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 757

광랜 달았습니다.

T Login으로 버틸까 생각 해보았는데. 엄청난 속도(최대 170KB/sec)로 인해.. 광랜이 지원되길래 바꾸어 버렸다. 하지만, 맥으로는 속도테스트 불가... -_-; 사용만 할수도 좋다. ㅋㅋ 근처에 92~94M나온다니 나도 뭐 그렇게 나오겠지. 하지만 무선 최고가 54M라는거 뭐 100M까지는 아직 사용할일이 없으니 무선으로 써야겠다. 노트북에 선이 하나 더 달리면 무지 귀찮음.

iLife/DayLife 2007.02.21

남는 PC 재활용

동생이 버린 셀러론(클럭수는 자세히 모름)을 어떤 용도로 재사용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Windows는 거의 가끔밖에 안쓰니 Parallels에서 돌리면 충분히 된것 같구요. Linux도 학교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하니 거의 사용할일이 없는데 말이죠. 해킨토시가 돌아간다면 OSX Server를 깔아서 사용하면 딱인데 말이죠. 그냥 간단한 파일 서버와 머드 서버로 돌려야겠습니다. 소음이 커서 베란다 구석탱이에 놔둬야겠네요. 방열도 잘될테구요. 흐흣~

iLife/DayLife 2007.02.21

이사했습니다.

26년만에 제대로 된 나만의 방이 생기는군요. 뭐 그전에도 나만의 방이 있었지만... 중,고등학생 땐... 그저 그냥 잠만 자는 방이였죠. 군대가니 창고로 변화 되어 버리고요. 하하 OTL 방도 넓고, 책상도 2개!!!, 베란다두 있구요! 하핫~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추워요. 언제 정상 온도가 될려나. 외부온도와 내부 온도가 같으니... 이거 말이 안됩니다!

iLife/DayLife 200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