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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퀘스트 2의 무게가 퀘스트 무게 571g 보다 10% 감소한 503g이 되긴 하였지만, 이게 VR의 특성상 착용을 하면 머리 기준 앞쪽에 쏠림이 100%가 되기 때문에, 안면 압박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는 광대뼈가 무지하게 압박되어 아프게 됩니다.

잠깐 플레이하는 거면 모르는데, 시간이 늘어나면 아파서 다시 하기 힘들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헤드 스트랩이 그냥 고무줄로 되어 있다 보니 미끄러지리 지 않게, 벗겨지게 않게 하려면 더 세게 조여야 합니다. 이러면서 더 아프게 됩니다.

헤드 스트랩을 변경하면 안면 압박에서 조금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정품은 엘리트가 68000원, 배터리 포함 엘리트 헤드 스트랩이 179000원의 무자비한 가격을 가지고 있고, 잘 부러지는 고질적인 문제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게 됩니다.

알리에서는 엘리트 헤드 스트랩 (₩ 24,299 https://bit.ly/3aNIyu9 )이 있고 헤일로 헤드 스트랩 (₩ 36,564 https://bit.ly/2My6ZCP )이 있습니다.

헤드 스트랩만 변경해도 안면 압박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지만, 기존 폼 타입의 안면폼은 딱딱해서 또 눌림에 따라서 또 아픕니다. 최근 이슈 때문에 개선된 안면폼 가죽형을 창작하면 푹신푹신해서 압박이 줄어들고 해서 아픔이 덜해집니다.

하지만 가죽의 문제점. 땀이 나면 미끄러져서 FitXR과 같은 땀이 많이 나는 게임을 하면 무게가 앞을 쏠려서 앞으로 미끄러져서 내려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DIY로 많이 하는 게 뒤에 무게 추를 답니다.

알리발 헤드 스트랩 + 알리발 가죽 안면폼 ( ₩ 14,760 https://bit.ly/3oXDZBe )에 뒤에 보조배터리를 5000짜리(156g)를 달아서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앞쪽 쏠림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땀이 흐르자 가죽에 마찰력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앞쪽 쏠림은 여전히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 10000짜리(207g)을 달아서 추가 테스트해보았더니 확실하게 쏠림 현상은 없어졌습니다.

156+207=363g 그리고 퀘스트 무게 503g 정도까지 하면 앞 503g 뒤 363g 총 866g으로 무겁긴 하지만 무게 분배가 되어서 그런지 크게 무게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장기간 하면 또 무리가 되긴 하겠죠?

안면 압박이 있고 앞쪽 쏠림이 있으면 뒤에 보조 배터리와 같은 무게 추를 달아서 쏠림을 분산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추가적으로 사용시간 또한 늘어나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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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raZ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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