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만 가능하긴 하지만,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스팸 전화 알림을 제공한다.

가입 방법은 아주 쉽다. 114를 통해서 후후 스팸 알림 부가 서비스 신청을 하거나, 아래 그림 처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아니면 웹에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애플스토어 공홈 또는 외국에서 구입한 자급 단말 아이폰을 이전에 KT를 통해서 OMD단말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죄송합니다. 부가서비스를 신청을 완료하실 수 없습니다. 해당 요금제는 iOS단말기에서만 가입 가능할 수 있습니다." 라는 어이없는 문구가 뜨면서 가입을 할 수 없다. 웹에서도 안되고, 심지어 상담원을 통해서도 안된다. 


처음에 상담원이 착각을 해서 그런지, 외국에서 구입한 단말은 등록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상담원을 통해서 듣기도 했다. 하지만 바로 메세지를 통해서 OMD 등록을 하면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다. 


OMD등록은 아주 간단하다. 상담사를 통해서 IMEI 값을 알려주고, 상담사가 SMS로 알려준 링크로 신분증을 찍어서 접속해서 신분증을 업로드하면 몇분 이내로 처리해서 결과값을 알려준다. 


그리고 다시 접속해서 확인해보면 후후 스팸알림 부가서비스를 가입한 것으로 확인이 된다. 


  • 문제는 스팸 전화가 오질 않아서 테스트를 할 수 없다. 
  • 그리고 스팸 전화가 반가울 때가 있다. 아이폰은 전화기가 아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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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내장 카메라로 얼굴을 녹화를 하고, 바탕화면에 코딩을 하거나 다른 작업을 하는 장면을 녹화를 한다음 동시에 영상을 보여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OS X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iMovie를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코딩을 가르쳐주는 싸이트에서 배경은 코드 에디터등을 보여주고 구석에 얼굴을 보여줄 때가 있는데 그런 영상을 iMovie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니면 2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녹화를 하고 동시에 보여주고 싶을 때도 사용하면 좋습니다. 


iMovie가 고급 툴이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툴이라 제한점은 많습니다. 단 2개의 비디오 클립만 지원하고 Full HD(1080p)까지만 지원합니다. 더 고급 기능을 원하면 다른 툴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Piction in Piction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처럼 2개의 비디오 클립을 편집창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2개의 영상이 겹치는 부분으로 이동하면 우측 상단의 아이콘 메뉴바에 2개의 사각형이 겹친 새로운 아이콘이 제일 왼쪽에 생깁니다. 

그것을 클릭을 하면 바로 아래에 새로운 메뉴가 생깁니다. iMoive 영상을 2개를 동시에 보여주는 기능은 4가지를 지원하며, 그중에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2개의 영상을 동시에 보여줄수 있습니다. 


  • Cutaway : 하나만 보여줍니다.

  • Green/Blue Screen : 파란색이나 녹색계열의 생삭에 영상이 겹쳐서 들어갑니다. 영화등에서 사용하는 기술.
  • Side by Side : 1:1 화면 분할로 보여줍니다.

  • Picture in Picture : 영상을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크기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Picture in Picture를 적용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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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배송을 받고 블로깅 대륙의 실수 9탄, DJI 팬텀 3 Standard 을 한 뒤로  어제는 회사 일 때문에 하루종일 건들이지 못했습니다. 

주말까지는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가 오거나 뭔가 날씨가 안좋으면 날릴수가 없고, 퇴근후는 일몰후라 드론을 날릴수가 없어서 출근전에 일찍 일어나서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첫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첫 비행이라 운전도 제대로 못하고, 비디오 촬영도 이상하게 했지만 만족 스럽네요. 떨어질까봐 조심스럽게 운전을 해서 다양한 모드의 운전은 해보질 못했습니다. OTL



3DR사의 SOLO는 처음에 칼리브레이션하는데 몇분 걸렸는데, 펜텀 3는 그냥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날리면 끝이네요. Just Works. :] 


정말 드론계의 애플이라 불릴만 합니다. 추후에 좀더 다양한 모드로 테스트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구글글래스로 찍은 영상이랑 같이 합쳐서 보여주면 더 좋을것 같은데 iMovie로는 제대로 안되네요. 그리고 iMovie는 1080p이상을 지원하지 않아서 실패. 뭔가 툴을 배워야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동영상/사진 품질은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원래 음성 입력이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성이 안들어가 있네요? 앱에서 설정을 해야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메뉴얼을 한번 꼼꼼하게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론 날리는 것은 정말 힘든 운동입니다. 일단 5kg 이상 되는 놈을 들고 어디 넓게 트인 공터로 나가야합니다. 그리고 떨어질까봐 온 신경을 집중해서 날려야합니다. 한번 날리고 왔더니 땀이 뻘뻘 나네요. 왕복 30분은 걸었다가 온듯합니다.


