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 백업을 위해서 모든 소스코드는 Dropbox를 사용해서 실시간 싱킹 & 백업을 하고 있었다. 이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이상하게 Xcode를 사용해서 코딩을 할 때면 미친듯이 CPU 온오가 높아짐에따라 쿨링 팬도 미친듯이 최고 속도로 6400rpm으로 돈다. 정말 비행기 이륙하는 속도가 난다. 그리고 베터리 사용시에는 잡스가 마치 거짓말을 한 것 처럼 맥북 에어의 베터리가  2시간도 안가는 조루 현상까지 발생한다. (사실 2시간 가면 조루가 아니긴 하지만...)


어제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고 드롭박스 폴더에 동일한 이름을 가진 프로젝트가 있길래 잠시 바탕화면에 프로젝트를 생성하였었다. 그러니 Xcode때문에 CPU 사용률이 올라가긴 하지만 예전 처럼 미친듯이 올라가진 않았다. 그리고 백업을 위해서 프로젝트 폴더 이름을 바꾸고 Dropbox에 드롭을 하고 코딩을 시작하니 이전과 같이 CPU 온도는 미친듯이 올라가고 쿨러 팬도 미친듯이 돌았다. 아.


Xcode 와 Dropbox가 만들어낸 합작품이 였다. Xcode에서 save를 할 때면 실시간으로 Dropbox는 변경된 파일을 업로드 할려고 한다. 그쪽 프로세스와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또 cpu를 많이 먹게 되는데 그쪽에서 또 부하가 걸리고...


백업이 우선이냐 시끄러움과 베터리 조루현상을 피하는게 우선이냐. 참 고민이 많이 된다. 

일단 후자를 선택하긴 했다. 


Dropbox에 백업시간 선택이 있었으면 한다. 지금은 그냥 pause와 resume 아니면 폴더 선택 안하기 기능 밖에 없다. 



백업을 하지 않을때 낮은 온도와 늦은 팬속도

Posted by KraZ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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