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13

알리발 13.3인치 포터블 모니터 사용기

포터블 모니터를 사고 싶었지만, 딱히 필요가 없어서 보류하고 있었는데 최근 재택 출근이 많아지면서, 재택용 노트북의 15인치 작은 모니터 1개로 작업을 하다 보니 은근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구매시점을 노리고 있었고 11월 11일 광군절은 놓쳤으나 블랙 프라이데이를 다시 노려서 구입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더 괜찮을 제품을 찾았겠지만 그냥 알리에서 적당하게 검색을 했습니다. 11인치는 너무 작을 것 같았고, 15인치는 너무 커서 이동시에는 또 들고 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서 13인치를 고려했습니다. 2k, 4k 이런 제품도 있었지만 이럴경우 가격이 넘사벽으로 가고 엄청난 작업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그냥 Full HD 지원 제품이면 될 것 같았습니다. 구매 가격은 10만원 초반대. 원래 가격은 10..

대륙의 실수 2021.12.08

알리발 발열 조끼 간단 사용기

지난 11월 11일 광군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열조끼를 구입했습니다. 컴퓨터 방이 너무 추워서 하나 샀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잘 산 것 같습니다. ​ 검색을 하다가 그냥 9 영역 발열조끼를 $22.98에 샀었는데, 이 가격으로는 다시 사라고 하면 못 살 것 같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구매하다가 카드 할인+ 쿠폰 할인받아서 저렴하게 샀으니 질렀습니다. ​ 처음에는 코일에 열이 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코일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그냥 전원선인 것 같고 발열 패드? 느낌입니다. ​ 그래서 알리 구매 평에는 사기?라고 적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기라고 생각했었네요. ​ ​ 그냥 단출한 조끼형으로 단품이 알리 특유의 비닐포장에 패킹되어서 옵니다. 어머니에게 드릴 우체국 택배로 받은 ..

대륙의 실수 2021.11.26 (1)

ELERA 비접촉 체온계 구매&사용기. 1.2만원?!

딸내미가 아기일 때 구입했던 체온계가 오래되고, 몇 번 떨어뜨리다 보니 오락가락하고 있다. 그리고 백라이트가 없다 보니 밤에 급하게 체온을 측정하고 나서는 온도를 확인하기가 조금 어려운 면도 있었습니다. 새롭게 구입하려고 브라운 체온계를 구입하려고 보니 가격이 7만 원이 훌쩍 넘어갔습니다.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체온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급할 때 측정해야 하는 용도여서 구입할 때 거리낌이 있긴 했지만, 약 1.7만 개 판매가 되고, 9200개가 넘는 리뷰에 별점 4.8 이면 괜찮다고 판단하여 구입했습니다. 특히 가격이 1.2만 원 밖에 안 했습니다. 구매 후 배송 트래킹 넘버가 만들어졌는데 608로 시작하는 우체국 택배 번호가 아니었고, 800으로 시작하는 한진택배로 배송되었습니다. * 이때 택배..

대륙의 실수 2021.06.26

구글 네스트 허브로 홈 iot 기기 연동 및 자동화 하기

오케이 구글, 좋은 아침이야. "오케이 구글, 좋은 아침이야" 눈을 뜨면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구글 홈의 스피커에서는 오늘 날씨, 자고 있었던 기간의 특별한 뉴스, 일정을 알려주고 전등을 켜준다. 집을 나갈 때는, 집안의 전등, 공기 청정기와 집안의 콘센트의 전원을 꺼준다. 집에 없는 사이에는 로봇 청소기가 스케줄링에 따라 자동으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누가 집을 드나들 때마다 스마트폰의 노티피케이션으로 알려준다. 마찬가지로 퇴근을 하여 집을 들어오면 거실 등을 켜주고, 공기 청정기가 돌아가고 콘센트의 전원을 켜 준다. 불과 얼마 전까지는 먼 이야기처럼 들렸겠지만, 이제는 아주 가까운 이야기고 또한 구성하기 쉽다. 홈 iot와 홈 자동화 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구성하기..

대륙의 실수 2020.12.27

애플 와치 짝퉁 밀레니즈 루프 구입기

애플 와치 구입해서 착용한지도 1년 4개월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본 옵션인 스포츠 밴드만 차고 다녔었다. 왜냐하면 정품 밴드는 너무나 비쌌다. 밴드 질 몇 번을 하면 애플 와치 가격이 하나 나올 정도니 너무나 비쌌다. 그리고 시계/시계줄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또 여름이 되니 스포츠 밴드에 땀이 차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착용하는 횟수도 많이 줄어 들었다. 중국산 짝퉁 줄이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지르지 않고 있다가 도저히 땀 차는걸 못 견뎌서 한 번 주문 해봤다. 짝퉁 밀레니즈 루프 38mm 은색 $7.17 (색상과 38mm, 42mm 사이즈 마다 가격이 다름 $7.17 - 9.87) 게다가 무료 배송. 내가 주문한 놈은 이놈이다. 애플 정품 밀레니즈 루..

