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이가 좋아하는 뽀로로가 iPhone App으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또 받아줬습니다. 36개월의 인생에서 24개월 이상을 iOS 유저로 살아왔기에 처음부터 잘 다루네요. 한글, 영문 동시에 지원해서 좋습니다. 다른 앱들은 따로따로 팔거나, 국가별로 다른데 통합되어서 같은 내용으로 언어만 다르니 아이들이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 현재는 디지털 북만 들어가 있는데 나중에 다른 교육적인 기능이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패드용으로도 나와서 좀더 효과적인 앱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