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9시 30분 즈음에 도착하여 신부 화장으로 시작하여서... 마지막 촬영과 사진 선정 작업까지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저녁 11시가 넘어 버리네요. 다들 웨딩 촬영이 어렵다고 하던데... 정말 이더군요. 웨딩 드레스 2벌, 파티복 2벌, 한복 1벌. 총 5벌의 옷을 갈아 입으며 약 80컷의 자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컷당 3~4장을 찍었으니... 웃는건 앞에 사진 기사 아저씨가 웃겨주서 자연스레? 웃을수 있었지만, 막상 사진이 나와보니.. 남자는 어색! 미돌양은 자연스레 웃고 있더군요. 흐흐흐; 웃는게 이렇게 힘들줄을 몰랐네요... 그리고 제가 화장을 하니 주위 반응이 무척 좋았다는 겁니다. 저도 잘생겼어요! ㅋㅋ :-) 아무튼 결혼전까지 이제 큰일은 없을 듯 하네요. 휴~ 정말 결혼 2번 하라고 하면 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