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DayLife

컴퓨터의 무선화

KraZYeom 2007. 12. 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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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사용하다 보면 PC뒤에 수많은 선들이 나 뒹구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심지어 선을 정리해 놓아도 몇일 뒤면 또 엉키고 엉키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전원, 모니터 케이블, 랜 케이블, 모니터 전원,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정말로 많다.

그나마 랩톱을 사용하면 많은 선을 줄일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전원 케이블 하나...
이것도 외장 마우스, 키보드, 랜 케이블, 모니터....를 사용하면 PC와 거의 비슷하게 들어가 버린다.

으~ 그래서 선을 하나 줄여 볼라고, 집에 인터넷 사용은 모두 무선 인터넷으로 꾸미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PC용 무선 랜카드를 하나 구입했다. 그리고 묵혀뒀던 FON 공유기도 꺼내 들었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무선 공유기는 10M밖에 안나와서 11n을 지원 하는 것으로 구입할려고 했으나...
가격의 압박으로 그냥... 54M라도 지원 해주는 FON 공유기를 써야겠다. 흑흑. 기저귀 하나라도 더 사야 하므로!!!
아~ 언제쯤 선 없는 컴퓨터 라이프를 할수 있을까...
아이맥을 하나 사버린다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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