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30일 오후 1시, 많은 사람들이 미돌양과 나와의 결혼을 축복 해 주었다. 그로부터 오늘까지 딱 100일이 지났다. 참으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조만간 1년, 10년 그리고 50년이 되겠지? 영원히 함께 사랑하자구! 사랑해요! :-) ps. 그리고 우리 사랑의 상징, 이쁜 우리 아기, 갸릉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너무 이쁘다. 엄마 닮았을꺼야! 하하; http://krazyeom.tistory.com/2843451 이 포스트를 읽으면 다들 이해가 될거에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