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잃지 말자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에 목매여 꿈을 잃는다고 한다. 나도 지금 그자리에 서 있지 않나 싶다. 아침에 일어나 회사와서 밤늦게 퇴근... 매일 반복되는 생활로 인해서 아무것도 생각을 안하게 되는 것 같다. 가족에게 더 신경을 쓰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영어&개발 공부에 신경을 쓰자. 언젠가 변화되고 성장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iLife/Chat 2008.10.02
krazyeom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일 재미없는 회사 생활이군요 ㅠㅡㅜ(me2mobile)2008-10-01 08:54:34 이 글은 krazyeom님의 2008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Life/DayLife 2008.10.02
코찔찔이가 되다 ㅠ_ㅠ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매년 봄,가을 환절기만 되면 코에서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듯이 줄줄 흐른다. 코를 계속해서 풀다보니... 압력으로 인해서 눈을 뜰수 없을 만큼 붓고 아프다. 언제쯤 비염이 사라질지... ㅠㅠ 환절기야~ 빨리 끝나라~~~ 비염에 좋은 처방 없을까용??? iLife/DayLife 2008.09.30
krazyeom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1일 iPod touch 에서도 잘되는군요어플에서 빨리 지원해야 할텐데요(me2mobile)2008-09-21 14:16:18 이 글은 krazyeom님의 2008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Life/DayLife 2008.09.22
세상엔 공짜란 없다! 토요일 아침을 즐기고 있는 순간 아파트 방송으로 305동 앞에서 ~의 감사의 뜻으로 쌀국수, 소금, 멸치, 태극기를 나놔준단다. 공짜!!!란 소리에 그냥 생각 없이 나갔다. 처음엔 뭐 이리저리 공짜로 나눠준다. 점점 물건파는 아저씨들 처럼 말을 길게 하고 중요한 멸치는 마지막에 나눠주겠단다. 그때 부터 약간 낌새가 이상하더니 '천마'를 판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보여주던 찰나...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했던 중성화 실험을 공장패수에도 이 천마 액기스를 넣으면 깨끗한 물로 변한다고 하면서 마술아닌 마술을 보여준다. OTL... 그때 부터 사기꾼이라는 것을 느끼고 갈려고하는데 때마침 비가 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어의 끝가지 들어버림. 결국 비가 오는 도중에도 뛰쳐나오고 말았다. 세상엔 공짜란 없다!!! :-) iLife/DayLife 2008.09.20
krazyeom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4일 추석이군요. :-) 해피추석~2008-09-14 07:56:47 이 글은 krazyeom님의 2008년 9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Life/DayLife 2008.09.15
krazyeom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2일 어떻게 하는걸까요?2008-09-12 00:11:48 이 글은 krazyeom님의 2008년 9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Life/DayLife 2008.09.12
울쩍 커버린 우리 딸 연수로 인해 4주정도 집을 비우고 돌아왔더니... 정말 달라진 우리 딸, 다윤이... 뿌~~, 도리도리 등등 개인기도 구사하고. 앞으로 기어가기, 집고 서 있기 등등 4주 전과는 엄청나게 달라진 모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모습도 정말 이쁘다. (머리카락이 아직 덜 자라서... 여자의 모습이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아 안타깝다 ㅠㅠ) 조금 컷다고 투정도 부리고 고집도 생기고... 때론 연기까지 한다. -ㅁ-; 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 사랑한다 다윤아, 수지야. iLife/DayLife 2008.08.24
new Start 새로운 출발. 정말 월요일 부터는 새로운 출발이다. 정식적으로 학생신분도 끝나고. (졸업식에도 참여도 못하고 ㅠㅠ) 직장인 신분이 되어 버리는... 주진행 선배님의 말씀이 머리속에.. 맴돈다.. '직장은 끝나지 않는 군대' ... 피할수 없으면 즐기자... :-) 49기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iLife/DayLife 2008.08.23
4일간의 휴가 4주 간의 연수를 마치고 일요일까지 휴가아닌 휴가를 받았다. 이젠 정말 직장인의 비애가 느껴지는구나... 언제쯤 제대로된 휴가를 쓸 수 있을까? 한 일주일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iLife/DayLife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