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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Ma, wrote by Kodama Mari

KraZYeom 2006. 9. 1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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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マの膝のうえに座ると、バスの四角い窓の外が見えました。
ママは、一緒に走ってくる夕日を見ている私の髪をなでてくれました。

真夜中にふと目覚めると、少し開いたドアが眩しかった。
光の向こうにママの背中が見えると、私は安心して眠れました。

ママ、私は恋をしました。
ちょっとつらいけれど、もう逃げたりしません。
ママの言う通りです。

私の恋は、ママが昔話してくれた、パパとの恋によく似ています。
ママもきっとパパと出会った頃、このような切ない思いをしたんですね。

ママ、私は恋をしました。
この恋は、まだ実っていません。
だけど、私はもう泣いたりしません。
ママの言う通りです。

엄마의 무릎 후에 앉으면, 버스의 네모진 창 밖이 보였습니다.
엄마는, 함께 달려오는 석양을 보고 있는 나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한밤 중에 문득 눈을 뜨면, 조금 열린 문이 눈부셨다.
빛의 저 편으로 마마의 등이 보이면, 나는 안심하고 잘 수 있었습니다.

엄마, 나는 사랑을 했습니다. 조금 괴롭지만, 더이상 도망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말하는 대로입니다.

나의 사랑은, 엄마가 옛날 이야기 해 준, 아빠와의 사랑에 잘 닮았습니다.
엄마도 반드시 아빠와 만났을 무렵, 이러한 안타까운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 나는 사랑을 했습니다. 이 사랑은, 아직 여물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더이상 울거나 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말하는 대로입니다.

..............

일본인 친구인 마리짱이 17살때 작사 작곡한 노래이다. 듣고 있으면 참좋다. 

원곡을 듣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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