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fe 757

10월 23일 화요일 애플 이벤트

We've got a little more to show you 메세지와 함께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미국 서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산호세에 위치한 California Theatre에서 개최됩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수요일 새벽 2시 입니다. little more 이라는 메세지로 2개 이상의 작은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대부분 iPad mini와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new iMac 은 좀 크긴하죠 :-] )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루머와 100% 맞아 떨어질지. 아니면 애플이 뒷통수를 칠지는 모르겠지만. 총알 장전!

iLife 2012.10.17

Dropbox + Xcode 사용시 문제점

소스코드 백업을 위해서 모든 소스코드는 Dropbox를 사용해서 실시간 싱킹 & 백업을 하고 있었다. 이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이상하게 Xcode를 사용해서 코딩을 할 때면 미친듯이 CPU 온오가 높아짐에따라 쿨링 팬도 미친듯이 최고 속도로 6400rpm으로 돈다. 정말 비행기 이륙하는 속도가 난다. 그리고 베터리 사용시에는 잡스가 마치 거짓말을 한 것 처럼 맥북 에어의 베터리가 2시간도 안가는 조루 현상까지 발생한다. (사실 2시간 가면 조루가 아니긴 하지만...) 어제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고 드롭박스 폴더에 동일한 이름을 가진 프로젝트가 있길래 잠시 바탕화면에 프로젝트를 생성하였었다. 그러니 Xcode때문에 CPU 사용률이 올라가긴 하지만 예전 처럼 미친듯이 올라가진 않았다. 그리고 백업을 위해서 프로..

iLife/MacLife 2012.10.09

iOS 6 팟케스트 앱 사용시 3G 요금폭탄 주의

평소 iPhone 을 3.4만원짜리 100메가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에그를 가지고 다니기때문에 따로 3G 데이터를 크게 사용하는 일이 없었다. 집에서도 WiFi는 잘 터지니까. 문제는 저번달 부터 이상했다, 수십메가가 남았던 데이터가 갑자기 다 소진되었다고 문자가 날아 오는 것이였다.그리고 겁나서 3G Data를 꺼버렸다. 그래서 겨우 4000원정도 추가요금이 발생하고 막았다. 잠시 3G 데이터를 다시 켜놓은 상태였는데 10월 3일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해버렸다. 피곤해서 8시이전에 잠이 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저런 문자들이 왕창 있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팟케스트로 뭔가 들으면서 자고 있었다는 것.그리고 10월 어제 트윗상에서 나랑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iOS..

iLife 2012.10.07

iPhone 5 와 Apple Event

애플 키노트 링크 http://www.apple.com/apple-events/september-2012/ 직접 보세요 두번 보세요. 두개 사서 하나 주세요. 오늘 새벽 2시에 애플 미디어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말이 많은 이벤트이다. 잡스가 죽고나서 첫 아이폰 발표. 그만큼 잡스의 입김이 덜 한 제품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부터 잡스가 살아 있을때도 iPhone 제품군은 유출이 많이 되서 루머가 거의 맞아 떨어지는 듯하다. iPhone 4 부터 시작이 된듯. 1. iPhone 5 출시날짜 : 한국에는 전파인증이라는 제도 때문에 1, 2차 대상국에는 없지만 보통 3-4주 걸리니 10월 8일쯤 출시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소설을 써봅니다. 그 전주에 SK와 KT에서 열심히 광고 때리면서..

iLife 2012.09.13

애플 이벤트 iPhone 5 등 추측 소설

9월 12일, 한국 시간 9월 13일 새벽 2시에 있을 애플 이벤트 소설을 써보자. 소설이니 믿거나 말거나... 1. iPhone 5 LTE 전세계 공용iPad 3는 LTE 모델이 각기 다르게 나왔었다. 이게 은근 판매에 영향을 준다. 예전에 iPhone 4도 2종류의 iPhone이 있었지만 iPhone 4S에서는 그냥 통일.이런 과정을 똑같이 적용하지 않을 까 한다. 그래서 전세계 LTE 주파수를 다 적용 가능한 iPhone 5가 나온다. 그리고 말도 많은 커넥터도 커넥터도 살짝 달라 지겠고. FireWire -> 30pin USB -> 19pin USB 3.0 뭐 기존의 악세사리는 망하지는 않고 써드파티에서 악세사리를 내놓거나 아니면 애플도 $10-20에 중간 커넥터를 판매 하지 않을까? 2. iPa..

