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zyeom's epilogue

http://netcetera.org/cgi-bin/tmbundles.cgi http://netcetera.org/cgi-bin/tmbundles.cgi?bundle=Lua 사용법 : 1. 바로 위 링크를 가셔서 내용을 복사&붙여 넣기를 TextMate에 합니다. 2. 파일타입을 Shell Script (Bash)로 바꾼뒤. CMD+R 을 눌러 실행합니다. 끝. 이후 TextMate에서 Lua 파일이 적용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ㅁ-;;; 조작이 없었고... 저도 살아야하는지라... ㅋㅋ

Google I/O 2011 에서 Chromebook 을 놓고 사람들의 의견이 많다. 어떤이는 자기는 4개월 써봤는데 바로 망할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들 자세히 보고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현장에서 집중해서 본 결과 나의 의견은 이렇다. 구글이 이번에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던 시장은 기업 시장과 교육(학교) 시장이다. 일단 두 시장은 컴퓨터가 대부분 고정되어 있다. LAN으로 물려있기도 하고. 그리고 발표때 나왔던 것 처럼 두가지 모두 지원된다. 일단 기업에선 대부분 무거운 작업을 안한다...그리고 SAP 환경 지원. 교육용 머신도 큰 작업을 안한다... 그리고 학교 컴퓨터실에 보면 관리가 안되서 더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고.. 저렴한가격으로 렌탈을 하면 소프트웨어도 무료 업데이트..

현재 쓰고 있는 간단한 리뷰/사용기도 한글 2010 SE 버전에서 쓰이고 있고, 블로그 올리기 기능을 이용해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미국 출장 기간 약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한컴오피스 2010 SE (한글/한셀/한쇼)는 전반적으로 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최근 들어 SNS 기능이 많은 곳에 적용되고 있는데 오피스제품군에 적용했다는 점은 색다른 시도이면서 재미있는 시도로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한셀/한쇼 경우는 Apple의 Numbers/Keynote처럼 MS Office와 완전 다르게 만들기 보단 Open Office처럼 클론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에 윈도우 환경에서 클론이 아니라 달랐다면 MS오피스를 사용했겠지만 비슷하고 호환성도 좋으니 추가 구매가 없고 저렴한 한컴오피스 2010 ..

Google IO 2011 에서 받은 따끈한 Galaxy Tab 10.1 영상입니다. 일단 별점 5개중에 5개. 거의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무게 아이패드 2 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책읽어도 되겠습니다. 얇기 얇습니다... 아이패드 2랑 비슷할듯? 전체 적인 OS도 대략 만족합니다. 3.1로 빨리 올라 갔으면 하네요. 이것저것 잡다구리 한거 괜찮네요. 다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탭용 전용 앱이 적다는거... ㅠㅠ Mobile Me가 계정 만료되고 구글제품으로 모든것으로 옮겨간 지금 이건 정말 만족 스럽네요. 이상입니다. 귀국 하면 아이패드 1, 아이패드 2, 갤럭시 탭 10.1 을 한번 비교 해봐야겠군요. :-) 참고로 꾸진 호텔에서 iPhone 3GS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개떡 같습니다.

센프란 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Google I/O 시작 전날인 어제 12시-7시까지 Check-In 을 시작 했습니다. 전 Google 본사와 Apple쪽에 잠깐 들리고 오후 6시쯤에 등록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가는 길목에 반대방향으로 목에 Google IO 네임택을 목에 걸고 있는 사람들이 걸어 가고 있더군요. 심지어 티셧츠도 입은 사람이... 속으로 왜 저럴까 했는데... 30분 뒤에 제가 그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OTL General Attendee 라고 적힌 곳에 가서 Cr-48 에서 등록 버튼을 누른뒤 엊그제 받은 confirm mail 의 Bar Code 를 Cr-48에 연결된 바코드 리더기로 읽어 주면 옆에 프린터로 출력이 됩니다. 그중 한장은 Google IO 티셧츠 교환권. 그..

구글 IO 2011 이 열릴 모스콘 컨벤션 센터의 겉 모습입니다. 안에서 뭔가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다네요. 내일이면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ㅠㅠb

짧은 미국 출장이나 여행가실땐 데이터 로밍을 하지 마시고 에그를 빌려가세요. 데이터 사용도 무제한. 가격은 하루 1만원 5000원(이벤트 기간 5/31까지) . 출국이 5월 8일 입국이 5월 13일이면 총 6일에서 시차와 비행시간을 고려해서 2일을 빼줍니다. 6 - 2 == 4일! 호텔의 WiFi 보다 가격도 싸고 속도도 빠르다고 하네요. 대여품목은 본체, 충전기, micro-usb 케이블, 보조베터리 1개. 베터리 하나당 약 3시간 작동된다고 합니다. 2개니 약 6시간을 사용할 수 있네요. 4G Wibro를 WiFi AP 로 만들어 주네요. 최대 5대 접속 가능. :-) 사용량은 무제한!!!! 집에 전화할때도 Viber 나 Skype로 전화를 걸면 되겠군요. 으흐. 전화비 아끼는 수단. ㅠㅠb 참고 사..

구글로 부터 확인 메일이 도착 하였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네요. 전체적 내용은 위치, 등록방법, 개인정보 수정, Agenda를 google calendar 또는 iCal 에 일정넣기, 네임택에 개인신상이 들어 있는 QRCode를 넣을 것인지 말것인지 확인, 안쓰는 안드로이드 폰 기부 관련, 공식앱 관련 QRCode, Ignite, Google Ventures Meetup, 에프터 파티, 호텔 정보 그리고 가장 중요한 WIFI AP 이름과 비번! (간단하네요...) 그리고 Kenote 중에는 왠만하면 무선통신(와이파이, 블투 등)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네요.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메일과 전화 때리라는 내용까지. 세심하네요. :-) 앞으로 4일 남았습니다. Google 에서 뭘 발표할지 기대 됩니다. ..

첫 해외여행을 하면 설레임이 가득하다. 첫 국제선 비행기, 첫 기내식. ㅎㅎ 저도 2004년 첫 해외인 인도를 갈때만 해도 엄청나게 설레였죠. :-)일단 다른것은 다 제치고. 어떻게 비행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1. 자리첫 해외 여행이라면.일단 창문가 A, K 좌석이 좋다. 이착륙 모습, 구름위의 일출, 일몰 등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거다. 최대 단점이라고 한다면 화장실 갈때 옆 사람에게 엄청나게 실례를 범하게 된다. 특히 옆 사람이 자고 있으면 더욱더 낭패. 그래서 비행기에서 최고 인기 자리는 비상구 바로 앞 자리! 이쁜 스튜어디스 언니들을 마주 보고 앉을수 있고 다리도 쭉쭉~ 뻗을수 있다. 비지니스석이 부럽지 않다... ㅠㅠb 그리고 화장실 갈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