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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광군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열조끼를 구입했습니다. 컴퓨터 방이 너무 추워서 하나 샀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잘 산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그냥 9 영역 발열조끼를 $22.98에 샀었는데, 이 가격으로는 다시 사라고 하면 못 살 것 같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구매하다가 카드 할인+ 쿠폰 할인받아서 저렴하게 샀으니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코일에 열이 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코일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그냥 전원선인 것 같고 발열 패드? 느낌입니다.

그래서 알리 구매 평에는 사기?라고 적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기라고 생각했었네요.

그냥 단출한 조끼형으로 단품이 알리 특유의 비닐포장에 패킹되어서 옵니다. 어머니에게 드릴 우체국 택배로 받은 5개는 일주일 정도 걸렸으며, 제가 사용할 것은 한진택배로 왔으며 2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미국은 관부가세가 $200 기준이지만, 미국 외 지역은 $150인가 15만 원 인가로 되어 있어서 혹시나 몰라서 다른 명의로 분리해서 주문했습니다.

앞에 주머니가 있고 가슴 부분에는 앞, 뒤 온도 조절(빨/파/흰)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최초 보조배터리에 연결 후 전원 버튼을 3초 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전기가 들어옵니다. 이후 버튼을 누르면 온도 조절이 됩니다. 외부의 낮은 온도에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높은 온도로 사용하면 금방 전기가 소모되어서 빨리 온도 올리고 낮은 온도로 쭉 사용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안감은 겨울 패딩처럼 온도를 지켜주는 천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안주머니에 보조배터리 연결선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조배터리를 넣고 연결하면 됩니다.

저는 9 영역의 제품을 샀는데 그냥 적당하게 저렴한 놈으로 사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단품만 근 2.7만 원이고 보조배터리를 추가 주문하면 가격이 조금 비싸지는 느낌입니다.

보조 배터리 20000 짜리로 온도조절을 적당하게 해서 사용하면 8시간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거워서 축 처지니 짧은 시간 사용할 거면 10000 짜리 배터리로 사용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손풍기처럼 온 국민이 쓸 대박 아이템은 아니지만 나름 겨울철 외부에서 활동하거나 출퇴근 시 외부에 있거나, 방안이 추우면 딱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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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rotvon.com BlogIcon #쿠쿠티비 2021.11.2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해서 한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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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아기일 때 구입했던 체온계가 오래되고, 몇 번 떨어뜨리다 보니 오락가락하고 있다. 그리고 백라이트가 없다 보니 밤에 급하게 체온을 측정하고 나서는 온도를 확인하기가 조금 어려운 면도 있었습니다.

 

새롭게 구입하려고 브라운 체온계를 구입하려고 보니 가격이 7만 원이 훌쩍 넘어갔습니다.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체온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급할 때 측정해야 하는 용도여서 구입할 때 거리낌이 있긴 했지만, 약 1.7만 개 판매가 되고, 9200개가 넘는 리뷰에 별점 4.8 이면 괜찮다고 판단하여 구입했습니다.

 

특히 가격이 1.2만 원 밖에 안 했습니다. 구매 후 배송 트래킹 넘버가 만들어졌는데 608로 시작하는 우체국 택배 번호가 아니었고, 800으로 시작하는 한진택배로 배송되었습니다. 

 

* 이때 택배파업 대란이 있어서 좀 늦게 들어오긴 했지만 평상시 같으면 일주일에서 10일 이내로 올 것 같습니다. 

 

구매링크 

https://bit.ly/3xSKJoV 가격 약 1.2만 원

 

9.98US $ 76% OFF|ELERA Baby Thermometer Infrared Digital LCD Body Measurement Forehead Ear Non Contact Adult Fever IR Children T

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

www.aliexpress.com

 

안쪽에는 뾱뾱이가 붙어있는 노란 봉투에 배송되었습니다. 찌그림 없이 배송되어서 감사하다고 할까나..

