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Chat 75

Dreamisnowhere

Kmug 앵란님의 싸이 제목Dreamisnowhere을 보고... 보는 시각에 따라 Dream is nowhere. '꿈은 어디에도 없다'가 될수도 있고. Dream is now here. '꿈은 지금 여기에 있다'가 될수도 있다. (문법에 맞지는 않겠지만... -_-) 꿈은 없는게 아니라... 바로 코앞에 있으면서 모르는 거다. 나도 꿈을 찾아 마구 헤매이다, 이제야 꿈을 하나 찾은 듯. 무작정 돈을 많이 버는게 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그냥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좋은 아들, 좋은 오빠가 되서 그냥 행복한 가정을 가지는게 나의 첫번째 꿈이 되어 버린거야.

iLife/Chat 2007.04.20

조승희 사건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

FTA가 약간 한국쪽에 유리해지고... 미국쪽에서 FTA승인이 나니 마니 하는 상황에서 그것도 역사상 가장 크게 사건이 그것도 한국 사람이 일을 냈다는게 참 이상하기도 하다... 또 미국의 자자극 아닌가? 911도 자작극이고.... 미국이란 나라는 대단한 나라니깐 말야... 그냥 자작극이였으면 좋겠어 그냥 미국만 엿되고 한국은 피해 없게 말야. 50년뒤에 진실이 밝혀질지도...

iLife/Chat 2007.04.18

사랑이란

aimellow님이 여자친구와 헤어질지 모른다는 글을 읽고 그냥 문듯 생각이 나서 적는다. 나 또한 여자친구를 몇번 사귀어 봤고, 그 중한명은 결혼을 약속하고 정말 사랑했다고 느꼇지만. 어느 순간 마음을 접고. 헤어졌었다. 정말 작은 다툼 하나가 정말 크게 되서 그냥 깨지는 원인이 되어 버리는 것 같다. 다툼의 시작은 남녀가 한가지의 문제를 볼때 서로 다른관점에서 본다는 것 이다. 사랑을 할때 서로 이해하고 양보를 해주어야 하는데... 다들 이기적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지만. 사랑을 할때 꼭 필요 한 것은 '이해' '양보' '믿음' 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입장이 되었을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 하는 '이해'와 자기 욕심만 내지 않고 서로의 욕심을 채울수 있는 '양보' 사랑하는 사람이 무슨일을 하던지 '믿을..

iLife/Chat 200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