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 22

원버튼 마우스를 던져버리다

그동안 고집해서 사용해오던 애플 프로 마우스를 던져 버리고, 집구석에서 잠들고 있던 세계 최강 마우스 전문 제작사인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나온 무선 휠마우스로 바꾸었다. 프로마우스는 원버튼이여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했지만, 디자인때문에 잘쓰고 있었는데... 미돌양이 도저히 못쓰겠다고 해서 어쩔수있나! 하늘같은 마눌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하고 그냥 바꾸었다. 진작에 바꿀껄... 후회가 되는구려. 3버튼에 휠이니.....너무나 편하구나~~~

iLife/DayLife 2007.07.29

신혼여행 사진중

신혼 여행 사진중 일부분... 신혼 여행에서 찍은 사진의 대부분이 ... 먹을거와! 고양이...이다... 흙흙... 그리고 정리 하기 귀찮아서, 3장만 뽑아봤다~ 흐흣~ 첫번째 사진은 명색이 신혼여행인데 커플티가 없어서 방콕에서 저런 옷을 사입어 봤다. 모든이들에게 시선 집중!! 하지만 좌우가 바뀌면!!! '벨로~'가 되어 버린다. 두번째 사진은 카오산 로드에서 낮에 더워서~ 레스토랑 들어가서 음료만 시켜서 사진찍고 놀기!!! 이쁘지? ㅋㅋ 세번째 사진은 피슁게임이 무지 하고 싶어서...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데도 나갔다가 죽을뻔한... 일반인중에서는 나만 고기 잡았지롱!!! 저걸로! 점심 해결! 후훗~ 이젠 절대 낚에 안할껴!

iLife/DayLife 2007.07.27

치약을 꼭 끝에서 부터 짜야하나요?

치약을 꼭 끝에서 부터 짜야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가리부분에서 부터 짜면 구박 하더라구요... 다음사람 짤때 좀더 짜야하니깐요. 그렇다고 밑에서 부터 짜면... 치약통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죠... 그래서 보관하고 나중에 꺼낼때 꺼내기가 힘들어 집니다. 끝에서만 짠다고 좋은건 아닌데 말이죠. 그냥 균등하게 짜면 어떨까요.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대다수의 사람이 옳다고 하는게 꼭 옳지만은 안아요. 네? 치약 짜는게 엄청난 힘을 필요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iLife/Chat 2007.07.25

잃어 버린 물건은 엉뚱한 곳에서 나온다

최근에 애플 제품을 3개나 분실 했었습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니... 가지고 갔던 아이팟 셔플 2세대와 함께 인이어 이어폰이 어디론가 사라졌더군요. 분명히 여행지마다 꼭꼭 잘챙겼었거든요. 그리고 가방을 2번씩이나 꼼꼼히 뒤졌습니다. 그런데도 안나오던게... 어제 동생이 집에서 오빠 가방에 들어 있었다면서 건내 주더군요... 허허허... 그리고 Nike + iPod 센서 2개중... 신발에 넣는 센서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집안을 또 2번이상 뒤졌는데 안나오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가지고 놀다가 어디론가 치워버린 것 같습니다. ㅠㅠ 몇일전에 헤리포터 영화를 보면서 '잃어 버린 물건은 엉뚱한 곳에서 나온다' 라는 말을 봤었는데... 딱 맞는것 같습니다.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어디에선가 나온다.. 흐흐~~..

iLife/DayLife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