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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의 취미작품인 Apple TV가 있다. (이젠 취미가 아니겠지만... )

1세대는 Mac mini의 더 mini판 느낌이였고.
[##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uf@1335D7394F1113202E9F8D.jpg%7Cwidth=%22450%22%20height=%22356%22%20alt=%22%22%20filename=%22aptv4_chinppo.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2세대는 iOS Device의 mini판이다. 가격또한 $99밖에 안한다. $19 Remote를 포함해서 말이다.[##_http://www.appilogue.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8.uf@1435D7394F1113202F4A36.jpg%7Cwidth=%22425%22%20height=%22316%22%20alt=%22%22%20filename=%22product-hero.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처음 Apple TV 2세대를 구입하고 나서는 거의 쓸모가 없었다.
아니 국내에서는 Apple TV로 할 수 있는게 없었다. iTunes도 들어와 있지 않고 컨텐츠도 모두 미국 위주였으니..
그래서 몇달간 방치를 해 놓다가... 중간에 몇번 중고로 팔까도 생각했다.
아이폰 4S를 구입하고 나서는 쓰임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AirPlay 기능을 이용하면 iPhone 4S에서 Apple TV로 미러링이 가능하다.
아이폰 화면을 그대로 복제된 화면이 Apple TV와 연결된 TV로 보여진다. 
처음에는 동영상과 사진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아이폰이 구동되고 있는 전부가 보여진다.

iBooks로 책을 읽기, 게임하기, 동영상 보기 등등 이 모든게 TV에서 나타난다. 
정말 iOS Device 들은 리모트콘트롤러 역할만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영상+음성만이 TV에서 보여질 뿐인데 말이다. 






[아스팔트 6 게임 장면] 전혀 끊김이 없다.

위의 영상들 처럼 Game console 로 충분하게 사용이 될 것이다.
(+ 3세대 Apple 가 나오면서 iDivice에 연결하닌 게임콘트롤러가 나온다에 1000원을 건다)

Sony, MS 양대 게임 기기 회사들은 열심히 게임기를 개발하고... 또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에서 Game을 만들때 
애플은 그냥 작은 기기하나 제공하고 지금은 얼마인지도 모르는 수많은 iOS 개발자들에게
SDK하나 제공해주고 개발을 맏기면 알아서 개미때 처럼 달려들어서 개발을 할 것이다.

반면에 Android 는 Google IO에서 개발자들에게 5500여대 이상을 공짜로 풀었지만 타블랫용 앱은 거의 추가 되지 않았다.

Google, Samsung, MS 등을 뭔가 기기, 생태계들이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 보인다. 
하지만 Apple의 생태계와 기기들은 정말 유기적으로 '잘' 엮여 있다.
그래서 기기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뭔가 더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엔 취미로 시작된 프로젝트지만 (취미가 아니고 장기적인 프로젝트였을수도,,,) 
조만간 공개될 Apple TV 3세대와 또 새로 쿼드코어를 달고 나올 iOS Device  기기의 조합이 기대 된다. 

어떻게 나올지 어떻게 사용될지 상상을 할 수가 없다.  

삼성의 Smart TV처럼 TV형태로 나온다고 하는데 아닐 가능성이 높다. 
TV의 수명은 10년 이상된다. 요즘 IT기기들은 6개월이 멀다하고 성능이 좋아지는데 펌웨어로만 업데이트 하는데는 2년정도의 한계성을 가질테니. 지금과 같은 셋탑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덧붙여서 @gulbee님의 말 처럼 유선망 사업자들과 함께 연계해서 나올 가능성도 크다.

 Apple TV 3세대도 iPad가 처음 나왔을때 iPhone 4개 붙여 놓은거잖아? 라고 조롱 받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수가 없는 iPad 처럼 인정받을 것 이다. 

애플은 처음 부터 목표를 1등으로 잡지 않는다. iPhone 키노트때도 그랬다. 하지만 어떠했는가?
겨우 1%도 안되는 점유율을 가진 회사를 99%의 회사들이 따라 하기 시작했다. 이게 Apple 의 힘. 영향력. 
Small Apple에서 Big Apple 로 가는 로드맵을 가지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해서 그냥 이루어 내고 진행만 할뿐.  

미국 교육시장에서 Mac, 음악시장의 iPod, 스마트폰 시장의 iPhone, iTunes Store. 
그리고 게임 콘솔 아니 미디어 허브 기기인 Apple TV로 안방까지 넘볼 것이다. 
( 애플은 게임 콘솔 pinpin 이란것을 내놓고 말아 드셨다. http://en.wikipedia.org/wiki/Apple_Bandai_Pippin )

모든게 지금 Apple TV 2세대를 보면서 느낀점을 토대로 한 소설일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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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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