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DayLife 286

남는 PC 재활용

동생이 버린 셀러론(클럭수는 자세히 모름)을 어떤 용도로 재사용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Windows는 거의 가끔밖에 안쓰니 Parallels에서 돌리면 충분히 된것 같구요. Linux도 학교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하니 거의 사용할일이 없는데 말이죠. 해킨토시가 돌아간다면 OSX Server를 깔아서 사용하면 딱인데 말이죠. 그냥 간단한 파일 서버와 머드 서버로 돌려야겠습니다. 소음이 커서 베란다 구석탱이에 놔둬야겠네요. 방열도 잘될테구요. 흐흣~

iLife/DayLife 2007.02.21

이사했습니다.

26년만에 제대로 된 나만의 방이 생기는군요. 뭐 그전에도 나만의 방이 있었지만... 중,고등학생 땐... 그저 그냥 잠만 자는 방이였죠. 군대가니 창고로 변화 되어 버리고요. 하하 OTL 방도 넓고, 책상도 2개!!!, 베란다두 있구요! 하핫~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추워요. 언제 정상 온도가 될려나. 외부온도와 내부 온도가 같으니... 이거 말이 안됩니다!

iLife/DayLife 2007.02.16

지랄 맞은 날씨, 겨울인가 여름인가?

덜덜... 이번주 들어서 전형적인 런던 날씨를 보여주는듯 한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겨울 옷으로 무장하고 나가야겠다. 얼어죽지 않게... (귀에는 영어듣기를 꽂은채...)

iLife/DayLife 200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