가격이 100만원 미만으로 떨어지면 정말 딱인 제품 같습니다. 


[드론 테스트 비행영상 1080p]


[드론 테스트 비행영상 2.7k]


[구글 글래스로 찍은 영상]


[구글 글래스로 찍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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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on1007.tistory.com BlogIcon 제이슨78 2015.08.1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왜 이게 대륙의 실수에요? 잘 만들고 비싸게 팔고 있지 않나요?


대륙의 실수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정말 대륙의 실력 중의 실력을 갖춘 DJI에서 지난 8월 5일에 팬텀 3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인 Standard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기존에는 프로페셔널/어드벤스드 두가지 상위모델이 있었습니다. 차이는 카메라 성능뿐입니다. 

  

[공식 사이트 소개 영상]

8월 6일날 소식을 접하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 8월 7일(금)에 질렀습니다. DHL로 국내에 8월 13일(목)에 도착했지만 통관 절차 등으로 인해서 8월 14일 임시 공휴일이 낀 관계로 황금 연휴를 다 보내고 8월 17일(월) 아침 일찍 집에 도착했습니다. 퇴근해서 후다닥 열어 보았습니다. 

[이 드론들을 구경갔다가 뽐뿌에 이기지 못해서 그만...]


"지를까 말까 할 때는 고민하고 질러라"라는 교훈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괜히 고민해서 하루차이가 4-5일 늦게 받게 만들었습니다. DHL 배송으로 5일정도면 배송됩니다. 최근에는 1-2일 이내로 배송을 해주나봅니다. 


DJI사의 팬텀 3는 기존에 Professional, Advanced 있었고 이번에 새로운 저가? 엔트리 모델로 Standard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큰 차이점은 기존 두 모델은 초음파 센서를 내장해서 실내에서 위치를 잡을수 있는 Vision Positioning 내장되어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안테나가 2개 달려있고 성능이 좋아서 최대 2km 까지 드론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까지 장착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4GHz 대역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어드벤스트 모델은 풀HD(1080p) 프로페셔널 모델은 4K를 지원합니다. 둘다 FHD는 60프레임까지 지원합니다. 카메라 센서는 Sony EXMOR를 사용합니다.


반면에 스텐다드 버전은 초음파 센서가 빠져서 실내에서 위치를 잡을수 없습니다. 물론 메뉴얼 모드로 조심스럽게 날리면 됩니다. 그리고 안테나가 1개 달려있고 최대 패블릿크기 정도만 거치할수 있습니다. 최대 1km까지 조정 가능합니다. 대략 5.8GHz대역을 사용합니다. 카메라 센서는 자세한 스펙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프로페셔널 모델 보다 좋은 점은 2.7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단 30프레임까지만 지원합니다. 


그리고 최대 차이점은 기존 모델들은 GLONASS GPS를 사용해서 미국, 러시아 위성을 다 잡아냅니다. 한국에서 15이상의 위성을 잡습니다. 하지만 스텐다드 버전은 STANDARD GPS를 사용해서 미국 위성 밖에 못 잡아냅니다. 10개 미만으로 잡습니다. OTL 


공홈 기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며칠 사이에 가격이 꽤 많이 올랐네요.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매진이여서 언제들어올지 모르는게 흠입니다. 공홈에서 구입하더라도 관/부가세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관부가세는 DJI와 DHL에서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단, 통관철차를위해서 개인통관부호는 필요합니다. 빨리 필요하신분들은 그냥 공홈에서 구입하는게 더 낫습니다. 수리 등의 문제는 공홈에서 구입하면 골치 아프긴합니다. 

  • Standard: 111만원
  • Advanced: 138만원(기존 129만원)
  • Professional: 175만원(기존 163만원)


약 27만원 가격 차이 치고 성능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 가격은 세금 제외하고 $799/$999/$1259 이여서 세금을 빼고나면 확 $799가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지만 한국에서 구입하면 약간 포지셔닝이 애매하긴 합니다. 차라리 99만원 이렇게 되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구입후에 며칠이 지나면 DHL로 정말 빠르게 배송이 옵니다. 아무런 에어쿠션이 없이 누런 큰 박스에 포장되어 옵니다. 개봉을 하면 빨간색이 강조된 팬텀 3 스텐다드 박스가 보입니다. 


