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 + Coke 유럽에서 애플과 코카콜라의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_- (먼가 어색하다...) 콜라 한병 또는 뭉태기로 사면 한곡을 받을수 있는 12자리의 코드가 들어 있지요. 한 계정당 무료로 받을수 있는 곡은 5곡으로 제한 되어 있습니다. :-( 오늘 콜라 600ml 2병을 1.3파운드에 주고 사서 무려 2곡을 받을수 있는 코드를 얻었습니다. :-) (0.28파운드 이득!) 길가다가 콜라 병이 보이면 괜히 시선이 그쪽으로 가는군요. iLife/MacLife 2006.08.29
심심해서 영어공부따위나 해야겠습니다. 노팅힐을 보면서 ,오늘 공부한 영어단어? ain't, am not hiccup, 딸국질, 주식의 일시적 하락 crap, 쓰레기 odd-looking, 모습이 괴상한 prospect groovy henceforth distracted lunatic tragic arse awkward daft prick bugger assured -0- 전부 이상한 단어다. iLife/DayLife 2006.08.28
Notting Hill Carnival 2006 27~28일 노팅일 일대에서 노팅힐 카니발을 하는군요. 남미쪽 축제 입니다. 영국에서 큰 축제중 하나고요. 하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거!!! 혼자라도 다녀와야겠군요. 카테고리 없음 2006.08.27
Music festival - Bullshit!!! 12~9시까지 뮤직 페스티벌 이라고 해서, DJ가 음악 믹싱을 하며 관객들은 춤을 추는 행사를 했었다. 가격은 30파운드. 수천명이 모였었다. 하지만 재미는 그다지 없었다. 좋아하는 사람은 남았고, 그저그런사람은 떠났었다. 음식도 완전 우엑... 카테고리 없음 2006.08.27
삼겹살, 파조레기 그리고 쌈장 삽결살이 먹고 싶어 삼겹살 비슷하게 있길래 1.3파운드 주고 고기를 하나 사와서, 삽결살 처럼 먹었고, 몇일전에 파김치를 담구었던 것을, 파조레기(?) 처럼 먹었고, 된장을 쌈장 처럼 먹었다. 캬~ 똑같네! 한국의 그맛이야~ 캬~ iLife/DayLife 2006.08.27
태어나서 일이 이렇게 꼬이긴 처음이다. 친구 송별회를 하러 갔다가 마치고 오는데. 지하철은 끊겼고 해서 버스를 타고 오는데. 220번 타고 쉐퍼드부쉬에서 내림. N207번 타고 집 근처 역까지 와야되는데. 이상한곳으로 가서 도중에 내렸더니 아에 모르는곳. 비 맞고 집 근처로 가는 버스정류장 감. 266번 탔더니 멀리, 헤머스미스 근처 정류장 -_-; 걸어서 헤머스미스 정류장 가서, 약 20분 N9번 기다리다가 탔더니. 하이스트리트 킹스톤 방향으로 가길래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내렸음. 길건너니 바로 N9번이 와서 손흔들었더니 -_- 그냥 지나감. 한정거장 비 맞고 내려옴. 약 10분 기다려서 27번 타고 헤머스미스 정류장감. 첫 자리에 앉았는데 -_- 누가 자리에 맥주 부어놈. 바지의 엉덩이 부분 다 젖음. 버스 노선도 보니 다른곳에서 타.. 카테고리 없음 2006.08.26
내가 나온 사진 2장 (맛있냐?, 피자 뷔페집) (무언가를 보고 있는 나, 히로의 방에서) 마리짱 카메라에서 건진 사진들중 하나. 그냥 느낌이 좋아서. iLife/PhotoLife 2006.08.25
만사 귀찮음 식욕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할것도 없고 하기도 싫고 심심하고 왜 이러냐. 돈도 없네. 한국말 하고 싶은데 말할 상대도 없고 답답하다. 말할 상대가 필요해요. 영어, 일어 다 싫다. 잠이나 자버릴까. 아... 김치찌게, 떡볶이 먹고싶다. 현주가 만들어 준 현주도 보고싶다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아........ 카테고리 없음 2006.08.25
오늘 일상 어제 시험을 치고 오늘 부터는 거의 아무것도 안했다. 약 1시간동안 어제 친 시험의 풀이를 하고 마쳤다. 2시부터 여러명의 학원 친구들이 펍에 가서 이야기를 했다. 약 5시간동안 -_-. 뭘 했는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남. 오늘은 새로운 친구 등장! 미국에서 6년동안 살다와서 완벽한 미국 영어 구사. ㅠㅠ 반갑구나 미국영어여. 다음주 방학동안엔 도대체 멀 해야 심심하지 않을까. 여행갈려니 돈도 없고. 아흑. 공부만 하면 영어가 싫어 질지도 모르겠다. :-( iLife/DayLife 2006.08.25
스티브 잡스 - 스탠퍼드대 졸업식 축사 "일, 믿음, 성공 그리고 삶" 스티브 잡스(50)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12일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축사에서 그의 인생역전과 삶의 교훈, 메세지를 평이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전하고 있다. 요약문과 함께 스탠포드대 홈페이지에 실린 영어 전문을 싣는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을 졸업하면서 새 출발을 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은 내 인생의 세가지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첫째는 점(點)을 잇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나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포틀랜드의 리드 대학에 6개월만 다닌후 그만 두었습니다. 사정은 이.. iLife/Chat 200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