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알게 되다. 26년째 회라면 죽어라 싫어었다. 좋아하지 않은 이유라면 '맛'이 없어서 이다. 무미... 그냥 닝글닝글한게 입에 드가니 느낌도 좋지 않아서 이고. 하지만 '스시'는 정말 좋아하는 이상이였다. 스시는 사랑한다. 하하. 뭔가 큰 모순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어제 횟집에 가서 회를 먹고 나서 이제야 약간 회를 안것 같다. 그리고 여자 3명(어머니, 동생 그리고 그녀)에게 왕따가 되지 않을려면 회를 배워야만 한다. 배워야 하는데... 문제는 돈! iLife/DayLife 2007.03.25
TOEIC 치고 오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듣기 시간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안에 푼다고 해도... 리딩 파트를 제 시간안에 푸는 사람은 거의 인간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나름 리딩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이번에도 문법쪽은 대충 대충~ 한 150점은 올라야 될텐데 말이다. iLife/DayLife 2007.03.25
센스 쟁이 구글~ 나는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를 쓰고 있다. 북마크를 구글에서 해놓고, ToDo 그리고 기타 등등을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에서 보고 있다. 어제 바로 약간의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바로! 스킨기능~! 산뜻하게 바뀌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위치를 입력하면 시간에 따라 스킨이 바뀐다. 이런 센스쟁이 같이라구! iLife/DayLife 2007.03.22
갑자기 추가될 여름방학때 일거리들 중국 아니면 미국으로 방학때 4~6주 공부 하러 갈수도. 이왕이면 미국으로 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ㅠㅠ 그로 인해 걱정거리는 늘어나고 일도 꼬인다는것~ ㅠㅠ iLife/DayLife 2007.03.21
앗! 깜짝이야! 선물과 뜻밖의 생일선물 바짝 긴장하고 있을때쯤 그녀가 나의 자켓 싸이즈를 물었다. "100!!!" 자켓은 살짝 예상하고 있었지만... 생일 선물로 받기로 한 가방은 무기한 연기되고 있었으므로...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가방까지 선물을 받았다~ 얏호~~!!! 둘다 너무 실용적이고 이쁘다 ㅠㅠ 흑흑... 잘입고, 잘매고 다녀야지~ 랄라! 고맙습니다. :-) iLife/DayLife 2007.03.21
지금은 버스안, 화장실이 가고싶다 서울에서 충주로 가는 버스안이다. 한 20분전부터 소변이 마려운데, 아직 20분남았다. 아흑, 미쳐 버릴것만 같은 이 느낌. 좀 달려봐봐!!! 난 지금 이런게 필요해. iLife/DayLife 2007.03.19
내 머릿속의 지우개 군대 다녀오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탱자 탱자 놀았더니... 안그래도 모르는 프로그래밍을 다 까먹어 버렸다. 얼씨구나... iLife/DayLife 200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