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acBook 스리슬적 업그레이드 출시 같은 만족스런 가격으로 새롭게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나왔군요. 번역이 너무 이상함 ㅠㅠ 큰 변화는 딱 2가지 입니다. 최하 스펙의 맥북도 램이 1기가가 되었다는 거 입니다. 그리고 시피유와 하드의 살짝 업그레이드... 정말 다행입니다. 맥북 구입한지 3개월도 안되서 구세대 유물로 취급 받으면 안되니깐요. ㅠㅠ 맥북으로 남은 시피유 처리를 할려는 듯 하네요. 가장 잘 팔리는 노트북중 하나 이니깐요. 6월에 있는 WWDC가 정말 기대 되는군요. 신제품들이 엄청나게 쏟아 질 듯 하네요. 흐흣! iLife/MacLife 2007.05.17
결혼 준비 동대문 가서 한복 맞추고, 종로가서 예물 맞추고 왔습니다. 덤으로 저의 양복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느라 같이 갔던 사람과 미돌양과 저까지 다들 기진맥진 해서 돌아왔습니다. 결혼 준비 2번하는건 생각 조차 할 수 없네요. OTL iLife/DayLife 2007.05.14
맥북에서 2개의 불량 화소 발견 맥북을 사고 3개월쯤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맥북 청소를 할려고 LCD를 닦는 순간... 헉... 뻘건 점 2개가 제 눈에 쏙 들어 오는군요. OTL 그냥 모르척 하고 잘 써야겠습니다. iLife/MacLife 2007.05.12
미돌양 웨딩드레스 입다. 미돌양과 함께 결혼식장을 알아 보다가, 한군데서 드레스를 입어 보았습니다. 보는 순간... 헉!!!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화장, 머리도 안했는데... 정말 이뻣습니다. :-) 웨딩드레스는 뒤에서 보는게 더 이쁘다고 하네요. 하객들이 식의 대부분을 뒷모습을 봐서 그렇답니다. iLife/DayLife 2007.05.12
Google Adsense 수표 도착! 핀넘버가 오늘 도착해서, 한달 뒤 쯤이나 수표를 받을수 있을 거라 생각 했는데... 벌써 보내 버렸군요. 성미도 급하신 구글님 :-) 288.29달러짜리 수표가 도착했습니다. iLife/DayLife 2007.05.11
Google Adsense Pin Number 도착! 400달러가 넘어도 Pin 번호가 도착 안하길래 구글에 메일을 썼더니 한달만에 Pin 번호가 도착을 했습니다. 안에 별 다른 내용은 없고 그냥 등록 하는 방법과 번호만 달랑 있군요. :-) 자자 수표만 기다리면 됩니다~! 힛~ iLife/DayLife 2007.05.11
Microsoft Office 2004 for Mac 11.3.5 Update 발표 http://www.microsoft.com/mac/downloads.aspx?pid=download&location=/mac/download/Office2004/Office2004_1135.xml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제발 한글 옮겨 다니는 문제만 해결 해줬으면 하네요. 이번판에도 안되었겠죠? iLife/MacLife 2007.05.09
상견례를 끝내고 일요일에 무사히(?) 상견례를 끝냈습니다. 6월 30일로 확정. 예식장은 있겠죠? ㅠㅠ 한달 조금 남아서 너무 바쁠듯 합니다. 흑흑 그래도 기분은 좋군요 iLife/DayLife 2007.05.08
Apple, iPhone 6월 15일 발매? 원문 공문을 보면 AT&T 직원들에게 휴가를 6월 15일 이전이나 7월 15일 이후로 정하라고 합니다. 이것을 추측해서 아이폰이 저때 발매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 글이 나오고 있네요. iLife/MacLife 200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