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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어플 개발하면 대박? 노우!

최근들어 2명의 개인개발자 1개업체가 미국 app store 100위권 안에 들었다. 100위권. 모든 개발자의 로망이다. 100위가 될려면 하루 최소 1000개이상은 팔려야 하기 때문이다. 뉴스에 나오고 하니 초등학생부터 관심을 보인다. 돈.돈.돈 때문에. 뉴스의 글에는 누구나 뛰어들면 천문학적인 돈을 벌것 처럼 소개 해놓는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일단 준비부터 힘들다. 평범하지 않는 언어 obj-c로 기반으로 cocoa touch를 할줄 알아야한다. 뭐 기존 프로그래머들은 그나마 접근하기가 쉽다. 그.나.마. 모든 문서는 영어라고 보면된다. 최근 한글판책이 나와있긴 하지만. 사서 봤지만. 그닥. 쓸모가 없다고 보면된다. 경쟁률은 하루하루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모든 상황을 종합해..

iDev 2009.03.14

아이북을 떠나보네기전 사진한방

추억이 깃든 아이북과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들과 한방 컷 했습니다. 사진에서 빠진 나이키+ 2개(하나는 센서가 없어져서 -ㅁ-) 와 프로키보드, 고장난 인이어. 그리고 동생(나노 2세대)과 예전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나노1세대. 중고로 팔아버린 1세대 터치. 나노용 목걸이 인이어까지. 들을 하면 정말 많이 있군요. 쫄쫄 굶어 가며 저렇게 모았었네요. 2004년 8월의 맥과 첫만남, 2006년 12월 아이팟(중고)과의 첫만남을 시작으로 많이도 질렀었네요. 스슬 하나씩 처분해야겠습니다. 추억은 가슴에 남긴체로요. 아이팟제품은 중고가가 거의 책정을 못해서 그냥 용도에 맞게 써야겠네요. 셔플은 아기 자장가용, 와이프용. 나노는 nike+와 함깨 뜀박질 운동용 터치는 밥벌이용. 맥북은 조만간 팔릴것 같고. 프로마우..

iLife/MacLife 2009.03.07

합리적인 가격으로 new iMac, 다른 신제품들도 출시!

루머에서 나왔던것처럼 애플에서 3월 3일(제 생일)에 생일축하 깜짝 쇼를 했네요. 거의 모든 라인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렙탑 라인에서는 cpu가 살짝 올라가거나 128GB SSD나 256GB의 SSD를 추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맥미니! 성능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와우~ :-) 가격또한 올라갔습니다! 와우~~~~~~ 성능도 좋고! 가격또한 비싼 DDR 3 램을 써서 엄청난 효과까지! 맥미니에서 좋은점은 내장 gpu만 탈피했다는 거죠. 하위 제품 : 95만원, 상위 제품 125만원. 달러대비 가격도 싸네요..................................... 다음은 합리적인 가격의 iMac. cpu 쬐끔, 하드 쬐끔, 메모리 쬐끔 올라갔습니다. 여기 또한 모든 곳에 쓰이는 gpu..

iLife/MacLife 2009.03.04

스타벅스 - 노트북 사용자들의 천국

버거킹에 들려서 끼니를 때우면서 노트북을 가지고 놀면서 시간 때우기를 할려고 했었는데... 그 넓은 좌석에 전원 콘센트 하나 안보이는 것이였습니다. 그냥 끼니만 때우고 노트북을 켯더니 글쎄 베터리가 다되어서 어쩔수 없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스타벅스에 들렸더니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랩탑을 켜 놓고 있네요. 거의 좌석마다 콘센트가 다 있구요. 거기에다가 구글과 스타벅스와 함께 무료로 KT Nespot까지 제공합니다. 와우! 커피를 안시키고 그냥 인터넷만 할려다가 고마워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만쉐~ 입니다. 된장남이 되어버려야겠군요.

iLife/DayLife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