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 757

Mt. Lion에서 애플리케이션 실행시 보안경고 해결방법

Lion에서 Mountain Lion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많이 변경된 점중 하나는 보안이다. 예전에는 거의 없었던 바이러스 성 공격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들어서 트로이목마, 웜 등등을 이용해서 OS X에도 바이러스 성 공격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Mt. Lion에서는 보안 강화가 한층 높아졌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할때 다음과 같이 경고 창이 뜨면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처음 접하는 창이라서 무시했는데, 자세히 읽어 보니 지금 보안 설정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확인 되지 않은 개발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할수 없다고 나온다. 아래와 같이 환경설정에서 보안 메뉴로 들어간다. Allow applications downloaded from: 어디로 부터 다운로드 받은 애플리케..

iLife 2012.06.17

iOS 6 beta는 변신중

큰 변신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변신을 시도 하고 있다. 그중 오늘 가장 큰 이슈가 된 Slider의 메탈...; 아이폰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정말 메탈이 빛 반사 되는 느낌이 든다. 오늘 이슈되기전에 살짝 느꼈는데... 내 눈이 이상한거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 털썩. 하지만 iOS 6 beta 1에서는 슬라이더가 적어도 3개 이상 존재한다. 그냥 민밋한 메탈룩, 기존의 아쿠아 룩(? 맞나?) 그리고 꼼꼼한 메탈룩. 애플에는 이런 소소한 개발자의 장난질인지... 스캇의 장난질인지(잡스 보다 더 꼼꼼하다고 어느 책에서 본듯)...이런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도 아직 중심이 잡히지 않고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듯하다. 끗

iLife 2012.06.13

OS X 기본 shell 바꾸기

fish shell 로 바꾸고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shell을 다시 바꿀려고 하니 명령어가 뭐더라! chage shell 요놈인가 보다. 사용할수 있는 쉘 목록 보기 cat /etc/shells 쉘 바꾸기 chsh -s /bin/bash 암호를 물어보니 입력해주면 바뀐다. Steves-MacBook-Air% cat /etc/shells # List of acceptable shells for chpass(1).# Ftpd will not allow users to connect who are not using# one of these shells./bin/bash/bin/csh/bin/ksh/bin/sh/bin/tcsh/bin/zsh#/usr/local/bin/fish Steves-MacBook-Air..

iLife 2012.06.13

[OS X] fish shell 추천

http://ridiculousfish.com/shell/beta.html terminal로 shell 작업을 많이 하시는분께 추천 드리는 shell plugin(?) 입니다. 위 싸이트에서 패키지 받으셔서 설치후 fish로 활성화를 시켜줍니다. Interactively set your colors from a web page: fish_config Update man-page completions: fish_update_completions Make fish your default shell: chsh -s /usr/local/bin/fish 그러면 아래와 같이 타이핑을 치거나 아니면 Tab key를 누를 경우 auto completion 을 지원해줍니다. 저같이 머리가 나쁜놈에게는 딱이죠. ㅠㅠb 끗

iLife 2012.06.08

어느 앱등이의 소소한 작업실

어느 앱등이의 소소한 작업실( + 옷방 + 고양이 화장실 방 ㅠㅠ) 6월의 따뜻한 일요일 오후, 마눌님과 딸내미는 어디론가 1박 2일간 놀러가서 돌아 오는날. 마지막 여유를 즐기는데 뭔가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두 갑님의 복귀 시간이 다가와서 그런가 보다. 빨래, 빨래 개기, 청소, 설겆이,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등 당연히 '병'이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여유를 즐길려고 하자책상정리가 하고 싶어졌다. (공부 하기전엔 꼭 그런 엄청난 진실이... 누가 논문 좀)정리를 마치고 기념하여 사진을 한장 남겨 본다. (DSRL 따위로 찍은 마지막 사진은 3월을 가리킨다... ) 정리를 했는데 휴지심은 굴러다니고... (왜 남자 방에는 휴지가 있는 것인가..라는 미스테리도...)책은 뒤죽박죽이다. 그리고 달력은 4..

iLife 2012.06.03

애플의 HW 아버지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다

콘서트가 끝나자 마자 눈치보고 바로 뛰어올라가서 1빠따로 싸인을 받은 MacBook Air :-) 한양대에서 5월 31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1시간동안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의 IT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전날 집에 12시에 와서, 늦지 않기 위해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집에서 5시 50분에 떠나고 맥북에 싸인 받기 위해 매직 구입하고. 네임팬은 또 잘 안 써지길래. 준비의 준비를!! 힘들었습니다. 애플 하면 다들 스티브 잡스만 아시는데 애플의 공동 창업자는 3명입니다. 전세계 모두가 다 아는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로날드 웨인 . 아무튼 스티브 워즈니악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듣보잡이겠지만 공돌이들에게는 신적존재입니다. 살아있는 신이죠.Apple..

iLife 2012.06.01

자석으로 맥북 잠재우기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외장 모니터만 활성화 시키는 도중 맥북 뚜겅을 덮고 사용해도 되지만 맥북 발열이 키보드 부분으로 상당수 나가므로 뚜껑을 열어 두는게 좋다. LCD에도 좋을 듯 하다.그래서 귀차니즘을 해결 하는 방안으로 집안에 굴러다니는 각종 자석들(전단지 자석 등)을 아래 사진의 빨간 부분에 올려두면 맥북 뚜껑을 닫은거와 같은 효과가 있다. 애플은 자석 패티쉬일듯 --; 맥북 에어 11인치는 아래 사진과 같으나 다른 기종은 다를수도 있으니 이리지리 움직이다 보면 딱 위치가 나온다. 끗

iLife/MacLife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