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읽을 책 단 하루만 더 미치 앨봄 저/이창희 옮김 | 세종서적 | 원제 : For One More Day | 2006년 12월 판매가 : 9,000원 동생이 읽고 있는걸 뺏어서 읽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요) 요즘엔 책 읽는 낙으로 사는군요. 읽고 나서 후기를 써버리겠어요! iLife/DayLife 2007.02.21
남는 PC 재활용 동생이 버린 셀러론(클럭수는 자세히 모름)을 어떤 용도로 재사용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Windows는 거의 가끔밖에 안쓰니 Parallels에서 돌리면 충분히 된것 같구요. Linux도 학교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하니 거의 사용할일이 없는데 말이죠. 해킨토시가 돌아간다면 OSX Server를 깔아서 사용하면 딱인데 말이죠. 그냥 간단한 파일 서버와 머드 서버로 돌려야겠습니다. 소음이 커서 베란다 구석탱이에 놔둬야겠네요. 방열도 잘될테구요. 흐흣~ iLife/DayLife 2007.02.21
2007학년도 1학기 시간표 월요일빼고는 완전 고등학교로 돌아가는구나. OTL 빡빡한 목요일, 시험때 죽것구만. 이번 학기도 화이팅!!! 대대적인 수정을 해야겠다. 22학점은 너무 빡셀듯. iLife/DayLife 2007.02.18
이사했습니다. 26년만에 제대로 된 나만의 방이 생기는군요. 뭐 그전에도 나만의 방이 있었지만... 중,고등학생 땐... 그저 그냥 잠만 자는 방이였죠. 군대가니 창고로 변화 되어 버리고요. 하하 OTL 방도 넓고, 책상도 2개!!!, 베란다두 있구요! 하핫~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추워요. 언제 정상 온도가 될려나. 외부온도와 내부 온도가 같으니... 이거 말이 안됩니다! iLife/DayLife 2007.02.16
지름 최근들어 책을 많이 지르고 있다. 수년간 사온 책들보다, 최근 1개월이내 산 책들이 더 많은듯. 그냥 많이 읽고 싶어서. 책읽는게 취미가 되어 버리다니! 이번에도 포인트, 쿠폰 신공으로 1/2 가격에 사버렸다. Orz iLife/DayLife 2007.02.10
주말 오랜만에 맞이 하는 화창한 주말. 히로군, 마리짱, 알렉스, 네베나와 함께 가기로 한 펍 그리고 클럽은 매일 아침 일을 해야 하는 관계로 무산. 흑... 화창한 날씨에 집에만 쳐 박혀서 공부하고 낮잠 잘려니 따분하네. (우리집 가든과 이쁜 하늘?) iLife/DayLife 2006.10.08
지랄 맞은 날씨, 겨울인가 여름인가? 덜덜... 이번주 들어서 전형적인 런던 날씨를 보여주는듯 한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비가 오다... 햇볕이 비치다... 겨울 옷으로 무장하고 나가야겠다. 얼어죽지 않게... (귀에는 영어듣기를 꽂은채...) iLife/DayLife 2006.10.06
crazy greek friend of mine 수업마치고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걸려온 그리스 친구의 전화... 분명히 이놈 -_- 그리스에 있어야 되는데... 왜 갑자기 런던? --;; 알수가 없었다... 1시간 내로 나오라고 해서 갔더니... 3개월간 런던에 더 있는다고 한다... 저런... 3주전에 갈때는 영영 못온다고 하더만... 아무튼 미친 그리스 친구다. iLife/DayLife 200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