띠 한 칸이 줄었다.  100여일까지 계속 진행하고 다음에도 더 꾸준히 해볼까 한다. 


목표는 세계기록 8시간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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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High Sierra에서 Virtual Box를 설치하려면 아래 그림과 같이 설치에 실패하였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이번 하이 시에라에서 새로운 기능인 Secure Kernel Extension Loading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이럴 경우 시스템 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 허용 버튼을 눌러주고 나서 다시 설치를 하면 성공적으로 설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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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