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어버이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선물을 해야할 어른이 3명인데 어떤 것을 선물로 하면 가장 좋아 하실지 의문이군요. 요즘은 그냥 현금이나 상품권 위주로 한다는데... 그건 좀 아닌 듯 하구요. 고민입니다. 그냥 안아 드리고 사랑해요! 를 외치면 참 좋을텐데요. iLife/DayLife 2007.04.30
4월 30일 - 4월의 마지막 4월이 시작 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서 4월이 흘러가 버렸다. 5월이 되면 무척이나 바빠지겠지... 그래도 기분은 좋다. 어차피 해야 할일 빨리 끝내야지... 뭐.. iLife/DayLife 2007.04.30
정말 빨리 흘러 가는 시간 영국에서 귀국한지도 벌써 5개월이 훌쩍 흘러 버렸다. 그 짧은 5개월 동안 많은 일이 일어 났다. 그리고 지금 현재에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 가고 있고... 1년만 더 빨리 흘러가 버리렴 iLife/DayLife 2007.04.24
6월 30일 6월 30일(토)로 결혼날짜는 대충 정해졌습니다. 문제는 아버지의 양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큰일이 없는한 6월 30일(토)에 청주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입니다. iLife/DayLife 2007.04.22
미안함 나의 단점은 흥분을 하면,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 것이다. 오늘도 큰 한건을 터트렸다. 정말 미안하다. 모두에게... 일이 쉽게만 진행 될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만 생각한 것 같다. 그것 마져 이해해주고 지적해주는 미돌양이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다. iLife/DayLife 2007.04.22
구글 웹마스터 데니스 황 기자회견 동영상 남들 보다 항상 앞서 가게 하는 원동력은 '고정관념'을 깨는 것 부터 시작 하는 것 같다. 그리고 1위라는 곳에 올라 갔어도, 안위 하는게 아니라 더 앞서 나갈려고 '개발'을 하는 모습이 지금의 구글이 있었지 않나 싶다. iLife/DayLife 2007.04.20
해가 무척 길어진 것 같다. 언젠가 부터 해가 무척이나 길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루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하늘이 밝은 것을 보면 뭔가 더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해가 길어져서 좋은 점은 나에게 없는 것 같다. 왜냐 해가 뜨면 잠에서 깨기때문에 수면량은 점점 더 줄어 들기 때문. 겨울엔 여름이 그립고, 여름엔 겨울이 그립고. 언젠가 부터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의 계절이 아니라... 겨울 여름 겨울 여름 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 iLife/DayLife 2007.04.19