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 757

펀드 들었어요

20대라면!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최근들어 관심은 많았지만, 돈이 없어서 생각만 했지만... 용돈의 여유가 생겨서 한달에 20만원씩 브릭스(인도, 중국, 베트남, 브라질) 간접 투자 상품에 가입했다. 사실 인도만 투자가 하고 싶었으나... 1000만원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절망. OTL :-) 히힛 아무튼 기분이 좋군요. (망하면 안될텐데...)

iLife/DayLife 2007.02.26

MacBook or MacBook Pro용 재미있는 유틸

1. Virtue Desktop 가상 화면 유틸인데, 재미있는 기능이 자체적으로 모션 서든 센서를 이용해서 렙톱을 통통치면 가상화면이 바뀐다. 통통~ 2. SeisMac 이것도 모션 서든 센서를 이용해서 맥북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지진계처럼 보인다. 3. iAlertU 맥 렙톱용 도난방지 유틸인데, 참 재미있다. 애플 리모트 콘트롤로 On, Off를 할수 있는데. On, Off를 할때 사운드가 마치 차 경보기On Off음과 같다. 누가 훔쳐갈려고 마음먹으면 사운드는 최대로 되고, 화면이 깜빡이며, iSight로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준다. 아이디어가 참~ 산뜻하다. 모션 서든 센서를 이용한 유틸이 이외 많을것 같다. 찾아 보고 추후에 다시 업데이트!

iLife/MacLife 2007.02.23

아이북보다 맥북이 안좋은점 몇가지...

기존 iBook 1GHz 14인치 버젼. 현재 MacBook 2GHz 13.2인치 버젼. 일단 눈에 띄는 단점이 너무 뜨겁다는것이다. 아이북은 보통상태에서 40도정도 마구 프로그램을 돌려도 60도를 넘지 않았는데. 맥북은 보통상태에서 60도를 왔다갔다 한다. 그리고 인해 너무 팬이 자주돌아 시끄럽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 맥북은 하드를 업그레이드를 해서 100기가 였는데. 지금 맥북은 80기가이다. 20기가 차이지만 많은 불편이 따른다. 마이그레이션을 하면서 용량이 부족하여, 하드에 있던 여러 동영상(-_-;)(드라마입니다....)을 지웠다. 뭐 아이북보다 하드 업글하기가 1000만배 쉬워져서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장점을 말하자하면... 1. 일단 빠른속도. 코어가 2개 이다 보니 ..

iLife/MacLife 2007.02.22

Miration from another mac

기존 맥유저가 맥을 새로 샀을때 가장 편한점이 '마이그레이션' 입니다. Windows처럼 일일이 설정을 해줄필요가 없고 그냥 FireWire선하나를 양쪽 맥에 연결하고. 버튼 몇번만 누른후... 잠시...가 아닌 쬐끔 오래 기다리면 기존맥에서 사용하던 설정과 프로그램들이 새로운 맥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지금 이 시점에 마이그레이션 중이죠. 새로운 마음으로 셋팅을 할려고 했으나, 귀찮아서요. 하핫.

iLife/MacLife 2007.02.22

ADC Student Membership 도착!

드디어 기다리던 맴버쉽이 도착했다. 개발에 'ㄱ'자도 모르는놈이지만 1년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오리엔트-C, cocoa...는 어려워! 흑흑! 졸작으로 맥 프로그램을 하나 개발할수 있을때 까지~ ^^ 열심히 하겠습니다. .... 10만원으로 '타이거', '레오파드', 개발자 킷 그리고 애플 티셧츠까지 받을수 있죠! 하핫~ ps. 재학증명서를 때서 팩스로 보내야하는 엄청난 귀찮음이 존재하는군요.

iLife/MacLife 200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