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DayLife 286

질러야 할 물품들

1. 마이티 마우스 프로마우스가 있긴한데 가끔 원버튼인게 약간 불편하다. 스크롤 기능까지 없어서. 그리고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선 하나를 없에고 싶다. 2. 램 1기가 이상 지금 랩톱의 램이 512 + 512 인데 평소엔 부족함이 없지만, 페럴렐스를 돌리면 엄청 모잘라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512 + 1024로 변신하고 싶다. 3. 외장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기존 아이북은 100기가 였을때와 지금 맥북의 80가를 비교하면 겨우 20기가 차이이긴 하지만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동형 2.5인치 60기가 외장이 있긴하지만, 용량큰걸로 한대 구입하고 싶다. 4. 유니버셜 독 iPod nano 2G을 사면서 기존 1G와 호환이 가능한 유니버셜 독을 사고싶다. 방도 이쁘게 꾸미고 싶고~ 5. 키보드 스킨 은근히 이물질..

iLife/DayLife 2007.03.04

오늘 꾼 꿈

꿈이란 무엇일까? 몇일동안 안꾸었던 꿈을 꾸어버렸다. (사실 사람은 꿈을 하루에 여러번 꾸지만 기억 나지 않을뿐...) 난 이상하게 전기장판만 틀고 자면 꿈을 꾼다. 그것도 악몽을... 어제 꿈이야기, 악몽이야기를 한창하고 잔 영향탓인지 아니면 전기장판을 틀고 잔탓인지. 그것은 잘모르겠으나, 악몽을 아닌 악몽을 꿨다. 사람을 죽이는 꿈이라... 해몽은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iLife/DayLife 2007.03.04

서울의 밤이 런던의 밤 보다 좋은 이유

화려한 밤거리는 그렇게 썩 좋지는 않지만. 이곳 저곳에서 24시간 문 여는 편의시설이 많다. 돈이 없더라두 1만원이하로 씻는 문제와 잠잘 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는 찜질방. 어디서나 찾을수 있는 24시간 편의점. 그리고 요즘에 많이 보이는 24시간 버거가게들... 지금도 로때리아 24시간점에서 개방된 무선 포인트를 잡아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며 죽치고 있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군요. 하핫. 나도 된장남이 되어 버릴테야. 4000원 정도에 담배 냄새를 맡지 않고 이럴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건 참 좋다. 그러나 커피는 싫으니 Hot Choco~ 잠이 온다... Zzz... ... 그래도 런던이 그립군.

iLife/DayLife 2007.02.28

펀드 들었어요

20대라면!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최근들어 관심은 많았지만, 돈이 없어서 생각만 했지만... 용돈의 여유가 생겨서 한달에 20만원씩 브릭스(인도, 중국, 베트남, 브라질) 간접 투자 상품에 가입했다. 사실 인도만 투자가 하고 싶었으나... 1000만원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절망. OTL :-) 히힛 아무튼 기분이 좋군요. (망하면 안될텐데...)

iLife/DayLife 2007.02.26

광랜 달았습니다.

T Login으로 버틸까 생각 해보았는데. 엄청난 속도(최대 170KB/sec)로 인해.. 광랜이 지원되길래 바꾸어 버렸다. 하지만, 맥으로는 속도테스트 불가... -_-; 사용만 할수도 좋다. ㅋㅋ 근처에 92~94M나온다니 나도 뭐 그렇게 나오겠지. 하지만 무선 최고가 54M라는거 뭐 100M까지는 아직 사용할일이 없으니 무선으로 써야겠다. 노트북에 선이 하나 더 달리면 무지 귀찮음.

iLife/DayLife 200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