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 꿈이란 무엇일까? 몇일동안 안꾸었던 꿈을 꾸어버렸다. (사실 사람은 꿈을 하루에 여러번 꾸지만 기억 나지 않을뿐...) 난 이상하게 전기장판만 틀고 자면 꿈을 꾼다. 그것도 악몽을... 어제 꿈이야기, 악몽이야기를 한창하고 잔 영향탓인지 아니면 전기장판을 틀고 잔탓인지. 그것은 잘모르겠으나, 악몽을 아닌 악몽을 꿨다. 사람을 죽이는 꿈이라... 해몽은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iLife/DayLife 2007.03.04
그리움 누군가와 함께한 시간이 깊어 질수록 그리움이 더 깊어진다. 못 보는 시간이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그리움은 그리움 이상이 된다. 보고싶구려 사무치게 iLife/Chat 2007.03.04
이주일된 나의 맥북의 문제점 처음엔 만족 스럽기만 했던 맥북이 약간씩 나에게 문제점을 들어내 놓는다. 일단 발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수 없는 문제이고... 최근들어 LCD의 울렁거림 현상이 눈에 보인다... 하늘색 바탕화면이 울렁울렁 거린다. 심해지기 전까지는 A/S나 교환은 절대 안되겠지? iLife/MacLife 2007.03.03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3월 1일 공휴일을 맞이하여 영화 한편을 보러 갔습니다. 최근 들어 볼 영화들이 별로 없었는데 휴 그렌트가 나온다고 하길래 '딱 이거다' 생각했죠. 잊혀져가는 원로가수&작곡가와 친구 대타로 꽃에 물주기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작사를 시작하게되고, 서로 사랑을 하는 과정이죠. 잔잔한 로멘스에 중간중간에 웃을수 있는 영화... 그리고 마지막엔 감동이!!! (가슴이 찡해요) OST도 당장 사서 들어야겠습니다~! 점수는 9/10점 주고 싶습니다 ^^ 그녀와 봤으니 1점 추가 해서 10/10점 :-) iLife/MovieLife 2007.03.02
목표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 20대엔 아는것은 없지만 맥에 관한 책을 하나 내보는것이고. 30대엔 여행이라고 쥐뿔도 모르지만 여행기나 여행에 관한 책을 내 보는것이다. 그리고 당장에 급한건 영어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것! iLife/DayLife 2007.03.02
Apple Special Event 4월 15일? 맥월드에 따르면 4월 15에 애플이 스페셜 이벤트를 할것이라고 한다. 과연 뭐가 나올지... 레오파드 or 새 맥라인업? or iPod 6세대? 아무튼 뭐가 나오든 기대 만빵이다. 난 뭐 지를거 다 질렀으니 더 이상 지를게 없다구~ ㅋㅋ iLife/MacLife 2007.03.02
서울의 밤이 런던의 밤 보다 좋은 이유 화려한 밤거리는 그렇게 썩 좋지는 않지만. 이곳 저곳에서 24시간 문 여는 편의시설이 많다. 돈이 없더라두 1만원이하로 씻는 문제와 잠잘 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는 찜질방. 어디서나 찾을수 있는 24시간 편의점. 그리고 요즘에 많이 보이는 24시간 버거가게들... 지금도 로때리아 24시간점에서 개방된 무선 포인트를 잡아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며 죽치고 있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군요. 하핫. 나도 된장남이 되어 버릴테야. 4000원 정도에 담배 냄새를 맡지 않고 이럴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건 참 좋다. 그러나 커피는 싫으니 Hot Choco~ 잠이 온다... Zzz... ... 그래도 런던이 그립군. iLife/DayLife 2007.02.28
지금 내 마음 빨리 취업하고 싶기두 하고 열심히 영어 공부랑 전공공부해서 영국으로 대학원 가고 싶고 돈도 빨리 벌고 싶고 서울에서 살고 싶고 뭐 그렇다구... 미친듯이 공부나 해보자 iLife/Chat 2007.02.27
맥북의 듀얼 모니터 윗 사진은 맥북의 모니터 사진이고 아랫사진은 맥북에 연결된 17인치 모니터 캡쳐된 사진이다. 오른쪽에선 OS X, 왼쪽엔 페럴렐스의 Coherence기능을 이용해서 마치 윈도우 프로그램이 OS X에서 돌아가는듯이 만든다. 마치 한대의 컴퓨터로 2대의 컴퓨터 역할을 하게 만드는 멋진 MacBook. (사실 Dual Core이니깐 2대인거와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1기가의 램으로는 부족함이 보인다. 512 + 512를 512 + 1024로 바꾸어줘야겠다. iLife/MacLife 2007.02.27
Sex and the City 최근 들어 보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뉴욕에 사는 여자 4명의 사랑과 섹스에 관해 펼쳐지는 드라마인데. 어떤 부분은 이해가 되고, 어떤 부분은 전혀 이해가 안되는 장면도 많군요. 정서적 차이때문 이겠만요. 많은 여성들이 공감한다니 뭐... 남자는 절대 여자 마음을 모를것 같습니다. -_-; iLife/DayLife 200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