박스를 열면 메뉴얼과 안전가이드가 적힌 것이 있고 그속을 열먼 드디어 팬텀 3의 얼굴이 보이게 됩니다. 그속에 프로펠러, 충전기, 몇몇 도구,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메뉴얼 상자를 열면 여러종류의 스티터가 있습니다. 하하. 


DJI GO 공식 앱을 실행을 하고 팬텀 3와 WiFi로 연결을 하면 바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때 꽤 시간이 걸립니다. 2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0%에서 진행이 되지 않아서 멈추었는지 알았는데 정말 천천히 게이지가 올라갑니다. 


그뒤 연결을 하면 간단한 등록절차가 있고 드론의 셋팅을 하게 되면 기본 적인 설정이 완료됩니다. 야간이고 실내여서 실제로 날려보지는 못했습니다. OTL 하지만 드론 초보자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능이 있으니 그걸 가지고 놀면됩니다. 




[개봉 및 설정 영상]


대륙의 실수 9탄, DJI 팬텀 3 스텐다드 첫 비행기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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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vfi.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77 2015.08.1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가 기대됩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한국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샤오미 제품은 거의 대부분 사용해봤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쯤, 뒤적거리다가 MiKey라는 제품을 발견했다. 이게 무슨 제품인지 구글링을 하다가 Pressy라는 제품을 카피했다라는 것을 발견했다. 


Kickstarter에서 2.8만명이 약 70만불의 펀딩을 받았던 Pressy의 카피 제품이다. Pressy는 $15에 한국까지 배송비 $5. 


반면에 MiKey 알리익스프레스 구입링크는 $1.29이다. 또 다른 이름 없는 제품(구입링크)들은 배송이 오래 걸리는 무료배송까지 배송해서 개당 $0.5에 판매되고 있다. 


아무튼 크기도 작고 단순하지만 기능도 아주 단순하다. 이어폰 커넥터에 MiKey를 꼽고 상단에 버튼을 누르면, 누르는 횟수에 따라서 앱이 구동 되거나 특별한 기능이 실행이 된다. 단, 연동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한다. 단축키? 런처? 느낌이다. 클릭 1번은 카메라 실행, 2번은 카카오톡 실행 등등 매핑을 하면된다. 

일단 페키징은 뭐 아무것도 없다. 앱 설치를 위한 QR코드가 박힌 종이를 열면 MiKey가 하나 들어 있다. 고무 부분은 MiKey를 좀더 쉽게 가지고 다닐수 있게 이어폰에 연결하면 된다. 카피 제품이긴 하지만 Pressy 제품 보다 이런점 좀 더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에 연결하고 앱을 설치한다. 앱은 샤오미 정식앱은 이상하게 갤 노트 2에서 설치가 안된다. 그리고 모든 앱을 실행한다는 점 때문에 과도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한다. 많이 찝찝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KeyCut 이라는 앱을 받고 실행을 한뒤 이어폰 젝에 MiKey를 꽂으면 아래 그림 처럼 다양한 것을 MiKey 버튼에 부여 할 수 있다. 

사용해보면 편리한점이 있다.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단축키에 묶어 놓으면 앱을 찾을 필요 없이 MiKey를 누르면 끝이다.


카피 제품이라는 게 찝찝하긴 하지만, $1의 가치는 하는 것같다. 

간단하게 원리만 설명하고 마치겠다. :-)




원리

이어폰 잭을 이용한 데이터 활용 관련 논문 및 자료는 "audio hijack"으로 구글링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게 Square 카드 리더이다. 그리고 온도계, 풍량계 등등 많은 제품들이 나와있다. 모바일 앱과 오디오 젝을 이용한거죠. 


http://arstechnica.com/apple/2011/01/project-hijack-uses-iphone-audio-jack-to-make-cheap-sensors/

https://web.eecs.umich.edu/~prabal/pubs/papers/kuo10hijack-islped.pdf


이어폰에 꼽고 오디오 녹음 앱을 실행하고 나서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신호로 나타난다. 저것을 인코딩 된 디지털 신호를 디코딩해서 일반적인 데이터 값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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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readcorps.tistory.com BlogIcon -_________-0 2015.08.21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ㅋㅋㅋㅋ 참 신기한게 많네요.ㅋㅋㅋ

    있으면 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밖에 있을 적에는 늘 이어폰을 꽂고 다니기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지겠다라는 생각이 같이 드네요^^

    무튼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