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5는 Nano usim을 사용합니다. 기존 Micro usim 보다 더 작아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필요 없는 부분인 플라스틱 부분을 제거해서 군더더기를 없앴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문제는 다른 일반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마이크로 유심을 사용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유심을 재 사용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곳에서 micro usim -> nano usim 되니 않되니 말이 많았는데, 이제는 된다고 다들 알고 있습니다.

유심 커터기를 사거나 해서 다들 유심을 만드는데, 돈도 들고 귀찮고해서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손쉽게 가위로 잘라서 변환을 도와주는 청사진? PDF을 받았습니다.

How_to_cut_Mini_and_Micro_SIM_to_Nano_SIM (1).pdf


파일을 받고 출력한 뒤, 유심을 올려놓고 대충 선을 그은 다음에 가위로 슥슥 잘라주면 됩니다. 문제는 나노 심은 마이크로 유심보다 크기막 작아진게 아니라, 두깨도 얇아졌습니다. 다들 사포로 슥슥 밀어주는데, 저는 사포가 없고 사기도 귀찮고 해서 손톱정리하는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적당하게 유심의 글자가 업어질때까지 정도만 밀어줍니다. 그리고 유심 트레이에 넣으니 딱 맞게 되네요 :-) 

찍은 사진이.. 흔적 밖에 없네요. :-)

Posted by KraZYeom
TAG iphone 5, U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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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자로 SK, KT 간 USIM이동이 자유입니다.
이전까지는 뭐 귀찮게 설정을 했었죠. 오늘 부터는 그냥
전원넣은체로 상대방 USIM 꼽고 1분여 뒤에 전원을 끄고 켜면 끝.

iPhone에서도 잘되네요. :-) 진작 이랬어야지.. 흐흐흐... 
Posted by KraZ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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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10.08.0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정상이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인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4tunes.kr BlogIcon trumpetYK 2010.08.0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사례 들면서 유심칩 타사간 이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저는 독일에 6년이상 살다 왔습니다. 그쪽도 여러 통신사들이 있는데요.
    같은 회사일 경우는 심칩(유럽의 유심)을 이동할 수 있고, 다른 회사의 경우 폰에 따라 기간을 제한 시키더라고요. 무조건 개방하진 않더라 이겁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개나 소나 아이폰을 들고 있는 독일이지만, 아이폰이 그전에는 T-mobile에서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의견은 사실 이거 참 좋습니다. 그런데 외국이라고 꼭 다 처음부터 개방하진 않더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