iLife 2012.09.10

최신 컴퓨터에서 맥킨토시의 향수를 느껴보자

맥킨토시 에뮬레이터인 Mini vMac을 이용하면 최신의 맥뿐만 아니라 윈도우.. 아이폰, 아이팟 터치! 포켓PC, 안드로이드! 닌텐도 DS 등등등에서도 올드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Mini vMac은 68000 기반의 매킨토시 컴퓨터 에뮬레이터의 오픈소스이다. 원래 목적은 Macintosh Plus 컴퓨터를 에뮬레이팅 하기위한 것이였지만, Macintosh 128K, 512Ke, Se 그리고 Classic 모델도 사용가능하다. 준비물구동할 Mac (or PC 등등)Mini vMac ROM File (부팅시 필요함)OS Disk Image기타 게임, 유틸 등등 Mini vMac 받기 공식 싸이트인 http://www.emaculation.com/doku.php/mini_vmac 에 가서 원하는 버젼으..

iLife/MacLife 2012.08.12

Mt. Lion 에서 받아쓰기 기능 사용하기

iOS의 받아쓰기 기능이 Mt. Lion 산어흥이에도 들어 갔습니다. 기본적으로 받아쓰기 기능이 Off로 되어 있습니다. 활성화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리고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하지만... ㅠㅠ 아직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네요. 일본어까지 지원 된 것을 보니 조만간 지원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환경 설정의 Dictation & Speech로 들어 갑니다. 이전에는 그냥 Speech밖에 없었습니다.Dictation 탭에서 Dictation을 On 해줍니다. Enable할거냐고 한번 물어 봅니다. 그리고 단축키는 기본적으로 맥북에어 경우는 fn 키를 두번 다닥 누르는 겁니다.언어 설정을 하는 곳이 있지만 아직은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ㅠㅠ 빨리 일해 애플! 설정뒤 Text를 입력 하는 모든..

iLife/MacLife 2012.07.29

Realforce87 10주년 한글 차등 저소음 지르다

기계식 기계식 키보드를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다 동기의 리얼포스 제품을 단 10초를 타자를 치고 나니 뽐뿌가 왔습니다. 그간 뽐뿌를 막는 것이 가격이였지만. 최근들어서 손가락과 손목이 좀 많이 아파 오고 있어서 돈따위! 별 신경 쓰이지 않았죠. 구입할 당시만 해도 이놈이 기계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전용량무접점 방식이라고 합니다. ㅠㅠ 뭔놈의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많은 지식이 동원될지는 몰랐습니다. 암튼 기계식 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싼... :-) 물량이 거의 소량으로만 들어와서 원하는 제품들은 들어오자 마자 거의 매진입니다. 색상 : 블랙, 화이트, 10주년(회색에 키 색상도 살짝씩 다릅니다.)타입 : 영문, 한글압력 : 균등, 차등(새끼 손가락 부분은 낮은 압력에서 눌림, 전반적..

iLife/DayLife 2012.07.15

OS X에서 Android 앱 실행하기!

안드로이드 앱을 OS X에서 실행 할 수 있게 해 주는 BuleStacks라는 App Player가 알파버젼으로 나왔습니다. :-) http://bluestacks.com/bstks_mac.html 아래와 같이 설치하고 나면 독에 폴더가 하나 생깁니다. 그안을 열어보면 16개의 앱이 있습니다. :-) 아직 알파 버젼이라 앱의 갯수도 적긴 하지만 계속해서 추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Mt. Lion에서는 실행만 되고.. 다시 꺼저버리는 낭패가. ㅠㅠ

iLife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