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U] 느끼고 있는 가루...

iLife/Miss. Karu 2008. 1. 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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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교쟁이 고양이, 가루, 녀석 이사 온 뒤로 아침 7시만 되면 야옹~ 야옹 우는 통에 푹 잘 수가 없다.
전에 살던 집은 엄청 따뜻했는데, 이사와서 난방비 절약때문에 집이 추워서 불 때라고 시위를 하는가 보다.

자고 있는 녀석을 만지작 거렸더니... 이 녀석 느끼고 있다. -ㅁ-;

고양이란 동물은 알면 알수록 귀엽고 재미있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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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ronmaiden.tistory.com BlogIcon 아이런 메이든 2008.01.0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흐 예뻐요 ㅠㅠ 왜 저희 강아진 저런걸 못하는걸까요 엉엉 ㅠㅠ

  2. Favicon of https://matio.tistory.com BlogIcon 마티오 2008.01.05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냥이들이 쵝오에요 ㅠㅠ..

  3. Favicon of https://leesira.tistory.com BlogIcon 내꽃연이 2008.01.0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눈바 눈! ㅠㅠ

가루의 하루 일상

iLife/DayLife 2007. 9. 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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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완소 고양이~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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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똥고냥이 '가루'양을 소개 합니다.

iLife/DayLife 2007. 9. 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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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똥고냥이 아가씨 가루양.
추석이라고 부모님댁에 왔는데 ㅋ 적응력이 무지 빠르다. -_-; 마치 자기 집인 마냥...
흐흣~ 추석 기념으로 이쁘게 한컷~이 아닌 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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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서열 둘째 가루!

iLife/DayLife 2007. 8. 4. 17:09

오뎅꼬치(장난감)와 사투를 벌이는 가루!
새침때기 아가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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