꺼내보니 단출합니다. 본체, 포켓, 그리고 매뉴얼. A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나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저렴이라도 하나 넣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AAA 배터리 2개를 넣고 전원을 넣으니 섭씨로 세팅되어 있어서 귀에 넣고 체온 측정을 처음 해봤는데 갑자기 38.1도가 나오는 순간... "아 잘못 샀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비접촉식으로 이마에 측정하는 게 기본값이어서 생긴 오류였습니다. 온도계 위 회색 버튼을 다시 누르고 측정하니 36.6으로 제대로 측정됩니다. 

이게 올바른 값일까 우려스러워서 집에 있는 브라운 체온계로 측정을 해봤는데 오차 범위 내 거의 동일한 값으로 나옵니다. 

 

모드는 이마, 아기(12세 이하), 귀, 집 모드로 총 4개 모드가 있습니다. 

 

이마는 비 접촉식으로 성인의 이마를 측정하면 되고, 아기 모드는 아기에게 측정하면 됩니다. 성인이 아이모드로 놓고 측정하니 0.5도 정도 살짝 높게 나옵니다. 

 

그리고 뚜껑을 벗기고 귀 모드로 측정하니 이마로 측정했을 때와 동일한 값이 나옵니다. 그리고 집 모드로 측정하니 테이블 등 일반적인 물건 온도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온도 측정은 온도계 아이콘의 버튼을 누르는 순간 삐- 소리가 나며 측정됩니다. 온도가 39도 이상으로 높으면 화면은 빨간색으로 바뀌며, 삐비비빅삐빅 이런 다른 소리를 냅니다. 

 

음소거를 하고 싶으면 측정 버튼을 1초 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되고, 다시 1초 정도 꾹 누르면 다시 소리가 돌아옵니다. 

섭씨에서 화씨로 바꾸고 싶으면 배터리 커버를 열고 위에 보면 섭씨/화씨를 바꿀 수 있는 스위치가 있으니 본인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걱정스러웠으나, 가격 대비 성능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첫째 아이를 키우고 하면 7만 원 이상의 브라운 체온계가 마음의 위안이 되겠지만 성인이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 및 성능이 떨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구매링크 

https://bit.ly/3xSKJoV 가격 약 1.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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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구글, 좋은 아침이야.

"오케이 구글, 좋은 아침이야" 눈을 뜨면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구글 홈의 스피커에서는 오늘 날씨, 자고 있었던 기간의 특별한 뉴스, 일정을 알려주고 전등을 켜준다.

집을 나갈 때는, 집안의 전등, 공기 청정기와 집안의 콘센트의 전원을 꺼준다. 

 

집에 없는 사이에는 로봇 청소기가 스케줄링에 따라 자동으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누가 집을 드나들 때마다 스마트폰의 노티피케이션으로 알려준다. 

 

마찬가지로 퇴근을 하여 집을 들어오면 거실 등을 켜주고, 공기 청정기가 돌아가고 콘센트의 전원을 켜 준다. 

불과 얼마 전까지는 먼 이야기처럼 들렸겠지만, 이제는 아주 가까운 이야기고 또한 구성하기 쉽다. 

 

홈 iot와 홈 자동화 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구성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만들기 자체가 복잡했다. 하지만 1-2년 사이에 중국의 힘 때문에 그런지 각정 모듈 및 센서의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해져서 만들기 쉽다.

 

예전에는 스마트 전구 하나만 구입하려 해도 2-3만 원은 훌쩍 뛰어넘었는데, 이제는 5-7천 원 사이로 구입할 수 있다. 그래서 각종 센서와 모듈 값을 검색해보았고 이제는 구성해도 큰 비용이 들지 않을 것 같아서, 와이프 몰래 하나 둘 주문을 넣었다. 

 

구입 목록

기존에 구글 홈(네스트) 미니와 구글 홈(네스트) 허브를 각각 하나씩 둘 다 가지고 있었다. 거실에 구글 홈 허브, 안방과 딸 방에 각각 1개씩 구글 홈 미니를 배치해 두었다.

 

구글 네스트 허브 11.5만 원 https://coupa.ng/bNHygH

구글 네스트 미니 38500원 https://coupa.ng/bNHynN

구글 네스트 시리즈는 당근 마켓을 잘 찾아보면 안 쓰는 것들이 저렴하게 올라온다. 

