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무서운 카카오톡, 소셜게임 시장의 1인자가 될지도 제목으로 소설을 쓴적이 있었다. 1년 후인 지금 딱 소설이 현실로 되었다. iOS의 AppStore 시장, 안드로이드의 Google Play, T-Store 등 많은 컨텐츠 시장이 있다. 각 회사들은 앱이 수십만 가지라고 자랑을 하고 있지만 정착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란 정말 어렵고 어떤게 좋은지도 모른다. 그런데 카카오톡은 사람들이 시간 때우기에 딱인 게임이란 모델 하나로 자신의 앱스토어 시장을 열었다. 사실 앱스토어 시장중에서 사용자들이 앱 내부 결제로 구매하는 카테고리는 게임이다. 그리고 카카오에서는 아무 앱이나 받지 않고 선별해서 괜찮은 것들만 통과 시킨다. 이제는 iOS와 안드로이드 동시에 출시해야지만 카카오 앱스토어에 올라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