대륙의 실수 2016.08.17 (1)

샤오미 TV가 88만원이라고? 풉!

10월 19일 샤오미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많이 출시 했다. 그중 전세계에서 열광하고 있는게 샤오미 TV 3세대. 4K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중국돈으로 4999위안. 88만원이라고 모든 언론에서 떠들고 있다. 정말 그럴까? 차근 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4999위안. 과연 88만원일까? 사람들은 환율 계산을 하기 귀찮아서 그런지 그냥 매매기준율로 하고 있다. 매매기준율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카드로 긁는 다고 생각하고 송금 보낼때 기준으로 하면 약 180원이다. 4999 * 180 == 899,820원. 벌써 2만원이 뛴 느낌이다. 카드로 긁으면 수수료도 나간다. 허허. 약 1%이상. 899,820 * 1.01 == 908,818원. 힉 벌써 3만원이 뛰었네. 또 이건 착각이다. 컴퓨터..

대륙의 실수 12탄, 샤오미 홍미 노트 2 간단 리뷰

샤오미에서 지난 8월에 홍미 노트 2를 발매 했습니다. 단숨에 매진이 되었고, 8월 19일에 예약을 해서 두 달이 지난 이제야 받았습니다. 빠른 배송으로 요청을 했는데 9월 23일 스웨덴 포스트로 배송된지 22일만에 받았습니다. 그나마 빨리 받은편이긴 하나 이슈가 생기고 난후 인기가 다 떨어지고 떨어지니 도착을 하네요. OTL 홍미 노트 2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중국 내수 전용 버전(799위안)이 있고 가격이 살짝 높은 16기가 련통판(899위안) 그리고 CPU 클럭이 0.2GHz 높고 저장공간이 32기가인 프라임 버전(999위안)이 있습니다. 중국 내수 버전은 원래는 락이 걸려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락이 걸려있지 않다고 하니 한국에서 사용은 할 수 있으나, 샤오미 측에서 추후 ..

CHUWI Hi8 윈도우 8 테블릿 리뷰

약 한달전 쯤 CHUWI Hi8 윈도우 10+안드로이드 테블릿을 구매해서 리뷰를 했었습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었습니다.구입시 주의할 점은 대부분의 한국 웹 사이트 및 서비스들이 윈도 10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윈도 8.1 태블릿에는 오피스 365 1년 구독권이 무료로 들어 있는데, 윈도 10으로 바로 구입하니 구독권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8.1에서 10으로는 무료 업데이트가 되니, 8.1으로 구입을 하고 추후 10으로 업데이트 하기를 권장합니다. 윈도 10에서는 태블릿 모드를 On/Off 할 수 있어서 사용성은 더 편하긴 합니다. 오피스 작업은 대부분 회사에서 하고, 요즘에는 온라인에서 워드, 엑셀과 같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긴 하지만..

대륙의 실수 2015.10.02

10만원대 안드로이드 폰 Meizu Note 2 간단 리뷰

대륙의 실수 11탄, Meizu Note 2 간단 리뷰 정말 많은 대륙의 실수가 있다. 이번에는 스마트 폰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얼마전, SKT에서 루나(LUNA)라는 중저가의 안드로이드 폰을 발매하였다. 가격은 449,900원. 2년 약정시에는 지원금을 받아서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좋은 폰들과 비교하면 약 절반의 가격이긴 하나 2년 약정이 걸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또 저렴하지가 않다. 최근에 중국에서 저렴하고 나름 쓸만한 저가의 안드로이드 폰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전에 구입 했던 Be Touch 2($220)도 그중 하나이다. 이번에는 Meizu Note 2라는 저가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을 했다. 정가는 $199이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약 $160(19만원)에 구입을 할 수가 있..

대륙의 실수 2015.09.18 (5)

DJI사 팬텀 3 스텐다드 구입자에게 깜짝 선물

애플의 키노트가 끝나고 아이폰이 예상보다 일주일 늦게 출시 되어 꿀꿀한 마음을 가지고 종합검진을 받기 위해 집에서 출발하는데 아이폰에서 울리는 "띵" 메일 도착음. Special Autumn Gift for You라는 제목이였습니다. 매번 저런 제목은 뻔한 낚시 글이거나 쓸모 없는 할인 쿠폰이기에 넘기려다가 혹시나 읽어보는데 free Intelligent Flight Battery.가 또 눈에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리딤코드 기한은 10월 10일까지 인데 바로 그자리서 주문 넣었습니다. 원래는 36만원 이상 구매시만 배송료 15683원이 면제 되는데, 뭐 1.5만원도 감지덕지해서 신기하게 리딤 코드 넣고 구매 버튼을 누르니 이전 주소지만 선택하니 아무런 결제 프로세스가 없었습니다. 무료 of 무료. 팬텀 ..

대륙의 실수 201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