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전 서비스 개시~ http://www.google.com/dictionary 제가 늦게 본건지 몰라도 구글에서 사전 서비스를 하네요. 역시 구글 답게 깔끔하게 보입니다. 발음까지 들려주구요. 영한, 한영 등등 많은 사전이 있네요. http://www.google.com/support/talkgadget/bin/answer.py?answer=89921 채팅으로 단어를 물어 보면 실시간으로 로봇이 답변해줍니다. OTL 구글 만쉐~ iLife/DayLife 2008.12.05
2주간의 교육 빡셨던 프로젝트를 끝내고 2주간 잠시 SDS멀티캠퍼스에 교육을 왔다. 동기들은 널널하지 않다고 하지만, 나에겐 무지~ 널널한 교육. 왜? 그나마 10시에는 집에 보내주니까. 12월 15일... 빨리 와라. 나도 개인 개발 시간을 가지고 싶다. 그리고 공부하고 있는 iPhone App 개발도 하고 싶고... iLife/DayLife 2008.11.24
하루하루가 다른 다윤이 프로젝트 막바지라서 한창 바쁘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밤~토요일 오전까지 다윤이를 못 봤는데. 그 사이에 몇개의 개인기가 생겼다. 바닥에 떨어진 먹을것들 손으로 집어 먹기. 메롱~ :-p 다윤이의 엄청난 손놀림! 교모한 오리의 위치! 센스쟁이 오리! 메롱~ :-p 사진을 함부러 찍으시면 안됩니다!!! :-) (special thanks to lovely my wife who look at the very very small fish in the fish bowl) iLife/DayLife 2008.11.16
everything will be okay!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다. 뭔가 낚인듯한 느낌? 11월 15일... 12월 15일까지만 조금더 꾹 참자. 뭔가 배울점들은 조금이라도 있을거니까... 아~~~ 빨리 시간아 가라 iLife/DayLife 2008.11.12
치과 치료 뭐가 이렇게 비싸다냐! 치과는 아무리 일반 병원이 아니라고 해도 너무 비싸다. 우리나라에선 의사이지만... 외국에선 전문 기술직이죠. Dr.와 덴티스트(영어를 몰라서....)의 차이! 아무튼 오른쪽 아랫 어금니가 많이 불편해서 치과 치료를 받았는데 토탈 35만원. 겨우 하나에!!! 더 치료 받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7개의 치아.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서 적나라게 보여주니 꼭 치료 받아야 겠다고 느낌만 들더이다. OTL 당장 빨리 받아야 할게 한~ 2개정도. 치료비는.... 개당 25만원! 50!!! 뭐 이리 비싸다냐. 아무리 금이라고 하지만... 아말감으로 그냥 할까 생각도 하고 싶은데... 아말감으로 한자리가 떨어진 상태라 다시 하기도 힘들고... 일단 회사 지원 치과를 당첨되는 수 밖게 없겠구나... 안되면 다시 알아봐야겠다.. iLife/DayLife 2008.11.08
krazyeom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9일 이틀만에 퇴근 ㅠㅡㅠ(me2mobile)2008-10-09 21:27:50 이 글은 krazyeom님의 2008년 10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Life/DayLife 2008.10.10
krazyeom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일 재미없는 회사 생활이군요 ㅠㅡㅜ(me2mobile)2008-10-01 08:54:34 이 글은 krazyeom님의 2008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Life/DayLife 2008.10.02
코찔찔이가 되다 ㅠ_ㅠ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매년 봄,가을 환절기만 되면 코에서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듯이 줄줄 흐른다. 코를 계속해서 풀다보니... 압력으로 인해서 눈을 뜰수 없을 만큼 붓고 아프다. 언제쯤 비염이 사라질지... ㅠㅠ 환절기야~ 빨리 끝나라~~~ 비염에 좋은 처방 없을까용??? iLife/DayLife 2008.09.30
krazyeom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1일 iPod touch 에서도 잘되는군요어플에서 빨리 지원해야 할텐데요(me2mobile)2008-09-21 14:16:18 이 글은 krazyeom님의 2008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iLife/DayLife 2008.09.22
세상엔 공짜란 없다! 토요일 아침을 즐기고 있는 순간 아파트 방송으로 305동 앞에서 ~의 감사의 뜻으로 쌀국수, 소금, 멸치, 태극기를 나놔준단다. 공짜!!!란 소리에 그냥 생각 없이 나갔다. 처음엔 뭐 이리저리 공짜로 나눠준다. 점점 물건파는 아저씨들 처럼 말을 길게 하고 중요한 멸치는 마지막에 나눠주겠단다. 그때 부터 약간 낌새가 이상하더니 '천마'를 판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보여주던 찰나...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했던 중성화 실험을 공장패수에도 이 천마 액기스를 넣으면 깨끗한 물로 변한다고 하면서 마술아닌 마술을 보여준다. OTL... 그때 부터 사기꾼이라는 것을 느끼고 갈려고하는데 때마침 비가 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어의 끝가지 들어버림. 결국 비가 오는 도중에도 뛰쳐나오고 말았다. 세상엔 공짜란 없다!!! :-) iLife/DayLife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