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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고양이

7살때 처음 키운 고양이 나비 때문인지 난 개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한다. 고양이는 대소변을 잘가리고 깨끗하다 개보다. 언젠가 부터 우리집 주변엔 고양이들이 어슬렁 거린다. 밑 사진에 있는 고양이를 비롯하여 수많은 고양이들. 고양이는 경계심이 많은 동물인데 이상하게 내가 부르면 다가 온다 +_+ 0ㅅ0 귀여운것들! 아~ 고양이 키우고 싶네~!

카테고리 없음 2006.10.11

지랄 맞은 날씨, 겨울인가 여름인가?

덜덜... 이번주 들어서 전형적인 런던 날씨를 보여주는듯 한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겨울 옷으로 무장하고 나가야겠다. 얼어죽지 않게... (귀에는 영어듣기를 꽂은채...)

iLife/DayLife 2006.10.06

고장 and 고침

iBook이 하드가 고장나서 3번째 새로 시스템 설치하고... 더 이상 불안정해서 60GB 5400rpm0 -> 40GB 4700rpm 다운 그레이드 해주고... (왜 나사가 4개씩이나 남냐고... -_-;) 마침 iPod nano (1세대)까지 고장나버리고... 그런데 어찌 어찌 해서 둘다 다 잘 살아났다. 아... 오늘도 지름신의 계시를 무사히도 피해가는구나. .......... 이젠 몸이 고장 나는듯한 기분. 오늘은 학원을 가는데... 미칠듯이... 피곤해져서... 집에 갈까 하다가... 할일도 없고 해서... shepherd bush park 에서 누워서 책좀 30분정도 읽다가 따사로룬 햇볕과 함께... 아... 최근들어서 기침 하는 횟수도 늘고... (대화 하는데 지장이 심하다...) 숨도 점점..

iLife/MacLife 2006.09.21

자고 난뒤 흔적으로 알아 보는 사람 성격.

런던에서 한국 민박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자고 나서 사람들의 침대를 정리 하다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대충 알수 있다. 나갈때 자기 자리를 정말 깔끔하게 정리 하는 사람은 보통 친절하고 상냥하다.(최 모양) 일어날때 그대로 흔적을 남기는 사람은 무뚝뚝하고 괴팍!!! (이름도 기억 안난다. -_-;;;) 3주간 일을 하면서 느낀거다. 자기집 같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난 돈을 냈으니 내 맘데로 쓰자.라는 마인드를 가진사람도 있다. 서비스는 힘들다. -_-;

카테고리 없음 2006.09.21

Ma Ma, wrote by Kodama Mari

ママの膝のうえに座ると、バスの四角い窓の外が見えました。 ママは、一緒に走ってくる夕日を見ている私の髪をなでてくれました。 真夜中にふと目覚めると、少し開いたドアが眩しかった。 光の向こうにママの背中が見えると、私は安心して眠れました。 ママ、私は恋をしました。 ちょっとつらいけれど、もう逃げたりしません。 ママの言う通りです。 私の恋は、ママが昔話してくれた、パパとの恋によく似ています。 ママもきっとパパと出会った頃、このような切ない思いをしたんですね。 ママ、私は恋をしました。 この恋は、まだ実っていません。 だけど、私はもう泣いたりしません。 ママの言う通りです。 엄마의 무릎 후에 앉으면, 버스의 네모진 창 밖이 보였습니다. 엄마는, 함께 달려오는 석양을 보고 있는 나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한밤 중에 문득 눈을 뜨면, 조금 열린 문이 눈부셨다...

카테고리 없음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