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zyeom's epilogue

http://www.apple.com/pr/library/2011/11/01iPhone-4S-Arrives-in-Hong-Kong-South-Korea-on-November-11.html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 11월 4일 사전 예약, 11월 11일 발매. 15개국이 추가로 발매 하는군요! :-) Albania, Armenia, Bulgaria, El Salvador, Greece, Guatemala, Hong Kong, Malta, Montenegro, New Zealand, Panama, Poland, Portugal, Romania and South Korea 한국이 정말 전파인증 제도만 없으면 나중에는 첫번째로 발매 되는 국가가 될 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일본이 가장 빠르게 발..

다들 iPhone 4S & iOS 5 신기능에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저 넘어에... 엄청난 무서움이 있다. Apple, iOS 는 삶의 악이다!!!! ( 내 월급을 맨날 가져가니... ㅠㅠ) 1. Find My Husband.. Keynote에서 Apple이 공식적으로 친구찾기앱을 내놓는다고 했다. 이거 이거 엄청나게 위험하다. 오빠 믿지?를 Apple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거다. 위치정보법때문에 한국에서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된다고 하면... 화상채팅 안된다고 좋아 할 수 없는 3gs다. 회사라고 뻥치고 술마시러 가면 100% 걸린다. -ㅁ-; 2. iCloud, Photo Stream. 이게 왜? 라고 생각하겠지만.. App 때문에 아내랑 혹은 여자친구랑 Apple ID(iCloud I..

사람들은 특히 한국 사람들 뉴스에서는 저 두폰을 비교한다. 소프트웨어는 이게 좋네, 하드웨어는 이게 좋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아무리 스마트폰의 OS, 하드웨어를 강조하고 지랄해봤자. 일반인(특히 한국, 외국은 안살아봐서 모름)의 80%은 카카오톡, 교통, 몇가지 게임외 사용을 안한다. 스마트폰의 가치를 100%활용안한다. 그래서 비교해봤자 그닥 의미가 없다고 본다. 하드웨어, OS 성능 따지기 전에 활용할 생각부터 해라. 활용방법은 넘치고 널렸다. Smart Phone을 Dull이 쓰면 Dull Phone이 될뿐. 마치 i7 램 8기가 SSD 500기가, 32인치 LED 모니터를 가지고 인터넷 쇼핑, 셔핑만 하는 사람이 난 우리집 컴터가 너무 좋아~ 라고 한다는거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

미국 뮤직 스토어 기준으로 iTunes Store(App Store 아님)에서는 매주 몇곡의 음악을 놔눠주고 있다. 영국, 호주, 일본, 프랑스, 케나다에서는 Sigle of the Week 음악만 한곡만 주고 있다. 처음엔 Single of the Week를 시작으로 한곡으로 시작했었지만, Discovery Download, Latin Single of the Week 3곡으로 늘리다가 Music Video of Week로 뮤직 비디오도 추가 하고 최근엔 Indie Spotlight, Free Pentagram Song 으로 음악 5곡 뮤직 비디오 1곡을 받을 수 있다. 무료로 주는 음악이라고 해서 노래가 안 좋은게 아니다. 알려진 가수의 노래는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주목 받고 괜찮은 노래..

iAd 적용하기 넘 쉽네요. 완전 처음 개발하시는분들이 아니라면 그림으로도 설명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base SDK는 4.0 이여야만 합니다. iAd가 4.0에서 부터 작동됩니다. 1. iAd.framework를 추가합니다. 2. Interface Builder의 Library에서 Ad Bannerview를 원하시는 곳에 끌어다 놓습니다. 3. 상당과 하단을 Apple에서는 추천을 하고 있더군요. 광고효과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WWDC 10' 세션에서...) 설정은 벌서 끝났습니다. 뭐 한게 없다구요? 네, 끝입니다. 4. 시뮬에서 실행해보면 테스트 광고 베너가 뜹니다. 클릭해보면... 성공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 잘 동작 한다고 친철히 설명을 해주네요. 잡스의 말이 이럴..

아이폰게임프로그래밍초급 카테고리 컴퓨터/IT > 게임 > 게임기획/프로그래밍 지은이 김태한 (한국콘텐츠진흥원, 2009년) 상세보기 게임 개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한 찰나에 사무실에 책이 있어서 가지고 와서 읽고 있는데 뭔가 처음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중반까지 계속 게임 개발이야기는 전혀 나오질 않고 다른책에서도 볼 수 있는 '초급' 개발 이야기만 나왔다. 뭐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에 그냥 스르륵 챕터별로 넘어 가는데 왠걸... 그냥 끝나버렸다. '게임' 개발의 이야기는 전혀 나오질 않았다. 책 제목에 '게임' 이란 단어는 왜 적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찾아봤더니 아이폰 게임 프로그래밍 실전 책에서는 게임 이야기를 다루는 것 같다. 차라리 통합으로 내놓던지, 제목을 다르게 지었더라면.....

시중에 전자액자를 구입할려면 십수만원은 기본으로 든다. 크기도 그닥 큰편도 아니고, 메모리용량 또한 적어서 사진 몇개 넣으면 땡이다. 그리고 슬라이드쇼의 효과는 최악. 아이패드의 슬라이드 쇼 기능만 하더라도 $200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쨍쨍한 화면, 슬라이드 효과, 배경음악. 정말 처가댁, 부모님댁에 귀뚜라미 보일러가 아니라 아이패드 한대씩 놔드려야겠다. (돈많이 벌면.......) ps. 맥북 블랙은 그져 받침대일뿐.

테이프 심지 아이패드 독을 보고 만들려고 했으나. 테이프 심지가 없어서 사무실을 기웃기웃~! 거리다가 적당한 크기의 박스를 찾아서 5분간 쓱싹쓱싹. 버튼은 위로 하여 어플 종료를 할때 불편하지 않게함! ㅎㅎ

27개월 된 다윤이가 사용하는 iPad 동영상 사용기입니다. Feed Me!는 아이폰 어플이다. 게임형식으로 단어나 숫자 개념 등을 익힐수 있다. 동영상에서 보는것 처럼 효과음이 나오고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플이다. 한글판, 영문판, 일어판 등이 있으며 간단하게 어학 공부하기에도 좋은것 같다. 곧 잘 따라한다. 다윤이가 다른 아이들 보다 말하기 실력이 빠른것도 아이폰의 덕분이 아닌가 싶다. 아니면 아빠의 뛰어난 두뇌를 닮았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