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애플와치/애플워치 사용소감 다른사람들도 다 작성하기에 나도 따라서 작성해본다. 하지만 다른 생각으로 접근해보자. 4월 24일 애플와치가 드.디.어. 출시되었다. 첫 공개 이후 얼마나 기다린지 모르겠다. 지인의 도움으로 24일 주문을 넣고, 5월 1일날 손에 넣었다. 2010년 4월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도 지인의 도움으로 손에 넣었다. 나름 남들보다 훨씬 빨리 손에 넣은듯하다. 그리고 페블, 구글 글라스, MYO, Leap Motion... 또 뭐가 있냐... Fitbit, LoopPay 등등... 아이폰은 뭐 기본이고. 하지만 MYO는 다음날, Pebble, Leap Motion, Fitbit은 약 1주일 뒤에 내손을 떠났다. 아이패드는 딱 1세대만 내손에 있다. 물론 중간에 이리저리 구입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