스마트 전구 RGB 색변환 가능 약 $7.38 무료배송 https://s.click.aliexpress.com/e/_AbEK7x

스마트 플러그 1개 $9.19 또는 4개 $30.39 무료배송 https://s.click.aliexpress.com/e/_AMIMb3

IR 리모컨 컨트롤 허브 $9.94 무료배송 https://s.click.aliexpress.com/e/_AW79id

스마트 Wi Fi 도어 센서 도어 열림/닫힘 감지기 $6.27 무료배송 https://s.click.aliexpress.com/e/_AVhJoZ

SONOFF 기본 R2 미니 DIY 모듈 와이파이 라이트 스위치 $4.74 무료배송 https://ko.aliexpress.com/item/4000390205431.html

 

설치 및 설정

LED 전등에는 SONOFF 와이파이 라이트 스위치를 간단하게 전선만 연결해서 달아주면 된다. 전기 지식이 0 거나 하면 반드시 두꺼비집의 전원을 다 내리고 달기 바란다. 

 

 

그 외 다른 모듈은 설치라고 할 것도 없다. 그냥 전원만 연결하고 제조사의 앱에서 Wi Fi 2.4 Ghz 연결하고 기기만 등록한 후, Google Home 앱에서 장치만 불러오면 아래와 같이 잘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LG U+ TV UHD2세대, 샤오미 공기 청정기,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기본적으로 Google Home을 지원한다. 

 

 

구형 리모컨 기기도 스마트 기기로 변신 가능

IR 리모컨 컨트롤 허브 경우는 리모컨 입력을 대신해 준다. 기존에 IR 리모컨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을 대부분 지원해 준다. 집에 있는 10년이 훌쩍 넘은 삼성 에어컨에 연결을 하니 온도 설정 등이 제대로 동작한다. TV, 셋톱도 목록에 있어 불러와서 테스트해보니 잘 동작한다. 

 

응용

장기 여행을 갈 때, 저녁에 집의 전등을 스케줄을 줘서 켜고 끌 수 있다. 그리고 외출 시 전기장판, 에어컨 등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것들을 켜놓고 까먹고 나와서 전기 요금 폭탄을 막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플러그 같은 경우에는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월별 등으로도 기록 가능해서 얼마만큼 전기를 사용하는지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그룹으로 묶어서 루틴을 설정하면 집에서 나가고 들어올 때, 전등과 공기 청정기를 묶어서 끄고 켜고 할 수 있게 해준다. 

 

연동 영상

지금까지 구입해서 연동할 것을 동영상 촬영을 해 보았다. 은근히 누워 있으면서 움직이기 귀찮을 때 불 켜고 끄는 것과 티브이 끄는 것은 편리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nsP9bZBJD6o

 

마무리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하나씩 주문해서 연동하는 맛이 있다. 어렵지도 않으면서 뭔가 첨단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다음은 도어 센서를 구입해서 창문을 열면 공기 청정기를 끄고, 닫으면 켜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아빠 왔다!"를 집안 곳곳에 울리게 해 줘야겠다.

가장 좋은 건 누워서 졸릴 때 전원 끄러 안 일어나도 되고, 더 이상 딸(또는 동생)을 안 불러도 된다.... 

 

* 위 상품 링크로 구입 시 필자에게 업체 측에서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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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와치 구입해서 착용한지도 1년 4개월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본 옵션인 스포츠 밴드만 차고 다녔었다. 왜냐하면 정품 밴드는 너무나 비쌌다. 밴드 질 몇 번을 하면 애플 와치 가격이 하나 나올 정도니 너무나 비쌌다. 그리고 시계/시계줄에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또 여름이 되니 스포츠 밴드에 땀이 차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착용하는 횟수도 많이 줄어 들었다. 


중국산 짝퉁 줄이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지르지 않고 있다가 도저히 땀 차는걸 못 견뎌서 한 번 주문 해봤다. 


짝퉁 밀레니즈 루프 38mm 은색 $7.17 (색상과 38mm, 42mm 사이즈 마다 가격이 다름 $7.17 - 9.87) 게다가 무료 배송. 


