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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이 아무리 Interface 느낌이 강하지만.
모바일의 화두는 AR이고, 쓰고 몸에 걸치는 AR기기보단 모바일기기의 AR이 더 인기를 끌 것 같다.
둘다 귀찮기는 하지만 모바일쪽이 덜 귀찮고 눈에 삽입하지 않는이상 더 이상의 대안은 없어 보이는듯.
나의 생각은 AR 쪽에 광고가 많이 뜰듯하다.
모바일기기의 성능, 네트워크의 문제가 있어서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1년정도면 많은 발전이 있을듯.
또, 어떻게 AR과 기존 서비스와 접목하느냐도 중요.
너무 앞서 나가도 문제고 너무 뒤쳐도 문제인 IT.
결국 적절한 때와 적절하게 서비스를 접목하는 자가 승리하겠지.
외국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처럼 화려한 옥외 간판이 전혀 없다.
런던만 해도 피카디리 서커스에 단 한곳뿐인것 같음. (내가 알기론)
포르투갈, 벨기에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그냥 조그마하게 있다.
AR+QRCode+Mobile+Ad 을 적절하게 접목할수만 있다면
그냥 단순 QRCode만 찍어서 상품만 주룩 나오는게 아니라.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것을 할수 있을텐데.
언제쯤 나의 생각을 알아 주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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