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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느껴지는 취업의 압박

KraZYeom 2008. 2. 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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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한국 나이로 28. 아직까지 학생이다. 이젠 더 이상 학업의 길로 가고  싶지는 않지만.
취업의 압박이 너무나 크다. 취업... 정말 생각 없이 아무 곳이나 한다면 한번에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높은 곳에 한번 올라가봐야 하지 않겠는가.
삼성, NHN, 다음... 일단 3개회사가 올해 나의 목표이다. 상,후반기 신입 공채를 노려봐야겠다. 뭐 지금까지 공부한것은 0라고 보고... 더 공부해야 할 지도 모르는 현실. 3개회사가 안되면... 일본 취업을 해야겠다.

우선은 3월 30일에 있는 SSAT합격을 위해... 3월 한달간 죽어 보자. 수능 공부를 다시 하게 생겼다.
언어, 수리, 과학... 상식... 등등 이건 뭐....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볼수 있다고는 했으나... 장난아니게 힘들다.


한발 한발 나아가서... 언젠가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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