내가 주문한 놈은 이놈이다. 애플 정품 밀레니즈 루프: 185,000원 이다. 후덜덜 한 가격. 


일단 하루 이틀이 지나자 배송이 시작되었다고 email이 왔다. 그리고 또 하루 이틀이 지나자 바로 배송추적이 가능했고 일주일이 지나자 한국으로 들어왔다. 주말, 8.15 때문에 배송이 좀 늦어져서 약 10일이 걸린 듯 하다. 이정도면 주문하고 잊으면 온다는 알리 익스프레스는 옛말 인듯 하다.

배송을 받으면 일반 적인 우편물 봉투에 등기로 온다. 중국짝퉁 치고는 품질이 나쁘지도 않고 오히려 좋은 느낌이 든다. 있을 거 다 있고 나쁘지 않다. 장착을 해도 뭐 나쁘지 않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도 좋다. 정품을 제대로 오랫동안 착용해 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교가 힘들긴 하지만. 18.5만원과 8300원 차이로 느껴지는 만족도는 최상이다. 

물론 금속 재질이라 오래 착용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중국이니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들긴 든다. 


아무튼 최고!



구입처(알리익스프레스): 짝퉁 밀레니즈 루프 38mm 은색 $7.17 (색상과 38mm, 42mm 사이즈 마다 가격이 다름 $7.17 - 9.87) 무료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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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2017.01.1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드립니다. 궁금합니다. 직구 하려고 알아보니..
    정품이 더 저렴한건지요..

    애플워치시리즈2 나이키 플러스 쓰는데요. 43미리 맞겠죠?

    여태 쓰시면서 불편한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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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샤오미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많이 출시 했다. 그중 전세계에서 열광하고 있는게 샤오미 TV 3세대. 4K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중국돈으로 4999위안. 88만원이라고 모든 언론에서 떠들고 있다. 


정말 그럴까? 차근 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4999위안. 과연 88만원일까? 사람들은 환율 계산을 하기 귀찮아서 그런지 그냥 매매기준율로 하고 있다. 매매기준율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카드로 긁는 다고 생각하고 송금 보낼때 기준으로 하면 약 180원이다. 


4999 * 180 == 899,820원. 벌써 2만원이 뛴 느낌이다. 카드로 긁으면 수수료도 나간다. 허허. 약 1%이상.


899,820 * 1.01 == 908,818원. 힉 벌써 3만원이 뛰었네. 또 이건 착각이다. 컴퓨터로 치면 모니터에 해당되는 것만 4999위안이다. 스피커도 따로, 리모콘도 따로 판다고 한다. 이 무슨 애플같은 소리인가. 


Mi TV 메인보드 999위안, 리모콘 99위안을 더해서 계산을 해보자. 


4999+999+99 == 6097. (4999+999+99) * 180 * 1.01 == 1,108,434원. 


잉 22만원이나 비싸졌네?  (티비 박스와 리모콘은 포함된 가격이라고 해서 삭제함)


더욱더 큰 문제는 샤오미 제품의 대부분은 중국외에서 공식적 판매를 하지 않는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입을 하려면 배송비가 또 추가 된다. 


몰테일 경우 미국에서는 TV 고정배송비가 있지만 중국에는 없을 것 같다. 정확한 배송비는 모르겠지만 일단 미국에서 30만원 이상 들었다는걸 보니... 중국에서도 30만원 이상 들것같다. 


90만원 + 30만원 == 120만원이다. TV는 관세가 8%일 것 같은데 부가세를 포함해야 한다. 일단 중국내 배송비를 모르니 0원으로 잡아두고 141 * 1.1 == 155.1만원이다.  * 1.08 == 167.1만원.


42인치를 초과하는 것과는 또 세금이 달라진다. 개별 소비세가 붙고... 교육세까지 붙는단다. [TV관련 세금] 참조 바람 . 에라 모르겠다. 대충 157만원은 될듯하다. 


88만원이라고 착각했던 TV가격이 157만원이다.아뿔사. 그리고 AS 또한 전혀 받을 수 없다. 샤오미 TV가 LG페널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최근에 홍미 노트 2에서 삼성 카메라 모듈 사용했다고 구라치고 다른 회사거 사용하다가 소비자에게 걸려서 홍보문구에서 쏙 뺀걸 보면 ... 과연 LG것만 쓸까? 라는 의문이 든다. 


