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이 싫다 술, 술자리도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뭐랄까... 술에 취에 다들 술취한김에 하는 소리가 썩 좋지 않다. 가끔은 술의 도움을 받아 이야기 해야 할 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술이 들어가면 거짓이 들어가고 그냥 한번 술김에 한말로 되어 버린다. 더욱더 중요한건 술 먹고 다음날의 숙취는 정말 싫다. 왜 술을 마셧을까 하는 후회도 싫다. 하지만 기분을 딱 좋게 만들어 주는 맥주 한캔, 와인 한잔은 좋다. iLife/Chat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