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Chat

개발자

KraZYeom 2007. 10. 31. 09:06
반응형
나는 전산쪽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그리고 어려선 개발자가 꿈이였지만, 언젠가 부터 개발자는 개발자가 아니라 '개'발자라는 것을 알고 개발자의 꿈을 접었었다.
그런데 학교 프로젝트 과제를 할때면 왜 이리 신나는지 난 부정을 하지만 몸은 부정을 하지 않나 보다.
그래도 싫은데 말이다.

언젠가는 내 이름을 단 MAC용 프로그램도 개발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고 오늘도 공부를 한다.
뭐 인생은 공부니깐... :-)
반응형

'iLife > Ch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2) 2007.11.06
10월의 마지막  (2) 2007.10.31
여자 들의 차 분류 방법  (0) 2007.10.25
Intel 면접 문제중 하나  (3) 2007.10.23
푸념  (2) 200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