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 757

봄비가 오네요

오랜만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군요. 첫 봄비가 될려나 봅니다. :-) 하지만 일기 예보를 보면... 내일부턴 급격한 온도 하강. 기상예보가 맞다면요 :-) 봄이라고 옷을 얇게 입고 가시지 말고, 내일은 두껍게 입고가세요~! 내일은 초록색 땡땡이 우산을 써야겠습니다. 하핫~ 오랜만에 맞이 하는 빗소리라 너무 기분이 좋군요. 힛~ 누군가가 보고싶기두 하구요.

iLife/DayLife 2007.03.04

질러야 할 물품들

1. 마이티 마우스 프로마우스가 있긴한데 가끔 원버튼인게 약간 불편하다. 스크롤 기능까지 없어서. 그리고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선 하나를 없에고 싶다. 2. 램 1기가 이상 지금 랩톱의 램이 512 + 512 인데 평소엔 부족함이 없지만, 페럴렐스를 돌리면 엄청 모잘라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512 + 1024로 변신하고 싶다. 3. 외장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기존 아이북은 100기가 였을때와 지금 맥북의 80가를 비교하면 겨우 20기가 차이이긴 하지만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동형 2.5인치 60기가 외장이 있긴하지만, 용량큰걸로 한대 구입하고 싶다. 4. 유니버셜 독 iPod nano 2G을 사면서 기존 1G와 호환이 가능한 유니버셜 독을 사고싶다. 방도 이쁘게 꾸미고 싶고~ 5. 키보드 스킨 은근히 이물질..

iLife/DayLife 2007.03.04

오늘 꾼 꿈

꿈이란 무엇일까? 몇일동안 안꾸었던 꿈을 꾸어버렸다. (사실 사람은 꿈을 하루에 여러번 꾸지만 기억 나지 않을뿐...) 난 이상하게 전기장판만 틀고 자면 꿈을 꾼다. 그것도 악몽을... 어제 꿈이야기, 악몽이야기를 한창하고 잔 영향탓인지 아니면 전기장판을 틀고 잔탓인지. 그것은 잘모르겠으나, 악몽을 아닌 악몽을 꿨다. 사람을 죽이는 꿈이라... 해몽은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iLife/DayLife 200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