물론 샤오미 제품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것은 맞다. 


이것은 15만원 미만일 때 제품이고 이리저리 관부가세가 포함되고 전자제품이라 고장도 난다고 생각하면 과연 가격이 저렴할 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샤오미 제품은 전부 샤오미가 만들지 않는다. TV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샤오미가 투자한 회사에서 만들고 있다. 


아무튼 88만원은 전세계 소비자들이 정말 원하는 꿈같은 가격이고, 한국에서 구입을 한다고 하면 훨씬 비싸 진다. 


총판 등등 정식 수입을 해서 들어온다고 하면 저기에 AS 비용+먹고사는데 드는 비용을 못해도 10~20% 추가를 해야할 것이다. 뭐 대충 산수로 계산한거라 다를수도 있다.


샤오미 샤오미 열광만 할 것이 아니다. 잘 따져보도록 하자. 샤오미 제품을 약 25종류를 구입했지만 손에 남아 있는건 거의 없다. 그래도 Mi TV 3을 가지고 싶은건 사실이다. 하하.


* 사람들이 모두들 88만원으로 알고 있을 때는 다 구매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157만원은 선뜩 구입하기 쉽지 않다. 물론 동일 크기의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서는 엄청 저렴한 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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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0.2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LG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면, 국내 가전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요?

  2. Favicon of https://diginuri.tistory.com BlogIcon RUX 2015.10.2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사운드바+셋톱박스+리모콘 등등 다 합쳐서 4999위안입니다. Mi TV 셋톱만 따로 구매했을때의 가격이 999위안이라는게 잘못 와전된 거라더군요.

    그리고 배송료로 30만원을 잡으셨는데, 바로 이전세대인 Mi TV 2의 경우에는 지금도 e-EMS로 한국까지 무료배송인 상품들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아직까지는 Mi TV 3은 알리에 없어서 이거까지 무료배송 시켜줄지는 모르겠는데, 안되더라도 DHL이 200달러 수준입니다. 미국이야 태평양 건너가야 하니 비싸죠...

    • Favicon of https://www.appilogue.kr BlogIcon KraZYeom 2015.10.2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티비 박스, 리모콘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경로로 아는 부분이라..

      배송비는 30만원 잡은게 기존에는 40인치지만 60인치로 대폭 커졌습니다. 다른 사람들 해외배송 한걸로 잡은겁니다. 200달라면 약 23만원이니 30만원 정도는 할겁니다.

      그러면 약 150만원대로 저렴해지네요. 지적갑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appilogue.kr BlogIcon KraZYeom 2015.10.21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리익스프레스야 배송비 포함해서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큰 물건 같은 경우에는요..

      42인치 초과 제품은 일단 세금이 많이 들어가므로.. 40인치인 미 티비 2세대와는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40인치와 60인치 차이는 그냥 면적으로만 봐도...2.25배 커집니다. 1.5배가 아니구요. 무게는 어마어마하고 부피는 더 커집니다.. 얇아지긴 했으니 포장 부피또한 고려해야하죠...

      아무튼 티비 박스와 리모콘 지적은 감사합니다.

  3. seounsu 2015.11.05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자전거를 구매해 본 경험으로 보자면 덩치가 일정 이상인 경우는 비행기가 아닌 배로 운송시킵니다. 배로 운송하는 경우에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고 가격이 무척 저렴하더군요. 미국 같은 경우 워낙 멀어서 배로 운송하긴 힘들지만 중국은 사정이 다르죠. 저의 경우 전기 자전거 큰게 2만 5천원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과의 무역 협정으로 내년부터 관/부가세가 크게 내려가는 것도 고려할 수 있고요. 이런 저런것 고려해도 조금만 부지런하면 제가 보기에는 100만원을 넘기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4. seounsu 2015.11.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 놓고 보니 관/부가세 부분을 고려하지 못했네요. 20만원 정도 더 나간다고 고려해도 120만원 안쪽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