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zyeom's epilogue

1. 파일 이름 바꾸기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name KaruBerry 2. 파일 형식 바꾸기 ( PNG, PDF, PICT, JPEG, BMP, PSD, GIF, TIFF, JP2 가능)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3. 파일 저장 위치 바꾸기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 변경 뒤에는 SystemUIServer 재시작 killall SystemUIServer #OSX 에서 스크린 캡쳐 방법 Cmd + Shift + 3 : 전체 화면 Cmd + Shift + 4 : 영역 설정 Cmd + Shift + 4 + 스페이스 : 특정 윈도우

ebay에서 $56 에 나름 저렴하게 낙찰 받았습니다. (미국내 배송비 14.5 + 한국국제배송 $56...) 1990년 8월제품! 2메가 램, 20기가 HDD, sys 6.0.8. 다수의 응용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다고 하네요. 110-220v 용인줄 알았더니 100-120v 용입니다. 털썩. 부팅은 안해봤지만. 정말 이쁩니다. 판매자 말로는 키보드의 몇몇 키가 잘 동작 안한다고 하는데 ㅠㅠ 암튼 최곱니다 dㅠㅠb 나중에 먼미래를 위해 하나씩 모아야겠습니다. 콜랙션!!! 빨리 도란스!가 도착해야 한번 부팅을 할 텐데 말이죠. 23살된 맥과 2살된 맥의 만납니다. :-)

윈도우 사용자는 알아서 윈도우용으로 하세요! 컴맹이라...; 요약 버전...; 1. 일단 iTunes for Mac 에서 iPhoto for iOS 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2. iPhone Configuration Utility 3.5 for Mac OS X 링크를 눌러서 받습니다. 그리고 설치! 3-1. iPhoto App의 위치에 가기 위해 Show in Finder를 하거나... 3-2. 드레그 앤 드롭으로 바탕화면에 딱! 4. iPhone Configuration Utility의 Application에 3-1, 3-2의 App 파일을 드레그 앤 드롭으로 딱! 5. 그리고 iPad를 연결 시킨후 Devices 에서 자신의 아이패드를 클릭한후 iPhone을 찾아서 Install을 딱! 하면 끗! 그..

엊그제 갑작스럽게 apple.com에 Mountain Lion이 공개 되어 버렸다. 메이저 OS 릴리즈를 키노트 없이 알렸다는 것은 그 뒤엔 더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각종 루머에서 3월로 미디어 이벤트를 잡고 있다고 한다. 작년에도 3월 2일에 미디어 이벤트가 있었다. 거기에서 iPad 2를 발표했었다. 약 1년주기로 iPad의 신제품이 나오는 것을 미뤄볼때 이번에도 iPad 3는 확실하다. 이건 개나소나 다 예측하는 것. 문제는 iOS 5 beta 3 출시가 2월 9일날 된지 벌서 40여일이 지났다. beta release 주기는 보통 2주였다. 그만큼 빡시게 베타테스트를 했는데 벌써 그기간이 훨 씬 지났으니 개발자들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뭔가가 있는 것이다. 최근 루머아닌 진실들은 be..

http://jco.zdnet.co.kr/12th/register.asp?tr=53 제 12회 한국자바개발 컨퍼런스 2012년 2월 18일(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가격 1만원(VAT 별도) 지금 얼리버드로 50% 할인해서 5000원입니다. :-)

원본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mattrajca.com/post/9821989578/auto-ejecting-disc-image-files-dragged-to-the-trash Disc image파일을 마운트 시킨 상태에서 휴지통에 넣고 지울려고 하면 사용중이라고 경고창이 뜨게 됩니다. Automator와 OS X의 Folder Action 기능을 사용하여서 Disc Image를 휴지통에 넣으면 자동으로 언마운트 시켜주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Automator를 실행 시킵니다. 템플릿중에서 Folder Action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Folder Action이 적용될 폴더를 선택합니다. 휴지통은 ~/.Trash로서 숨겨져서 Other...을 선택합니다. 디렉토리 선택 팝업창이 뜨면 ~/...

1. iOS-Flip-Transform ★★★★★https://github.com/Dillion/iOS-Flip-Transform CoreAnimation을 이용하여서 Flip board 효과를 나타나게 해준다. 2. AppSales ★★★★★https://github.com/omz/AppSales-Mobile iTunes Connect 다운로드, 리뷰 등등을 iOS 에서 볼 수있게 해준다. iOS 개발자라면 Must have item이 아닌가 싶다. 쭉 갱신해서 추가.

Apple TV로 인해 Big Apple이 될 Apple http://www.appilogue.kr/2844264 (2탄) 한국 시간으로 지난 20일에 Big Apple(New York)에서 iBooks Author 등을 발표 했습니다. iBooks Author 등장 전에도 iBooks store는 있었고 ePub는 나름 손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른시각으로 봐야할께. iBooks Author 등장으로 iBoos Store에 Free Book 시장이 열렸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은 ISBN 번호를 가진 책의 개념이 아니라 거의 App에 가깝습니다. Book App 개념이죠. 자, 어떻게 Big Big Apple이 될 것인가. 답은 iAd에 있습니다. 광고 시장은 정말 좋습니다. 그냥 만들어놓고 사람..

최근들어 많은 오프소스들이 github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컴맹이라 가끔 zip을 받아서 쓰던지... 최근들어서는 console 명령어로 clone 받아서 사용을 몇번 해봤지만. 컴맹이라 이만 저만 귀찮은게 아니였습니다. github for mac을 사용하니 귀찮음을 한방에 날려주네요. http://mac.github.com/ 에서 gui툴을 받으시고. Clone in Mac 버튼 한방이면 알아서 내 맥의 github App을 실행시켜서 알아서 clone 시켜줍니다. 흑흑. 이제 더 쉽게 관리 할 수 있을듯하네요. ㅠㅠb 왜 여태 이걸 몰랐을까라고 자책중입니다. 이로서 더더욱 귀차니즘을 가진 컴맹이 되어갑니다... 뭐 자세한 사용방법은 알아서들 공부하세욧! :-) 요것도 나중에 iBooks 개발팁 ..

iTunes Producer에 아주 큰 버그가 있다. 제목이 한글인 경우 버그로 인해 에러가 발생해서 iTunes Store에 Deliver 할 수 없다. 한가지 꼼수가 있다. iTunes Producer에서 올릴 책의 메타 데이터를 모두 기입하고, 책 제목을 영어로 아무렇게나 입력한다. Deliver 한다. Deliver가 완료 되면, 한글 제목으로 바꾸고 다시 Deliver. Deliver하기전에는 책의 제목이 Vendor ID 값으로 계속해서 바뀐다. 하지만 Deliver를 한번 하고 나면 최초 Deliver한 Vendor ID값으로 고정되서 다른 바뀐정보만 올라가서 갱신된다. 일종의 Update개념. * 언어설절은 꼭 kor 로 기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