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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레오파드 10A421a 로 업그레이드!

일단 눈에 띄게 바뀐건 퀵타임의 로고가 드디어 스노우 레오파드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익스포트 기능이 빠져서 답답했는데 이번 버젼에서는 저장 종류를 여러가지로 늘려놨네요. 일단 애플 제품쪽으로 저장하는 기능만 늘어 난듯합니다. iPod ~ Apple TV까지 ^^ 계속해서 추가 하는 듯하군요. 언젠가 익스포트 기능도 살아나겠죠. 완전 다시 짜고 있나보네요. 그리고 전 버젼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화면 캡쳐 기능이 생겨 버렸네요. 전에는 그냥 터미널에 명령어로 화면 캡쳐를 하거나 아니면 서드 파티 유틸을 사용했었는데 애플에서 퀵타임으로 정식 지원을 해줍니다. ^^ 그리고 배경화면이 바뀌었습니다. 레오파드는 타임머신 기능을 강조한 우주 화면 배경이였죠. 스노우 레오파드에선!!! 정말로 스노우 레오파드 사진이 ..

iLife/MacLife 2009.07.26

DDos 악성코드 그게 뭐죠? - 맥을 사용하면 편리한점! :-)

맥을 사용해온지 2004년 8월부터 횟수로는 6년, 만 5년째 이다. 예전 PPC시절에는 약간 불편함도 느끼고 했지만, Intel Mac으로 옮긴 순간 부터는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정말로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는 VM으로 잠시 윈도우를 사용하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좋은점은 훨~~~씬 더 많다. ^^ 바이러스 걱정이 없다. 매번 바이러스로 뉴스같은데 크게 보도 될때 마다.. 걱정을 해본적이 없다. --; 맥엔 바이러스가 없으니까. 정확하게는 몇개 있긴하지만.... 작동을 못한다. 왜냐? 유닉스이니까 --; 사실... 최근 바이러스, 악성코드 같은건... ActiveX만 없어도 거의 무용지물일텐데, 이상한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만들어낸 참사라고도 할 수 있겠다. 언제 모든..

카테고리 없음 2009.07.11

오늘 이벤트 들은 다 낚시!

TMAX의 티맥스윈도 9도 그닥 낚시로 밖에 안보여지고. 오픈소스 싸그리몽땅 긁어서 윈도우처럼 꾸미기만 했을뿐... 지금의 현상태가 저모양 저꼴인데 10월에 나올수 있을려나..? 기대는 안한다. 그냥 MS 윈도우를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다. SK의 오픈마켓 발표회? 듣자하니... 시연할려고 했던게 다 안되었다는 말이 있던데... 둘다 애플을 좀 본받아야한다. 어떻게 기조연설하는 지를 좀 배우고... 어떻게 큰 발표회 준비를 하는지도 좀 배워야한다. 배끼고 어설프게 따라할려고 하지 말고 독창적이게 좀 나가면 안될까?

카테고리 없음 2009.07.07

작심삼일도 100번이면 300일이다!

매번 열심히 해야하지 열심히 해야하지 하는데 참 마음데로 안되는군요. 출퇴근시 짬짬히 공부와 5시쯤에 일어나서 개발공부를 병행하는 것을 계속해서 몇번 시도는 하고 있는데 몸에 익을려니 참 힘드네요. 오늘 부터 또 다시 시작했습니다. 딱 2년간만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2년뒤엔 무슨 결과가 나오겠죠. 운동도 해야하는데... 일찍일어나면 30분씩 동네 한바퀴 뛰는 것도 조만간 추진 해봐야겠군요. ^^

iLife/DayLife 2009.07.02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작동 안하는 어플 목록

개발자 프리뷰 버젼으로 나온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몇몇 어플들이 호환이 안되고 있습니다. 1. Skitch : 작동은 되나, export 하면 그림이 그냥 하얗게 표시. 2. Paralles Desktop for Mac 4.0 : 레오파드에서만 작동된다고 나옵니다. 간단단 업데이트로 수정될 것 같음. VMWare은 잘 작동됨. 3. iStat Meter, Menu Meter 와 같은 어플들이 작동 안함. 9월에 정식판이 나오기 전까지 하루 빨리 어플들이 호환되었으면 합니다. ^^ 몇몇 어플빼 놓곤, 프리뷰 버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쾌적합니다. 특히 사파리 4는 죽음의 속도입니다.

iLife/MacLife 20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